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전보 명령 동북변방군은 월내에 일체의 작전 준비를 완성할 것(1950. 8. 5) ... 3 변방군이 반드시 9월말 이전에 일체의 작전준비를 완성할 것과 관련하여 가오강에게 보낸 전보(1950. 8. 18) ... 4 적국(타이완군)이 차오저우·산터우(潮汕)와 하이뤼펑(海陸豊) 방면으로 상륙하여 습격할 가능성에 대해 준비할 것(1950. 8. 25) ... 4 12개 군단을 집결시켜 기동을 편리하게 할 것(1950. 8. 27) ... 5 9병단 전부를 쉬저우(徐州)와 지난(濟南)의 철로변으로 옮겨 훈련시킬 것(1950. 9. 8) ... 6 미군 비행기와 군함이 우리를 침범하는 문제에 대해 항의하는 것에 대한 비준(1950. 9. 16) ... 6 중국 인민지원군의 조선 참전에 대한 두 개의 전보(1950. 10) ... 7 동북 변방군은 언제든지 명령에 따라 출동할 태세를 갖출 것(1950. 10. 2) ... 9 지원군의 조선전쟁 참전과 참전후의 전략방침에 대한 문제(1950. 10. 2) ... 10 중국 인민지원군을 조직하는 것에 대한 명령(1950. 10. 8) ... 12 지원군을 조선에 파견하여 작전하는 것에 대한 결정(1950. 10. 8) ... 13 펑더화이, 가오강이 지원군 출동 전 준비 공작 의결 사항에 대하여 마오쩌둥에 보낸 전보(1950. 10. 9) ... 13 적의 후방에서 전투를 하는 것은 전략상 반드시 필요하고 유리한 조치이다(1950. 10. 10) ... 15 4개 군과 3개 포병사단이 전부 출동하여 기회를 노려 적을 섬멸하는 작전에 동의함(1950. 10. 11) ... 15 중앙이 가오강에게 조선동지들을 지원하는 책임을 위탁하여 처리하게 한 것에 관한 전보(1950. 10. 12) ... 16 9병단이 기일을 앞당겨 북상하는 것에 관해 천이에게 보낸 전보(1950. 10. 12) ... 17 13병단은 계속하여 원래의 지점에서 훈련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 펑더화이 등에게 보낸 전보(1950. 10. 12) ... 17 우리 군은 당연히 그리고 반드시 조선에 들어가 참전하여야 한다(1950. 10. 13) ... 18 9병단은 타이안과 취푸 지역에 집결하여 명령을 기다릴 것(1950. 10. 14) ... 19 조선의 상황과 우리 군의 조선전쟁 참전에 대한 의견(1950. 10. 14) ... 19 지원군의 조선전쟁 참전에 대한 방침과 부대 배치(1950. 10. 14) ... 21 저우언라이가 소련이 각종 포병무기 지원과 지원 공군의 출동으로 조선에서의 작전에 참가하는데 대하여 스탈린에게 보내는 편지(1950. 10. 14) ... 22 지원군의 양식을 즉각 전방으로 보내는 것에 대해 가오강 등에게 보낸 전보(1950. 10. 15) ... 23 지원군 참전부대의 출동시간(1950. 10. 15) ... 24 지원군 선두부대의 출동시간에 관해 펑더화이·가오강 등에게 보낸 전문(1950. 10. 17) ... 24 지원군이 예정된 계획에 따라 조선으로 들어가 참전하는 것에 관해 덩화 등에게 보낸 전보(1950. 10. 18) ... 25 사람을 보내 펑더화이가 김일성과 만나게 하도록 저우언라이가 니즈량을 통해 김일성에게 전달하도록 한 전보(1950. 10. 15) ... 26 지원군의 참전은 시행만 하고 발표하지 말 것(1950. 10. 19) ... 26 공군 한 개 사단을 우선 베이징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하여 소련과 상의하도록 마오쩌둥이 저우언라이에게 보내는 전보(1950. 10. 15) ... 27 펑더화이가 덩화에게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전보(1950. 10. 21) ... 27 전기를 쟁취하고 작전 부대 배치를 신속히 완성하라(1950. 10. 21) ... 28 4-5일 동안 지원군 소식을 신문에 등재하지 말 것에 관해 후차오무에게 보낸 서신(1950. 10. 21) ... 