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열린 칼럼 ... 1
지역신문은 지역문화운동의 시작이다 ... 1
천륜이 무너진다 ... 2
부패된 사회 ... 4
지역매체와 자기희생의 필요성 ... 6
녹색 삶을 꿈꾸며 ... 8
노블레스 오블리제 ... 10
짜증스러운 해운대의 선거바람 ... 12
이제는 제대로 된 구청장을 뽑자 ... 14
'엘리베이터 인사' 이웃사랑의 시작이다 ... 16
입주자 대표, 잘 뽑아야 한다 ... 18
아파트 운영 모두 공개하라 ... 19
걷고 싶은 도로를 만들자 ... 21
파괴되는 해운대 해수욕장, 이대로 둬선 안된다 ... 22
대천호수를 생태호수로 되돌려라 ... 24
만나봅시다 ... 27
해운대 좌동 신성우 동장 ... 27
중 1동 김일찬 동장 ... 30
신중복 해운대 구청장 신년 특별 대담 ... 34
한국전통초가 연구소장 윤원태 ... 41
가마골 소극장 연출가 이윤택 ... 43
30여년 동안 도공으로 바쳐온 인생, 토암 서타원 선생 ... 46
전통 장승 제작자 이한식 선생 ... 49
일본 순시선에 나포 형제호 선주 조은수씨 ... 52
20년 해운대 역사를 찍어온 사진작가 변성택 선생 ... 54
40대 아줌마들의 반란, 그들의 수다 ... 59
천혜의 자연, 해운대 ... 67
해운대 해수욕장 ... 67
해운대 동백섬 ... 73
오륙도 ... 81
해운대 온천 ... 89
송정 해수욕장, 바다를 품은 안뜰 ... 94
바닷가 해안도를 따라가는 해동 용궁사 ... 97
장산의 절경, 양운폭포 ... 99
좌동 장산 신당 ... 100
지역 현안 ... 101
개발에 뒤틀린 해운대…방치할 것인가 ... 101
해운대 해변 개발 - 자연은 무한정 자원 아니다 ... 102
마구잡이 견인·단속 능사 아니다 ... 105
신도시에 쓰레기 소각장이 ... 107
난방비 인상 비리 ... 109
IMF 체제 이후 세입자 피해 심각하다 ... 111
카멜리아 건축 반대한다 - 부산시장에게 드리는 진정서 ... 113
해운대 32층 고층건물 막아야 한다 ... 115
해운대 해변 고층빌딩 건축, 이것이 문제다 ... 117
모든 주민들은 고층건물 반대운동에 동참하다 ... 120
'21세기 부산의 미래상' 그 허울을 벗어라 ... 122
해운대구청은 노점상 대책 세워라 ... 125
주택가 한복판서 강행되고 있는 변전소 신축 공사 ... 130
미포항 매립 절대 안된다 ... 135
미포항 매립계획에 대해 ... 137
해수욕장 보전을 위하여 해안 매립해서는 안된다 ... 140
해안 매립하면 백사장이 사라진다! ... 141
미포항, 기장 대변 연화, 일광지구 94만 5천㎡ 해안 매립 ... 142
3개 지구 해안 매립 어떤 의미 지니나 ... 143
제척지 - 고층 아파트 숲 속의 오지 ... 144
제척지 개발 더 이상 미루어선 안된다 ... 146
장산에 들어서는 안기부 청사 ... 147
반도팔레스 아파트 공사장 '흉물' ... 150
제1회 해운대 좌동 신시가지 축제 열려 ... 151
'좌동 신시가지 축제' - 해설 ... 153
신도시 쓰레기 소각장 다이옥신 배출량 늘어나 ... 154
해운대 소각장 다이옥신 공방 가열 ... 156
해운대 쓰레기 소각장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 160
해운대 쓰레기 소각장 다이옥신문제 특별 강연 ... 161
장산, 장지, 송정터널 천정 곳곳에 균열 ... 164
터널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이 일어나는 사유 ... 164
신도시 아파트 찾기 너무 힘들다 ... 165
해운대 교통 긴급 점검 ... 167
소음, 체증, 사고로 '몸살' ... 167
교통소음에 주민들 고통받는다 ... 170
교통안전 문제, 위험한 출퇴근길 ... 172
