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노르웨이의 첫인상 - 일상적인 '진보'와 어두운 그늘 ... 11 1부 또다른 세계, 북유럽 북유럽을 가다 노르웨이 대학 '무질서의 질서' ... 27 '체통'이 없는 사람들 ... 33 '영어 실력'은 평등의 산물 ... 38 자본주의의 야만성을 꿰뚫다 ... 43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한푼한푼 아끼는 쾌감! ... 50 일상적인 데모, 교육적인 데모 ... 55 '진보는 우리 동네부터' ... 60 공산당 기관지에 보조금까지… ... 63 불법을 저지른 외국인이라도… ... 68 감옥이 그립습니다? ... 75 2부 과연 그들은 건강한가 유럽 사회의 이면 '탐험 낭만주의'의 허와 실 ... 83 유럽은 약탈을 일삼던 오랑캐였다 ... 89 '변방'이라는 열등의식 ... 95 제3세계에 대한 이중 잣대 지킬 박사와 하이드? ... 100 셸의 피비린내 나는 기름 ... 105 아프간 난민은 특종 화물? ... 110 노벨 평화상에 대한 그들의 시각 ... 116 인종차별과 민족주의 왕가의 권위가 유지되는 이유 ... 123 노르웨이, 인종차별 정말 없나? ... 128 온건한 민족주의, 파시즘을 낳다 ... 133 민족은 '핏줄'만이 아니다 ... 139 한국인으로서의 자각, 그러나… ... 145 다른 문화로 가는 가시밭길 ... 151 3부 반폭력·평화를 위하여 악의 씨앗, 폭력에 반대한다 스카우트, 그 악의 씨앗 ... 159 '포르노를 불살라버려라' ... 165 사냥, 인간이 할 짓인가 ... 171 동물원, 무죄의 종신형 ... 176 두들겨 패야 잘한다? ... 180 정글에서 숨죽인 아이들 ... 183 '살육 거부'의 역사를 쓰자 ... 188 테러리즘을 보는 또다른 시각 이슬람의 이광수, 루시디 ... 194 노르웨이, 이건 아니다 ... 199 전쟁? 바밍 캠페인? ... 205 미국에 대한 응징은 정당하다? ... 210 진짜 깡패왕국, 사우디 ... 216 테러와 복수의 '적대적 공생' ... 221 양심의 권리가 더 신성하다 군복무, 합법화된 폭력 ... 228 시베리아를 넘어, 체첸을 넘어 ... 234 푸틴, 공포의 확대재생산 ... 240 '군대 해체'를 상상하자 ... 245 폭력을 거부하는 마음은 인간의 동심이자 본심이다 '당신도 당해봐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고함 ... 251 비폭력의 삶을 실현하는 길 ... 256 동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것 ... 263 '연어의 꿈'과 작은 출발 ... 268 꿈에서 깨어나와 진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 275 보론 : 좌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단상 - 노르웨이, 유럽, 세계…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