29 지원군은 출국 제1차 전투를 훌륭히 완수하였다(1950. 10. 21) ... 29 묘향산과 소백산을 장악하여 동서의 양대 적군을 단절시킬 것(1950. 10. 21) ... 31 40군의 부대움직임에 대한 의견(1950. 10. 21) ... 31 펑더화이가 덩화, 홍쉐즈, 한셴추에게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전문(1950. 10. 22) ... 32 펑더황이가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문(1950. 10. 22) ... 32 박천 군우리 및 그 이북의 한국군 제6, 제8 두 사단을 섬멸하는 것에 대하여(1950. 10. 22) ... 33 즉시 묘향산 행천동을 점령할 것(1950. 10. 22) ... 34 19병단은 명령을 기다려 동북으로 출발할 것(1950. 10. 22) ... 35 타당하고 믿을 만한 기초 위에서 모든 가능한 승리를 쟁취할 것(1950. 10. 23) ... 36 제1차 공세작전의 부대 배치에 대하여(1950. 10. 23) ... 38 적을 유인하여 깊숙이 끌어들이면 적을 섬멸하기에 유리하다(1950. 10. 23) ... 39 전투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1950. 10. 23) ... 40 9병단은 빠른 시일 내에 출발 준비를 할 것(1950. 10. 23) ... 41 66군이 조선에 가서 작전에 참가하는 문제(1950. 10. 24) ... 41 적을 유인하여 산지로 깊이 끌어들인 후에 포위하여 섬멸할 것(1950. 10. 24) ... 42 지원군의 지휘기구 설치와 주요 간부 배치 문제에 대하여(1950. 10. 25) ... 42 반드시 압록강을 향하여 진격하는 적군과 작전할 준비를 할 것(1950. 10. 25) ... 43 첫 번째 전투는 한국군을 주목표로 삼는 것이 적당하다(1950. 10. 25) ... 44 먼저 적의 한 두개 부대를 포위 공격하여 적의 주력 증원을 유인할 것(1950. 10. 25) ... 45 펑더화이가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보(1950. 10. 25) ... 46 군사위원회의 한국군 제1, 6, 8사단의 움직임에 관한 전보(1950. 10. 26) ... 46 66군은 지원군 사령부가 직접 지휘할 것(1950. 10. 26) ... 47 먼저 한국군 제1, 6, 8사단을 섬멸한 후 미군 영국군과 전투를 할 것(1950. 10. 26) ... 48 펑더화이가 제출한 작전방침에 동의함(1950. 10. 26) ... 48 39군 작전행동 부대배치에 대해서(1950. 10. 26) ... 49 한국군 제1, 6, 8사단을 섬멸하는 작전의 부대배치에 대하여(1950. 10. 26) ... 50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 한셴추, 셰팡이 연명으로 각군을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전문(1950. 10. 27) ... 51 9병단 북쪽 이동 문제와 적군의 움직임에 대하여(1950. 10. 27) ... 52 잠시 작전 관련 소식을 발표하지 않기로 한 것에 관해 펑더화이에게 보낸 전보(1950. 10. 27) ... 54 새로운 상황을 감안하여 새로운 공격목표를 확정할 것(1950. 10. 27) ... 54 펑더화이가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문(1950. 10. 28) ... 55 한국군 4개 사단을 포위 섬멸하려는 부대배치에 대해 동의함(1950. 10. 28) ... 55 제1차 전역의 중점은 두 가지이다(1950. 10. 28) ... 56 적을 유인하여 태천 등 지역으로 깊이 끌어들이는 것이 섬멸에 유리하다(1950. 10. 28) ... 56 9병단 주력을 사용하여 함흥으로부터 북진할 가능성이 있는 적에 대응하여야 한다(1950. 10. 29) ... 57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 한셴추, 셰팡이 각군에 보내고, 아울러 동북군 사령부와 군사위원회에 보내는 전문(1950. 