목차
책을 펴내며 ... 5
제1대 태조 청심원(淸心元) 다 삼키지 못하고, 중풍으로 죽다 ... 11
제2대 정종 격구(擊毬) 즐기다가 63세에 고종명(考終命) ... 23
제3대 태종 정몽주는 타살, 민씨 부인은 학질, 방원이는 폐렴으로 모두 56세에 죽다 ... 31
제4대 세종 흑염소 탕제 거절하던 대식가, 당뇨병으로 고생 ... 41
제5대 문종 복어 요리와 앵두 열매 올리던 효자, 등창으로 죽다 ... 53
제6대 단종 17살에 죽은 남편 그리며 82살까지 살다간 조선의 로미오와 줄리엣 ... 61
제7대 세조 악업은 문둥병과 불면증을 낳고 ... 73
제8대 예종 형(兄) 의경세자도, 동생 예종도 20세에 급사(急死) ... 81
제9대 성종 자식이 28명에다, 주색(酒色)·등창·폐병으로 ... 89
제10대 연산군 강화도에서 괴질로 죽은 폭군도 시인이었다 ... 101
제11대 중종 거머리로 등창 치료하다, 울화병과 노환으로 ... 113
제12대 인종 효자가 불효자 되면서, 이질 합병증으로 세상 뜨다 ... 121
제13대 명종 종아리 맞는 마마보이, 지나친 방사(房事)와 화병으로 ... 129
제14대 선조 부(父)는 독살 당하고, 자(子)는 증살(蒸殺) 당하고 ... 139
제15대 광해군 개시 김상궁(金尙宮) 치마폭에서 놀다, 67세에 제주도에서 죽다 ... 151
제16대 인조 공신들의 손아귀 안에서 울화병으로 가다 ... 159
제17대 효종 수전증 있는 어의(御醫) 실수로, 출혈사(出血死)로 죽다 ... 167
제18대 현종 청 황제에게 벌금형 받은 임금, 대궐로 온천물 옮겨 치료하다 ... 177
제19대 숙종 천연두로 부자(父子 : 숙종, 경종)는 살아나고, 부인과 며느리는 죽다 ... 183
제20대 경종 씨 없는 수박 신세, 게장 먹어 죽다 ... 193
제21대 영조 아들은 뒤주 속에서 28세에 단명, 아버지는 83세 최장수 ... 199
제22대 정조 안경 처음 쓰고, 등창으로 고생 ... 209
제23대 순조 왕(王)은 매창(梅瘡)으로, 나라는 콜레라로 ... 217
제24대 헌종 최초 카페 만들어 즐기다가 왕비도 왕도 노점(폐결핵)으로 죽다 ... 225
제25대 철종 얼굴 마담하다, 33살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가다 ... 235
제26대 고종 왕은 독살(毒殺), 민비는 소살(燒殺), 엄비는 장티푸스로 죽다 ... 243
제27대 순종 라디오 들으면서 심장병으로 사망하다 ... 257
부록 ... 265
참고문헌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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