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페루
잃어버린 제국, 태양과 달과 돌의 공중도시
드디어! 남아메리카 페루, 리마 입성 : 리마 ... 12
허걱, 위조화폐라구요? : 리마 ... 17
위험한 축구경기장에서 : 리마 ... 21
아! 가난, 가난이어라 : 꾸스꼬 ... 25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그 영화는 빛바래고 : 꾸스꼬 ... 28
3박 4일의 잉카 트레일, 대장정(?)에 오르다 : 잉카 트레킹 ... 32
가도 가도 끝없는 안데스 : 잉카 트레킹 ... 36
잉카의 길, 그 흔적을 따라 : 잉카 트레킹 ... 40
아! 여기가 마추피추… : 마추피추 ... 43
옛 잉카 수도 주변의 유적지를 찾아서 : 꾸스꼬 ... 49
35분간의 비행 : 나스카 ... 57
물침대의 원조 우로스 섬 : 푸노 ... 62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타킬레 : 푸노 ... 65
페루르 마치며… : 푸노 ... 71
진실을 밝힌다 : 꾸스꼬, 그곳에서의 무서웠던 이야기 ... 76
제2부 볼리비아
때묻지 않은 자연의 순수함
볼리비아에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불고 있다 : 라파스 ... 86
신비한 달의 계곡 : 라파스 ... 91
홍서방, 소매치기와 싸우다 : 라파스 ... 96
야호! 동물의 왕국이다 : 아마존 ... 100
뱀 중의 뱀, 아나콘다 : 아마존 ... 104
아마존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 아마존 ... 108
정부가 깨끗해야… : 라파스 ... 111
살라 데 우유니가 뭐예요? : 우유니 ... 114
절대 상상하지 마라! : 우유니 ... 117
왕따에서 스타로 : 우유니 ... 120
뜨거운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 : 우유니 ... 123
도시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자연에 있으면… : 우유니 ... 127
드디어! 프로에게 몸을 맡기고 : 라파스 ... 131
제3부 아르헨티나
남미의 유럽, 아르헨티나
격동의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 136
김부인, 너! 춤바람났냐? : 부에노스아이레스 ... 139
아! 헛되어라, 과거의 영화여! : 부에노스아이레스 ... 143
악마의 숨통이라… : 뿌에르또 이과수 ... 146
아름다운 폭포, 이과수 : 뿌에르또 이과수 ... 149
제4부 브라질
뜨거운 태양, 삼바와 축구 - 정열의 나라
우리가 믿는 것은 : 포스도 이과수 ... 154
모국어를 잊지 않는다는 것은 : 상파울루 ... 157
이래서야 소원이 이뤄질려나? : 살바도르 ... 159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아싸! : 포르투세구로 ... 163
조폭 마누라 김부인 : 포르투세구로 ... 166
한바탕 동네잔치를 본 듯 : 리우데자네이루 ... 170
그 중에 으뜸이 이곳이다 : 리우데자네이루 ... 173
멋진 사람, 멋진 나라 브라질 : 리우데자네이루 ... 177
진실을 밝힌다 : 남의 방 훔쳐보기 ... 181
제5부 이집트
죽은 자와 산 자가 공존하는 땅
고대 이집트 분위기가 물씬 나는 : 카이로 ... 188
아르바이트이긴 아르바이트인데… : 카이로 ... 191
일단 질러!!!! : 카이로 ... 194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 카이로 ... 197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춤 : 카이로 ... 200
이눔의 인기는 식지도 않아 : 알렉산드리아 ... 203
이거 오아시스 맞나요? : 시와 ... 207
사막 속으로 : 시와 ... 210
바가지 써도 웃으며 다시 찾을 수 있는 : 카이로 ... 213
아스완에서 펠루카를 타니… : 아스완 ... 217
여기가 그 유명한 아부심벨 : 아스완 ... 221
이상하다, 나랑 많이 닮은 것 같은데 : 룩소르 ... 226
자전거로 룩소르 서안(죽은 자의 땅)을 누비다 : 룩소르 ... 231
드디어 카르낙 신전을 보다 : 룩소르 ... 235
우리는 하나다 : 카이로 ... 239
한밤중에 등산하다 : 다합 ... 241
한국사람, 다 모여라! 볶음밥 먹자 : 다합 ... 244
제6부 요르단
사막에 핀, 한 송이 붉은 꽃
여행이 주는 짜증 그리고 즐거움 : 아카바 ... 250
로렌스의 발자취를 따라 : 와디 럼 ... 254
붉은 장미의 도시, 페트라 : 와디 무사 ... 258
드디어 간큰부부 떴습니다 : 사해 ... 263
안 갔으면 후회할 뻔한 제라쉬 : 제라쉬 ... 267
생멸(生滅)을 반복하는 작은 들꽃처럼 : 제라쉬 ... 271
제7부 시리아
인샬라, 알라 신의 축복을…
마담, 마담? 이거 사회주의 국가 맞아? : 다마스커스 ... 276
옴야드 모스크에서 알라신이 축복(?)을 받다 : 다마스커스 ... 280
시리아 최대의 볼거리 팔미라여 : 팔미라 ... 283
어머니라는 이름 앞에… : 팔미라 ... 288
십자군 최후의 보루였던 성(城)에서 : 홈스 ... 292
두 번째 부인이라구요?!!! : 알레포 ... 295
제8부 터키
양대 문명이 교차하는 곳 -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
억대부자가 된 간큰부부 : 네브쉐르 ... 300
야호! 스머프 마을이다 : 카파도키아 ... 302
미래 소년 코난에서 본 미래의 지하도시가 : 카파도키아 ... 306
아! 이거 건축학까지 공부해버려? : 이스탄불 ... 309
이스탄불의 하이라이트(?) 톱카피 궁전 : 이스탄불 ... 313
진실을 알기 위해선 동전의 뒷면도 봐야 한다 : 이스탄불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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