10. 30) ... 58 당면한 적을 전부 섬멸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은 정확한 판단이다(1950. 10. 30) ... 58 군사위원회의 남조선 군대의 전투 특성에 관한 통보(1950. 10. 30) ... 59 지원군이 조선에 들어가서 작전을 하는 것에 관한 주의사항 등을 쑹스룬에게 보낼 때 쓴 메모(1950. 10. 31) ... 60 9병단의 작전 임무(1950. 10. 31) ... 61 42군의 일부 병력을 신속하게 영원, 덕천, 맹산 등을 점령할 것(1950. 11. 1) ... 61 한국군 수도사단 및 미군 2사단의 동향과 아군의 부대배치(1950. 11. 2) ... 62 38군 등 부대의 작전배치에 대하여(1950. 11. 2) ... 63 대세의 관건은 남북으로 나뉜 적군의 연락을 차단하고 미군 제2사단을 섬멸하는데 있다(1950. 11. 2) ... 63 9병단의 부대배치 문제에 관해 펑더화이와 가오강 등에게 보내는 전보(1950. 11. 3) ... 64 펑더화이가 군사위원회와 동북군사령부에 보낸 전문(1950. 11. 4) ... 64 펑더화이가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문(1950. 12. 4) ... 65 펑더화이가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문(1950. 12. 4) ... 66 아군에게 반격할 가능성이 있는 적군을 주의하여 각개 섬멸할 것(1950. 11. 4) ... 67 당장은 연합사령부 명의로 전쟁상황을 발표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는 것에 관한 전보(1950. 11. 5) ... 68 9병단의 행동문제에 관한 메모(1950. 11. 5) ... 68 원산, 순천간 철로 이북에 전장을 만들 것(1950. 11. 5) ... 69 38군은 한국군 7사단의 1-2개 연대를 섬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1950. 11. 5) ... 70 9병단은 적을 깊숙히 유인하여 기회를 찾아 적을 각개 섬멸하는 것으로 방침을 삼을 것(1950. 11. 5) ... 70 펑더화이가 쑹스룬, 타오용에게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위원회 보고하는 전문(1950. 11. 6) ... 71 펑더화이, 덩화가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문(1950. 11. 8) ... 71 지원군의 다음 번 작전방침과 부대배치에 동의함(1950. 11. 9) ... 72 반드시 미군 육전(해병대) 제1사단 섬멸 방안을 정성을 다해 마련할 것(1950. 11. 12) ... 73 조선전쟁의 상황은 전환될 것이다(1950. 11. 13) ... 74 펑더화이, 덩화, 두핑이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문(1950. 11. 17) ... 75 조선의 중요한 전장에 대한 뉴스보도에 관해 후차오무에게 보낸 서신(1950. 11. 17) ... 75 다만 몇 차례의 승리를 거두기만 한다면 전체 국제정세는 바뀔 것이다(1950. 11. 18) ... 76 적시에 병력을 보충하여 작전을 진행할 것(1950. 11. 21) ... 76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가 쑹 병단에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와 동북군사령부에 보고한 전문(1950. 11. 21) ... 77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 한셴추가 각군에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전문(1950. 11. 21) ... 