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도와줘야 한다"는 목소리 자운영꽃 손수건 ... 19 야생 독풀 먹는 아이들 ... 22 '사랑의 빵'심부름꾼 ... 26 굶주린 북한 아이들, 무조건 도웁시다 ... 30 50불에 평생 노예가 된 아이 ... 33 마음이 고픈 아이들 ... 37 기적의 약 ... 40 계란느릅국수 ... 44 처음 만난 아이들, 에티오피아 ... 47 재능을 기부받습니다 ... 51 테레사 수녀를 닮았다구요? ... 54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이웃을 행복하게… 국밥 한 그릇의 의미 ... 59 동숭동에서 온 편지 ... 62 나는 나일 뿐이다 ... 66 우산 속, 지붕 아래에서 ... 69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 ... 72 쪽방 ... 75 노년의 사랑 ... 78 메시아 ... 81 고향에 왔으나 고향은 그 자리에 없었다 묵은 김치가 그립습니다 ... 87 돌아가 쉴 곳 ... 90 종합과자 상자 ... 94 자줏빛 감자꽃 ... 96 황토 마당 ... 99 만물상 ... 103 깜장 고무신 ... 107 동치미 ... 110 옛 집 ... 113 사기요강 ... 115 아늑한 다락방 ... 118 빨간 내복 ... 121 시골학교 동창회 ... 124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진홍가슴새 이야기들 '생각'의 절제 ... 129 동물농장 ... 132 진홍가슴새 이야기 ... 135 팡송팡송 ... 138 뜯지 않고 던져 버린 편지처럼… ... 141 가짜 약속 ... 145 무료 '염'봉사 ... 148 속울음 우시던 할머니 ... 151 어머니 당신의 마음 ... 154 발 없는 사랑 ... 157 삶에 지친 영혼에게 책 한 권을… 책 읽어 주는 사람―북텔러 ... 163 책방 없는 동네 ... 166 피카소의 두 얼굴 ... 169 중국견문록 ... 172 아름다운 사람 한경직 ... 175 나는 선생이 아니다 ... 178 이 빠진 접시 ... 181 자식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은 어느 부모에게도 없다 파리 한 마리의 몸부림 ... 187 젊은 여자 PD에게 준 시 ... 190 엉겅퀴 ... 194 자녀가 힘들게 하세요? ... 197 포기했어요… 포기하다니요? ... 200 병아리 죽이는 아이들 ... 203 '하자'와 '슈래' ... 205 터닝 포인트 ... 208 멘토링―이끌어 주는 사람 ... 211 지금은 마음속에 감추어진 미늘을 끄집어내야 할 때 늑대 이야기―고정관념을 깨자 ... 217 벽난도―어딜 향해 가고 있나요? ... 220 서울담장이 ... 223 네모 그릇에 둥근 뚜껑 ... 226 도포자락이 다 젖도록…229 공공의 적 ... 231 열등감도 병이다 ... 234 거지 여왕 ... 237 웃음 속에 담긴 눈물 ... 240 차가운 분노 243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 246 빈 집 \ 249 비단고둥을 아세요? ... 252 미늘 255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지금 당장! ... 261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 263 늙으면 설치지 말고… 267 인생을 다시 산다면 ... 270 잠옷 한 벌 사는 돈마저 아까운 여자 ... 272 못난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요 ... 275 솎아내기 ... 278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 281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