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
안타깝고도 아름다운 풍경 한자락 / 강경호 ... 13
튀밥 / 박재현 ... 16
버려진 구두와 경비아저씨 / 박재현 ... 19
내가 만난 행복 / 이보영 ... 22
어디 ‘꽈배기 독꼬리’ 없소? / 서동국 ... 25
엿장수를 그리워하며 / 권준성 ... 27
자전거에 관한 짧은 필름 / 권준성 ... 32
엄마, 잉크 사게 돈 좀‥‥ / 김진수 ... 39
알뜰한 범법자 우리 엄마 / 황혜원 ... 44
걔네 집은 가난해서 모두 싫어해요 / 김혜영 ... 48
우리들의 천국은 있는가 / 이정원 ... 51
작은 창이 따뜻하다 / 한상봉 ... 54
개밥별 같은 어머니의 눈물 / 박규견 ... 58
아름다운 이야기, 둘
썰매 / 남호근 ... 63
칼국수의 참맛을 내는 흥두깨 / 남호근 ... 66
텃밭이 끄집어낸 기억 / 김진수 ... 69
뒷간의 그 계집애는 어디로 간 걸까? / 이혜영 ... 77
까마중 / 권오분 ... 81
버리고서 얻게 된 것 / 배미영 ... 83
운동장을 휘달리던 청군 백군 / 김질회 ... 87
귀가 보는 소리, 눈이 듣는 소리 / 김경일 ... 91
은어의 길은 인간의 길 / 정유화 ... 96
아름다운 이야기, 셋
어설픈 도움 / 구영기 ... 103
여행 중 아이에게 배운 두 가지 / 이순원 ... 107
우리들의 아버지 / 최수례 ... 111
빨강, 초록물 들인 슬픈 병아리 / 박재현 ... 114
꼼탱이를 부르던 아버지 / 한상봉 ... 117
나의 학번은 구팔팔일공일육일 / 이미경 ... 122
밤새 걸어가는 꿈 / 윤석연 ... 126
좋은 할머니가 되기 위하여 / 정연주 ... 129
편지봉투에 넣지 못한 그리움 / 김정아 ... 134
바느질이 즐거운 막내아들 / 황혜원 ... 137
애물단지 애완견 / 황혜원 ... 141
사랑스럽고 고귀한 내 딸 혜영이에게 / 김중배 ... 145
삐라시대 / 서동국 ... 148
길 위의 아이들 / 구미숙 ... 151
두 가지 아름다운 꿈을 위해 / 전명배 ... 154
엄마 어렸을 때 어떻게 살았어요? / 남은지 ; 남산초등학교 6학년 ... 159
아름다운 이야기, 넷
지렁이와 ‘찌찌’ / 박정은 ... 167
회충, 그 무시무시한 꿈틀거림 / 박현주 ... 170
강회 할머니와의 여름밤 / 이혜원 ... 175
제제야, 슬픔 없이 훨훨 날려무나 / 임진하 ... 179
백구와의 추억 / 이대흠 ... 185
개밥그릇과 똥방위 / 이현배 ... 191
밤이면 빠져드는 유혹, 별보기 / 안나미 ... 195
마당에 부푼 행복 / 김소회 ... 198
한라산으로 간 순자 / 윤미숙 ... 204
진세와 초롱이에 관한 보고 / 윤미숙 ... 207
내 어깨에 기댄 어느 아이의 잠 / 채인선 ... 211
죽음, 그 찬란한 축복 / 최종진 ... 214
나는 돌을 웃기는 남자 / 박경대 ... 217
수건이나 걸레나 매한가지 / 성아(星亞) ... 220
내가 언니다, 알았나? / 추둘란 ... 223
‘李 아무개’ 님을 생각함 / 임의진 ... 227
아파트 별곡 / 정선영 ... 233
아름다운 이야기, 다섯
바다로 간 백씨 / 권근배 ... 245
단지 키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 최수례 ... 249
아름다운 싸움 / 나은자 ... 252
하루를 여는 소리 / 박경화 ... 255
용서받지 못할 한마디 / 김인순 ... 258
늦은 귀가 / 온희경 ... 261
일그러진 내 몸을 사랑하는 이유 / 심성은 ... 263
나의 몸은 나의 역사 / 노정환 ... 267
고물 재봉틀 예찬 / 정인희 ... 271
그 여자가 사는 법 / 강 안 ... 273
가까운 노래 / 유현미 ... 276
이재 그만 형에게 주어라 / 임의진 ... 279
풍경 / 김영남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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