78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 셰팡이 각군에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전문(1950. 11. 22) ... 79 출국하여 참전하는 부대는 미군과의 작전에 대한 사상 준비를 강화할 것(1950. 11. 22) ... 80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에게 보내는 전보(1950. 11. 23) ... 81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가 쑹 병단에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전문(1950. 11. 24) ... 82 언제든지 (후방으로) 낙하하는 적군을 섬멸할 준비를 할 것(1950. 11. 24) ... 83 사기를 고무하여 큰 승리를 쟁취하는 것에 관해 펑더화이 등에게 보낸 전보(1950. 11. 28) ... 84 4개 군의 병력을 집중하여 미군 3개 사단의 주력을 섬멸할 것(1950. 11. 28) ... 85 펑더화이, 덩화, 홍쉐즈, 셰팡이 서부전선 각군에 보내고, 아울러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전문(1950. 11. 28) ... 85 두 개 전역 사이의 시간을 이용하여 필요한 휴식과 정돈과 훈련을 실시할 것(1950. 11. 30) ... 86 조선에 와서 지켜야 할 작전 수칙을 반포함(1950. 12) ... 87 42군은 측면에서 평양을 위협할 것(1950. 12. 1) ... 88 서부전선의 각 주력부대는 계속 작전 준비를 할 것(1950. 12. 2) ... 89 26군은 남하 작전을 하고 9병단은 증원되는 적군과 싸울 준비를 할 것(1950. 12. 2) ... 90 주력부대는 순천과 숙천 전선에서 작전할 것(1950. 12. 2) ... 90 현지에서 양식을 마련하는 문제로 펑더화이와 가오강에게 보낸 전문(1950. 12. 3) ... 91 포위는 하되 섬멸은 하지말고 적의 원군을 유인하라(1950. 12. 3) ... 92 조선인민군과 우리 지원군이 평양을 향해 진공하는 것에 관한 뉴스원고와 이 원고를 방송하는 것에 대한 메모(1950. 12. 4, 5) ... 93 신속하게 비행장을 점령하여 포위된 미군이 철수하지 못하게 할 것(1950. 12. 4) ... 94 시기를 봐서 평양을 점령할 것(1950. 12. 4) ... 95 동서 양쪽 전선의 부대배치에 동의함(1950. 12. 5) ... 95 평양 해방에 대한 뉴스원고와 이 원고를 발표하는 것에 대한 메모(1950. 12. 6) ... 96 군사위원회 9병단 지휘소의 방공 은폐문제에 관한 전보(1950. 12. 7) ... 97 미군 조선 철군 준비 정보에 관해 펑더화이 등에게 보낸 전보(1950. 12. 11) ... 97 우리 지원군은 반드시 38선을 넘어 작전할 것(1950. 12. 13) ... 98 지원군의 병력을 사용하는 것에 관한 의견(1950. 12. 17) ... 100 아군은 장비가 양호한 미국의 군대를 이길 수 있다(1950. 12. 18) ... 101 펑더화이가 군사위원회에 보낸 전문(1950. 12. 19) ... 102 조선 전쟁의 형세와 작전부대의 배치에 관하여(1950. 12. 21) ... 104 현재는 적을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섬멸에 유리하다(1950. 12. 24) ... 105 한번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 휴식과 정돈을 하여 춘계공세를 준비할 것(1950. 12. 29) ... 106 조선의 새로운 해방구에서 양식을 빌리는 방법에 관해 동의하는 전보(1950. 12. 31) ... 108 군사위원회가 지원군의 부상·사망·실종인원 수를 조사하는 것에 관해 펑더화이 등에게 보낸 전문(1950. 12. 31) ... 109 군사위원회가 9병단의 상황을 묻기 위해 쑹스룬에게 보낸 전보(1950. 12. 31) ... 