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5
제1장 이름 지을 수 없는 도 ... 16
제2장 공이 이루어지면 물러난다 ... 18
제3장 어진 이를 숭상하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 20
제4장 도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는 그릇이다 ... 22
제5장 천지의 인은 치우침이 없다 ... 24
제6장 곡신은 죽지 않는다 ... 26
제7장 시공은 영원하다 ... 28
제8장 물과 같은 훌륭한 선 ... 30
제9장 채우려 들지 말라 ... 32
제10장 낳고 길러줌에 소유란 없다 ... 34
제11장 비어 있음에 ... 36
제12장 아름다움은 사람 눈을 멀게 하나니 ... 38
제13장 내 몸으로 천하를 삼아 ... 40
제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 ... 42
제15장 닳아야 새것이 생겨난다 ... 44
제16장 비어 있음의 극치 ... 46
제17장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 ... 50
제18장 나라가 혼란해야 충신이 있게 된다 ... 52
제19장 성스러움과 지혜로움을 버려야 ... 54
제20장 학문을 끊고 나면 근심이 사라진다 ... 56
제21장 만물의 근원 ... 60
제22장 구부리면 온전해진다 ... 62
제23장 종일 퍼붓는 소나기란 없다 ... 64
제24장 뽐내는 자는 공을 이루지 못한다 ... 66
제25장 도는 자연을 법으로 여긴다 ... 68
제26장 무거움이란 가벼움의 근본 ... 72
제27장 훌륭한 채움은 자물쇠를 쓰지 않는다 ... 74
제28장 천하의 골짜기 ... 76
제29장 천하의 신기 ... 80
제30장 무력으로 천하에 군림하지 않는다 ... 82
제31장 전쟁의 승리는 상례처럼 ... 84
제32장 골짜기 물은 바다가 있으므로 흐른다 ... 88
제33장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자 ... 90
제34장 도는 자신이 주인이라 하지 않는다 ... 92
제35장 써도 다함이 없는 것 ... 94
제36장 빼앗고자 하면 먼저 주어라 ... 96
제37장 도는 하는 일이 없다 ... 98
제38장 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 100
제39장 생육이 이어지지 않으면 ... 104
제40장 있음은 없음에서 생겨난다 ... 108
제41장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없다 ... 110
제42장 도는 하나를 낳고 ... 114
제43장 형체 없는 것이 틈도 없는 곳을 파고든다 ... 116
제44장 명예와 몸 ... 118
제45장 진짜 곧은 것은 굽은 듯이 보인다 ... 120
제46장 족함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화는 없다 ... 122
제47장 문밖을 나서보지도 않고 천하를 아는 것은 ... 124
제48장 무위에 이르는 길 ... 126
제49장 백성의 마음이 성인의 마음 ... 128
제50장 태어남과 죽음이라는 것 ... 130
제51장 낳아주고 길러주고 ... 132
제52장 부드러움을 지켜내는 것이 강함이다 ... 134
제53장 음식이 싫증나도록 ... 136
제54장 천하로써 천하를 보라 ... 138
제55장 덕은 갓난아이 같은 것 ... 140
제56장 아는 자는 말하지 못한다 ... 144
제57장 법령이 많을수록 도적도 많아진다 ... 146
제58장 화는 복이 기숙하는 곳이요 ... 148
제59장 나라는 근본을 가져야 한다 ... 150
제60장 나라 다스림은 생선 조리하듯이 ... 152
제61장 큰 것이 아래에 처해야 이치에 맞다 ... 154
제62장 도란 만물의 깊은 방 ... 156
제63장 열심히 해야 할 일이란 바로 무위 ... 158
제64장 천리 먼 길도 발 아래서 시작된다 ... 160
제65장 백성을 어리석게 ... 164
제66장 강과 바다는 온갖 골짜기 물을 받아들이는 왕 ... 166
제67장 큰 도는 어수룩해 보인다 ... 168
제68장 승리를 잘하는 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 172
제69장 애달프게 우는 자 승리하리라 ... 174
제70장 거친 옷에 옥을 품은 듯이 ... 176
제71장 알면서 알지 못한다는 것 ... 178
제72장 백성이 위엄을 모르면 ... 180
제73장 하늘의 도는 다투지 않는다 ... 182
제74장 나무를 찍는 자 제 손을 다치리라 ... 184
제75장 백성이 죽음을 가볍게 보는 것은 ... 186
제76장 죽은 것은 뻣뻣하다 ... 188
제77장 현명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 190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러운 것이 없지만 ... 192
제79장 하늘의 도는 편애가 없다 ... 194
제80장 자연대로의 백성들 ... 196
제81장 미더운 말은 아름답지 않다 ... 198
해제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