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어지러운 바람 어디로 가고 있는가 ... 9 영혼의 식민지 ... 12 부질없는 잠꼬대 ... 17 우리 찾기 ... 22 2 나의 사랑 재면이 내 안에 살아 계신 아버지 ... 29 아들과 떠난 여행 ... 32 나의 사랑 재면이 ... 36 빈손 ... 41 내가 가고 없을 세상 ... 42 슬픈 연극 ... 46 삶 ... 50 황혼기 인생 ... 51 만해 한용운과 단재 신채호 ... 53 타고난 예인 ... 56 정의로운 사람 지키고 사랑하기 ... 59 정치 ... 61 3 작가의 편지 이상선군에게 ... 65 정동준님에게 ... 67 임우경님에게 ... 73 신명규군에게 ... 78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81 4 왜 문학을 하는가 문학을 하는 자존 ... 87 맞물려 돌아간 두 개의 톱니바퀴 ... 95 나의 창작실 ... 100 십사 년 동안 ... 109 왜 문학을 하는가 ... 112 작가 일기 : 앞서 떠난 후배 ... 118 『태백산맥』, 그 골짜기와 봉우리들 ... 134 고통스럽지만 외롭지 않은 길 ... 170 5 문학의 그림자 내 영혼 속의 만해와 철운 ... 193 용서는 반성의 선물 ... 206 평단의 어제 오늘 내일 ... 217 역사와 문학과 리얼리즘 ... 223 세계화의 함정, 그리고 작가 ... 237 6 길과 함께한 생각들 인도가 손짓하는 길 ... 243 만주벌, 그 피와 눈물의 땅 ... 253 초원을 꿈꾸는 알라신의 나라 ... 308 당당함과 위대함 ... 314 7 역사 만들기 용서하지도 않고 잊지도 않는다 ... 319 분단정권의 벽을 넘어서 ... 326 통일은 제2의 8·15해방 ... 330 오늘 우리의 모습 ... 333 주역이 누구인가 ... 336 깨어나야 할 잠 ... 339 정치범과 흉악범 ... 342 3·1정신과 우리의 미래 ... 345 박정희 신드롬 ... 348 창작의 자유와 검열의 칼 ... 351 형제애 회복을 ... 354 철마야, 통일을 향해 굳세게 달려라 ... 357 황소의 걸음을 배우자 ... 360 두번째 식물 대통령 ... 363 1980년 5월 28일 ... 366 8 대담 세 개의 원고지 기둥 ... 373 나는 친북주의자가 아니다 ... 389 작가의 말 : 바탕과 뿌리 ...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