109 중앙이 가오강에게 소련 군사요원과 양호한 관계를 건립하라고 보낸 전보에 대한 메모와 다시 보내는 전보(1951. 1. 4) ... 110 노병(老兵)을 동원한 지원군 보충은 큰 의의를 갖는다(1951. 1. 4) ... 111 지원군 9병단의 장비를 개선하는 것에 관한 메모(1951. 1. 10) ... 111 김일성에게 보낼 비망록을 고쳐 쓰는 것에 관한 메모(1951. 1. 14) ... 112 펑더화이가 중·조 군대 고급간부 연석회의에서 보고할 연설 원고에 쓴 메모와 추가한 말(1951. 1. 19) ... 112 조선의 초목 하나라도 사랑하고 아끼길 바란다(1951. 1. 19) ... 113 중앙이 조선전쟁에 대한 선전에서 주의해야 할 점에 관해 발표할 전보 위에 쓴 메모(1951. 1) ... 114 중국 인민지원군정치부, "공동식사 단위의 대중활동을 벌이는 것에 관한 지시"(1951. 1) ... 114 조선 전쟁에서 순번을 바꾸며 작전에 참여할 병력의 편성에 대하여(1951. 2. 7) ... 115 마오쩌둥 : 조선에서의 전황과 중국의 순환식 작전방침을 채택한 것에 관해 스탈린에게 보낸 전보(1951. 3. 1) ... 117 13병단의 임무에 대하여(1951. 4. 9) ... 119 적군의 원산 상륙을 방어할 것(1951. 4. 13) ... 119 적군이 낙하산부대를 투하시킬 가능성에 대해 주의할 것(1951. 4. 17) ... 120 제5차 작전에서 적군에게 최대한 큰 타격을 주는 것에 대해 주의할 것(1951. 4. 28) ... 121 현재 병력을 거두어 휴식을 취하는 것에 동의하며 펑더화이에게 보내는 전보(1951. 5. 22) ... 121 미군과 영국군에게는 몇 개월 동안 소규모의 섬멸전만 진행할 것(1951. 5. 26) ... 122 적군을 저지하고 병력을 이동시키는 계획에 동의하면서 펑더화이에게 보낸 전보(1951. 5. 31) ... 123 아군진지의 구축과 방어상황에 대해 물음(1951. 5. 31) ... 123 군위총정치부 : "지원군 부상병과 병자에 대한 정치활동 지시"(1951. 6) ... 124 반드시 반 탱크 무기를 증강할 것(1951. 6. 1) ... 126 3병단의 휴식정돈과 수비를 교체하는 문제에 관해서 펑더화이에게 보낸 전보(1951. 6. 2) ... 127 투지를 높여서 적군의 진공을 정지시키고 정국을 안정시키자(1951. 6. 2) ... 127 정면의 적과 측면으로 상륙하는 적을 분쇄할 준비를 할 것(1951. 6. 4) ... 128 6, 7월 두 달 동안에는 대규모의 반격작전을 진행하지 말 것(1951. 6. 11) ... 129 금화와 철원을 점령한 후의 상황과 아군의 부대배치를 이해하기 위하여 펑더화이에게 보낸 전보(1951. 6. 13) ... 130 소규모의 섬멸전을 많이 할 것(1951. 6) ... 131 평화회담 준비에 관한 문제로 펑더화이에게 보낸 전보(1951. 7. 2) ... 131 담판기간 동안 적군이 아군을 공격해 올 가능성에 반드시 대비할 것(1951. 7. 2) ... 132 회담장소 및 개회업무를 함께 준비하는 것에 관해 김일성에게 보낸 전보(1951. 7. 4) ... 133 개성지구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에 관해서 펑더화이에게 보낸 전보(1951. 7. 4) ... 134 빨리 개성에 가서 정전회담을 준비하는 것에 관해 김일성 등에게 보낸 전보(1951. 7. 4) ... 134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리지웨이 장군이 건의한 예비회담을 거행하자는 7월 3일자 통지에 대한 김일성 원수와 펑더화이 장군의 회답(1951. 7. 4) ... 135 남일 동지와 덩화 동지의 2개의 발표원고의 의견에 관해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7. 9) ... 136 적군에게 대량의 소모와 섬멸의 타격을 준 후에야 평화가 올 수 있다는 생각임(1951. 7. 9) ... 136 개성 정전담판 제1차 회의석상에서 남일 장군의 건의를 지지한 덩화 장군의 발언(1951. 7. 10) ... 