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권호명 : < / B>1 글머리에 ... 6 ① 우리 집은 어디인가 ... 17 반상의 철녀 ... 28 바둑집시에서 당당한 한국대표로 ... 35 다시 본 파리 ... 41 정식기사가 된다는 것 ... 48 기원은 걸어서 10분 ... 54 오∼ 필승 코리아! ... 60 한국바둑의 미래가 보여요 ... 71 ② 검은 돌 흰돌 ... 81 바둑이 뭐예요? ... 85 비밀이 없는 친구 ... 90 소년체육학교 ... 93 바둑은 인생! ... 90 베이징에는 국가대표팀이 있다 ... 106 만년 2등을 벗어던지다 ... 116 잊을 수 없는 시합 ... 121 싼샤로의 행차 ... 131 9단, 더 이상의 승단은 없다 ... 138 사랑 ... 143 절망하기엔 아직 일러 ... 149 ③ 떠도는 기객 ... 157 150엔을 아끼려다 병이 나다 ... 164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낙타 ... 169 슈코 군단 ... 175 내가 바둑에서 멀어지자 바둑도 나에게서 멀어졌다 ... 183 나의 스승 우칭위안 ... 189 21세기 바둑 ... 194 우 선생의 관문제자가 되다 ... 199 이창호 9단과 한판 겨루기 ... 208 세 번 후지산에 오르다 ... 219 ④ 바다를 사이에 두고 그리워하다 ... 225 우리의 결혼은 3번기 ... 229 언제나 소설처럼 ... 233 커피 한잔 마시며 내린 결정 ... 236 주부의 행복? ... 240 바둑을 둘 수만 있다면 ... 245 꿈은 이루어진다 ... 250 바둑, 인생, 한국 ... 254 편집자의 말 ... 262 <B>권호명: < / B>2 글머리에 ... 6 ① 처음 바둑을 시작할 무렵 ... 17 가난한 우리 팀 ... 21 나이를 넘어서서 ... 31 바둑을 계속 두어야 한다 ... 37 국가대표팀에 들어가다 ... 43 패배에서 얻은 귀중한 교훈 ... 51 우의를 다지는 계기들 ... 60 바둑 외의 체육 활동 ... 66 베이징 사범대학에서의 수학 ... 74 후지사와 슈코 선생 ... 79 중일 슈퍼대항전 ... 86 ②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 107 랭귀지 스쿨 ... 120 미국식 바둑 교육 ... 123 그토록 힘들게 얻은 취업 비자 ... 130 이사 또 이사 ... 141 미국 바둑서클에 대한 이해 ... 145 전미 바둑대회 ... 149 클리블랜드 여관 ... 156 잉창치배 세계바둑대회 ... 161 미국 여행 ... 170 미국에서 처음으로 프로 대회를 만들다 ... 174 브라운 선생 ... 180 미국 바둑팀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다 ... 182 루이나이웨이와 가정을 꾸려가다 ... 187 다음 생에도 바둑을 두고 싶다 ... 195 차민수 선생과 도박 ... 198 ③ 첫 한국 방문 ... 213 조훈현 선생 ... 218 사대천왕 - 서봉수,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 226 루이, 바둑 황제를 이기다 ... 235 중국에서의 환대 ... 249 아, 이창호 ... 253 고마운 바둑 친구들 ... 263 우리 집은 어디인가 ... 267 편집자의 말 ... 272 <B>권호명 : < / B>1 글머리에 ... 6 ① 우리 집은 어디인가 ... 17 반상의 철녀 ... 28 바둑집시에서 당당한 한국대표로 ... 35 다시 본 파리 ... 41 정식기사가 된다는 것 ... 48 기원은 걸어서 10분 ... 54 오∼ 필승 코리아! ... 60 한국바둑의 미래가 보여요 ... 71 ② 검은 돌 흰돌 ... 81 바둑이 뭐예요? ... 85 비밀이 없는 친구 ... 90 소년체육학교 ... 93 바둑은 인생! ... 90 베이징에는 국가대표팀이 있다 ... 106 만년 2등을 벗어던지다 ... 116 잊을 수 없는 시합 ... 121 싼샤로의 행차 ... 131 9단, 더 이상의 승단은 없다 ... 138 사랑 ... 143 절망하기엔 아직 일러 ... 149 ③ 떠도는 기객 ... 157 150엔을 아끼려다 병이 나다 ... 164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낙타 ... 169 슈코 군단 ... 175 내가 바둑에서 멀어지자 바둑도 나에게서 멀어졌다 ... 183 나의 스승 우칭위안 ... 189 21세기 바둑 ... 194 우 선생의 관문제자가 되다 ... 199 이창호 9단과 한판 겨루기 ... 208 세 번 후지산에 오르다 ... 219 ④ 바다를 사이에 두고 그리워하다 ... 225 우리의 결혼은 3번기 ... 229 언제나 소설처럼 ... 233 커피 한잔 마시며 내린 결정 ... 236 주부의 행복? ... 240 바둑을 둘 수만 있다면 ... 245 꿈은 이루어진다 ... 250 바둑, 인생, 한국 ... 254 편집자의 말 ... 262 <B>권호명: < / B>2 글머리에 ... 6 ① 처음 바둑을 시작할 무렵 ... 17 가난한 우리 팀 ... 21 나이를 넘어서서 ... 31 바둑을 계속 두어야 한다 ... 37 국가대표팀에 들어가다 ... 43 패배에서 얻은 귀중한 교훈 ... 51 우의를 다지는 계기들 ... 60 바둑 외의 체육 활동 ... 66 베이징 사범대학에서의 수학 ... 74 후지사와 슈코 선생 ... 79 중일 슈퍼대항전 ... 86 ②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 107 랭귀지 스쿨 ... 120 미국식 바둑 교육 ... 123 그토록 힘들게 얻은 취업 비자 ... 130 이사 또 이사 ... 141 미국 바둑서클에 대한 이해 ... 145 전미 바둑대회 ... 149 클리블랜드 여관 ... 156 잉창치배 세계바둑대회 ... 161 미국 여행 ... 170 미국에서 처음으로 프로 대회를 만들다 ... 174 브라운 선생 ... 180 미국 바둑팀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다 ... 182 루이나이웨이와 가정을 꾸려가다 ... 187 다음 생에도 바둑을 두고 싶다 ... 195 차민수 선생과 도박 ... 198 ③ 첫 한국 방문 ... 213 조훈현 선생 ... 218 사대천왕 - 서봉수,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 226 루이, 바둑 황제를 이기다 ... 235 중국에서의 환대 ... 249 아, 이창호 ... 253 고마운 바둑 친구들 ... 263 우리 집은 어디인가 ... 267 편집자의 말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