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돌아온 자의 돌아보기 어떤 정경 ... 11 거울 ... 14 택시운전사의 눈 ... 20 1부 쎄느강에서 한강까지 사회귀족의 나라 ... 25 사회귀족은 누구인가 ... 28 사회귀족과 국가귀족 ... 29 난공불락의 뻔뻔함 ... 31 왜 '귀족'인가 ... 35 성채의 구조 - 외성과 내성 ... 38 어떻게 할 것인가 ... 43 시대의 프로피퇴르 ... 53 〈조선일보〉의 안보 상업주의 ... 54 성채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 56 성찰의 빈곤 ... 60 한국 사회는 얼마나 왼쪽으로 갔나 ... 63 한국 사회의 주류, 이회창 씨에게 ... 67 2부 한국의 지식인에게 구토와 정화 ... 81 강자, 다수의 '약자, 소수 죽이기' ... 81 '너 전라도 사람이지?' ... 86 지식인, 온몸으로 싸우는 자 ... 91 비상식적 사회의 점잖은 지식인들 ... 97 나를 고소하라 ... 97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 99 사상검증과 극우 헤게모니 ... 103 〈조선일보〉의 진지전과 기동전 ... 107 한국의 점잖은 지식인들 ... 110 언론? 수구세력! ... 112 고문혐의자가 국회의원인 나라 ... 112 〈조선〉은 악성 바이러스 ... 118 박제화된 '친일 잔재 청산' ... 121 앵똘레랑스는 앵똘레랑스로 ... 123 한국의 파업과 〈르 몽드〉 ... 127 정론지와 광고지 ... 130 기자와 '좁은 문' ... 132 프렌치 커넥션 1 ... 135 〈동아〉와 〈조선〉이 선택한 프랑스 지식인 ... 136 자유주의 우파 ... 139 무지와 궤변 ... 142 선택적 커넥션 ... 145 프렌치 커넥션 2 ... 147 발빠른 〈조선일보〉 ... 149 피에르 리굴로와 『공산주의 흑서』 ... 153 피에르 리굴로의 주장 ... 158 기아 해방과 발전을 위한 길 ... 160 사족 ... 163 3부 빠리통신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69 8시간 노동은 투쟁의 산물 ... 169 주5일 근무제 ... 172 '삶의 질'을 바꾼다 ... 175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77 르노 노동자들의 '감금죄' ... 180 좌우파와 주택정책 ... 182 교육비는 국가가 ... 184 프랑스의 보수 우파와 한국의 '빨갱이' ... 186 영혼의 피폐 ... 189 따뜻한 시선 ... 192 노동자의 힘과 연대 ... 192 체포대를 주목하는 이유 ... 195 짤린 자와 남은 자 ... 197 국회 의장과 공장 노동자 ... 200 보이지 않는 연대 ... 202 연대인가, 홀로인가 ... 205 '사회정의'와 '질서 이데올로기' ... 205 '불법' 파업과 철학의 빈곤 ... 208 노조가 절실한 '국가의 왼손'들 ... 210 사기업화 또는 민영화 ... 213 '이기심이냐 연대냐' ... 215 공화주의를 아시나요 ... 218 마지막 '빠리통신'을 보내며 ... 221 아내는 이주노동자 ... 222 4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찾아서 진정한 보수 우익이 없다 ... 231 사민주의는 개량주의? ... 231 당원인가, 후원자인가 ... 233 시민운동을 위한 단신 ... 235 극우와 보수 ... 237 인종주의와 지역주의 ... 240 '연대'를 사는 즐거움 ... 243 진정한 차이 ... 245 시민의식의 성장 ... 246 공화국을 지키자 ... 250 누구 좋으라고? ... 253 30년 만의 투표 ... 256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58 혼돈의 시기와 '제3의 길' ... 259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61 좌우의 충돌 ... 267 5부 희망 찾기 일상의 덫 ... 273 야만에서 벗어나기 ... 279 청소년에게 말 걸기 ... 283 이 땅의 교사에게 ... 288 슬픔과 분노 ... 288 국가주의, 시장주의 교육 ... 292 공화국의 교육을 위하여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