137 외국군대가 조선에서 철수하는 것을 회의 일정에 포함시키도록 하자는 것에 관해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7. 11) ... 138 신문기자의 개성지구 진입을 허락하는 것에 관해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7. 12) ... 138 리지웨이가 중립구역을 분할하자고 제의한 문제에 동의하는 것에 관해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7. 14) ... 139 담판대표단의 사람 수를 한정하고 중립구역을 확정하는 것에 관해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7. 14) ... 140 리지웨이에 대해 답변하는 원고를 고쳐 방송하는 것에 관해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7. 14) ... 141 모든 외국군대가 철수하는 안건을 담판 의사일정에 넣는 것에 관해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의 원고 위에 더해 쓴 내용(1951. 7. 17) ... 141 담판 안건에 관하여 발언하는 원고를 수정하는 것에 관하여 리커농에게 보내는 전보 원고 위에 더해 쓴 내용(1951. 7. 24) ... 142 정전 전에 적극적으로 9월의 공세 작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1951. 7. 26) ... 142 중국 인민지원군 정치부 : "대적 정치 공세를 전개하는 것에 관한 지시"(1951. 7) ... 143 "중국 인민지원군은 전쟁에서 승리할 역량을 가지고 있다" - 중국 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화이(1951. 8. 1) ... 146 9월 전역의 부대배치와 양식과 탄약의 비축에 대해(1951. 8. 1) ... 150 펑더화이 : "몇 가지 전술 문제에 대한 연설 요점"(1951. 8. 15) ... 151 적군에게 전술적 반격을 실시하자는 의견은 심각하게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1951. 8. 21) ... 157 진남포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적군에 대응할 준비를 할 것(1951. 8. 26) ... 157 미국의 모살자들이 세계에 준 교훈(1951. 8. 26) ... 158 조선이민군 최고사령관 김일성 장군과 중국 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화이 장군이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리지웨이에게 보낸 회답(1951. 8. 27) ... 160 군위총정치부 : "적 한국군 활동을 강화하는 것에 대하여 지원군 정치부에 준 지시"(1951. 9) ... 164 펑더화이, "지원군 당 위원회 확대회의에서의 결론" 요점(1951. 9) ... 165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일성 장군과 중국 인민지원군 펑더화이 장군이 개성 정전회담의 회복을 건의하기 위해 연합군 총사령관 리지웨이에게 보내는 답신(1951. 9. 19) ... 170 류야러우 등의 공군 제4사단의 공중전 전과 보고에 대한 메모(1951. 10. 2) ... 171 담판 장소를 바꾸는 문제에 관해서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10. 3) ... 171 중립구역을 확대하는 문제에 관해서 리커농에게 보내는 전보 원고에 더해 쓴 내용(1951. 10. 12) ... 172 당면한 임무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1951. 10. 14) ... 172 조선 정전회담에서 조·중 대표단이 현재의 실질 접촉선을 군사분계선으로 할 것에 대한 건의(1951. 