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 지금도 못 잊는 것은 이런 아침에는 ... 13 조춘 ... 16 착시(錯時) ... 20 지금도 못 잊는 것은 ... 24 2 "응 나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 28 "응 나다!" ... 31 여름 감기 ... 34 나 밖에서 보는 나 ... 38 3 돌곡 밑 논배미의 추억 돌곡 밑 논배미의 추억 ... 42 나의 백화제방(百花齊放) 건강법 ... 52 나의 휴대전화 소유기 ... 61 4 그것이 아깝다 그것이 아깝다 ... 68 모깃불 ... 72 추석 풍경 ... 76 우리는 냄새 속에서 산다 ... 80 5 어느 긴 이별 「울며 헤진 부산항」 ... 85 어느 긴 이별 ... 89 눈물 ... 92 망년회 ... 95 6 답안지 속의 편지 나의 책 읽는 습관 ... 98 듣기 좋은 말 ... 100 답안지 속의 편지 ... 103 "그더듸 진적(陳跡)이 되도다" ... 106 동창회 ... 110 7 "부르터스여, 너마저도" 에누리 ... 115 겉 다르고 속 다르고 ... 118 자괴(自愧) ... 121 괘씸죄 ... 125 "부루터스여, 너마저도!" ... 129 8 늙은 그들 걱정 ... 132 호출 ... 135 늙은 그들 ... 138 지게와 지게차 ... 142 버릴 것과 둘 것 ... 146 9 욕하면서 배우고 흉보면서 닮는다 운전에도 촌수 있다 ... 149 "잘 먹고 잘 살아라" ... 152 욕하면서 배우고 흉보면서 닮는다 ... 156 선입견 ... 159 자존심이 그런 건가 ... 163 10 행복 지수 행복 지수 ... 166 내 마음에 간직한 시 한 편 ... 170 불탄 개 가죽 ... 177 노블레스 오블리주 ... 182 11 "제가 무슨 큰 존재라고…" 글이 어려운 만큼 내용도 깊은가? ... 188 내가 읽고 싶어하지 않는 글 ... 192 '어연번듯한' 집안은 어떤 집안인가? ... 195 '속닥하다'는 '단출하다'와 다르다 ... 198 '피로회복'이 말이 안 된다니 ... 202 "제가 무슨 큰 존재라고…" ... 205 12 은사 이규동(李揆東) 선생님 은사 이규동(李揆東) 선생님 ... 209 헌사 ... 219 7월에 생각나는 사람들 ... 221 13 단상수제(斷想數題) 단상수제(斷想數題) (1) : 말 발 ... 230 단상수제(斷想數題) (2) : 우째 이런 일이 ... 237 단상수제(斷想數題) (3) : 색즉시공… ... 243 단상수제(斷想數題) (4) : 혹세무민 ... 250 단상수제(斷想數題) (5) : 줄 서기 ... 256 끝맺는 말 : 나는 아직 외롭지 않다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