해운대 신시가지, 열악한 교통의 현주소 ... 174
신중복 해운대구청장 직위박탈 ... 180
비방, 흑색선거의 말로 - 해설 ... 181
해운대구청, 부산시 종합감사에서 103건 적발 ... 183
구청은 감사 자료 공개해야 ... 184
시, 해운대구청 감사 적발 사례 ... 185
해운대구청장 선거법 위반 1,2심 및 대법원 판결 내용 발췌 ... 188
해운대구청장 판공비 공개하라 ... 190
해운대소각장 주민지원기금 내년도 예산 안나와 ... 191
함께 하는 삶 ... 193
IMF 시대, 우리 이웃에 이런 사람들이 산다 ... 193
어렵게 하는 우리 이웃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 ... 195
체험, 자원봉사 ... 197
빛둘레 어린이 공부방 ... 206
아이들의 집,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 207
실직자 가정 돕기 사랑의 오똑이 캠페인 ... 208
심미안은 유아기 때부터 ... 210
해운대 옛날 이야기 ... 211
텃밭에 상치랑, 고추랑… ... 214
크산티페를 위한 변명 ... 215
김수정의 음악 살롱 ... 217
차영랑의 꽃이 있는 실내 ... 222
건강 정보 ... 227
IMF극복 건강보약은 사약(瀉藥) ... 227
환절기 감기 ... 229
약국에 무자격 종업원, 정화운동 필요 ... 230
만성피로증후군 알고 있습니까 ... 232
스트레스와 폭식 ... 233
한약과 건강 ... 234
한약과 총명탕 ... 236
중풍예방 ... 237
와사풍(구안와사, 안면신경마비) ... 239
여름철 악화되는 피부질환들 ... 240
운동처방이란 ... 241
지역문화 논단 ... 243
신도시 문화공간이 없다 ... 243
장산제 ... 245
장산 단상 ... 246
해운대의 중노년층, 갈곳은 많으나 머물 곳이 없다 ... 247
달맞이언덕 문화공간, 그 가능성 진단 ... 252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그 수용의 문제 ... 256
기성세대는 청소년문화를 알고 있는가 ... 259
지역 문화 공간 ... 264
분수같은 상징으로 다가온 추리문학관 ... 264
상상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동백아트센터 ... 266
동화 속의 집, 갤러리 힐 ... 267
미술인들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X 갤러리 ... 269
과거와 현재의 체험 공간, 포토 갤러리 051 ... 271
우리들의 연극천국, 가마골 소극장 ... 273
밀양에 뿌리내린 연희단 거리패 ... 274
아이맥스의 스릴, 그랜드호텔 영화관 자유로움의 천국, 자동차 야외극장 씨네파크 ... 275
전시 작가 ... 278
끌로드 가보 ... 278
막스 빠빠르 ... 280
안소니 퀸과 로렌조 퀸 ... 281
이정남 ... 283
김석중 ... 285
신종태 ... 288
이태호 ... 289
문화 게릴라 - 이윤택 ... 291
김성룡 ... 292
마린 갤러리 관장 김연기 ... 295
작품 감상론 ... 297
《전시 관람평》 부산국제 아트 페스티발 ... 297
《영화평》 영화 속의 성(性), 현실의 반영인가 ... 299
《연극평》 리어왕 ... 301
《서평》 서갑숙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 305
《서평》 신경숙 『기차는 7시에 떠나네』 ... 308
《인터뷰》 신경숙 : 부재의 슬픔, 형용사의 문학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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