11. 7) ... 173 군사분계선을 담판하는 문제에 관하여 리커농에게 보낸 전보(1951. 11. 20) ... 174 포로를 교환하는 것에 대한 메모(1951. 12. 7) ... 175 중국 인민지원군의 큰 승리를 축하함(1952. 10. 24) ... 175 중국 인민지원군 펑더화이 사령관이 전군에 발포한 명령(1952. 10. 25) ... 176 마오쩌둥 : "모든 필요한 조건을 준비하여 적의 상륙작전을 단호하게 분쇄하고 전쟁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자"(1952. 12. 20) ... 179 낙하되는 모든 특무간첩을 섬멸시킬 기술과 전술을 강화하라(1953. 3. 4) ... 181 조선전쟁이 정전된 후에 철도병의 대부분은 철로를 수리하고 일부 부대는 기술 훈련을 진행할 것(1953. 4. 5) ... 182 하계전역을 거행할 공격준비를 잘 할 것(1953. 4. 23) ... 182 정전협상의 서명을 반드시 지연시킬 것(1953. 6. 21) ... 183 조선 정전회담에서 조·중 대표단 군사정전위원회의 협정 협의가 달성되었다는 공보(1953. 7. 26) ... 183 조선 정전회담 조·중 대표단의 군사정전위원회 성립 공보(1953. 7. 27) ... 184 소련공산당 서기장 말린코프, 외상 몰로토프가 조선 정전협정의 조인을 축하하면서 마오쩌둥 주석과 저우언라이 총리에게 보내는 전문(1953. 7. 28) ... 185 중앙 인민정부위원회에서 중국 인민지원군에 보내는 위문 전보(1953. 9. 12) ... 185 제4편 회고록 1. 펑더화이(彭德懷), "항미원조(抗美援朝)", 『彭德懷自述』, 北京 : 人民出版社, 257-264쪽 ... 189 2. 녜롱전(섭榮臻), "항미원조전쟁 중에서(在抗美援朝戰爭中)", 『섭榮臻回憶錄』, 北京 : 解放軍出版社, 733-761쪽 ... 195 3. 시에팡(解方), "조선 개성 정전회담에 대한 회고(回憶朝鮮開城停電談判)", 中共中央黨史硏究室 編, 『中共黨史資料』32卷, 1989, 24-39쪽 ... 214 4. 챠오관화(喬冠華), "조선전쟁과 정전회담에 관하여(關于朝鮮戰爭與停戰談判)", 『中共黨史資料』編輯部 編, 『親歷重大歷史事件實錄』 第4卷, 北京 : 黨建讀物出版社, 中國文聯出版社, 2000, 357-364쪽 ... 227 5. 리징(李靜), "조선전쟁의 마지막 일전(朝鮮戰爭的最後一仗)", 『中共黨史資料』編輯部 編, 『親歷重大歷史事件實錄』 第4卷, 北京 : 黨建讀物出版社, 中國文聯出版社, 2000, 365-390쪽 ... 234 6. 셔저(師哲) "조선전쟁 기간의 중소관계(朝鮮戰爭其間的中蘇關係)", 『在歷史巨人身邊 : 師哲回憶錄(修訂本)』, 北京 : 中央文獻出版社, 1995, 492-515쪽 ... 257 7. 동샤오펑(童小鵬), "항미원조(抗美援朝)의 후방 총지휘", 『風雨四十年(第2部)』, 北京 : 中央文獻出版社, 1996, 199-207쪽 ... 276 8. 칭스(靑石), "소련 비밀문서로부터 본 조선정전의 내막(朝鮮停戰內幕 : 來自俄國案的秘密)", 『百年潮』1997年 3期, 44-56쪽 ... 284 9. 난씨양(南湘), 항미원조의 출병 결정(抗美援朝的出兵決策)", 『百年潮』2000年 9期, 14-21쪽 ... 304 10. 싸지앙(沙江), "항미 원조전쟁의 군사목표와 전쟁지휘(抗美援朝戰爭的軍事目標與戰爭指導)", 『百年潮』2000年 10期, 4-13쪽 ... 318 11. 왕옌(王焰) 主編, 『彭德懷年譜』, 北京 : 人民出版社, 1998(항미원조 관련 부분) ... 334 〈부록 1〉 중국 인민지원군의 미국을 막고 조선을 도운 8년 개괄, 『人民日報』1958년 10월 25일 ... 355 〈부록 2〉 지원군 정치부, "중국 인민지원군 공로 표창(立功) 조례(초안)", 『中國人民志願軍抗美援朝戰爭政治工作總結』, 北京 : 解放軍出版社, 1985, 332-357쪽 ... 371 〈부록 3〉 미국을 막고 조선을 돕는 전쟁 연표(抗美援朝戰爭年表), 編輯委員會 編, 『抗美援朝戰爭』, 北京 : 中國社會科學出版社, 1990, 427-462쪽 ...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