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 6 제1부 꿈엔들 잊힐리야 멀고 먼 평양 길! 40년 만의 귀향 ... 15 산천도 인걸도 간데 없어 ... 17 보고싶은 얼굴들 ... 22 나의 첫사랑 ... 26 아득해진 우정 ... 28 내 고향 함흥 땅 그리워라 그리워 ... 32 아버지의 분신, 『생명의 종교』 ... 37 아름다웠던 산하 ... 43 젊은 날의 초상 ... 49 그때 그 사람들 ... 56 잃어버린 것들 ... 61 회한의 눈물 ... 67 제2부 아름다운 청춘시절 세브란스 학창시절 고마운 선교사들 ... 75 가마쿠라 보육원과 소다 부부 ... 78 세브란스의 은사들 ... 81 아름다운 사람들 ... 86 평양 기독병원의 인턴 생활 ... 90 해방된 땅을 뒤로 한 미국 유학 생사를 건 남행 길 ... 96 다시 서울 하늘 아래 ... 99 신천지를 향한 멀고 먼 여정의 시작 ... 102 버지니아 리치몬드 주립의대에 들어가다 ... 106 첫 뉴욕 나들이 ... 112 2년 만의 귀국 ... 116 모교 강단에 서다 ... 119 동생 요한의 죽음 ... 121 제3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함흥·흥남 철수작전 필사의 피난 길 ... 127 김성은 장군과의 만남 ... 129 인천 상륙작전과 서울 수복 ... 135 알몬드 장군과의 만남 ... 138 함흥·흥남 철수작전 ... 143 포화 속에 남은 이야기 거제도의 어머니 ... 150 포니 대령 ... 152 미10군단 내 한국군 전사반 ... 154 전란 속의 결혼 ... 155 부산 피난시절 ... 159 워싱턴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 161 제4부 의사로서 의학자로서 산 미국생활 50년 필라델피아 시절 다시 유학의 길로 ... 165 박사학위를 받다 ... 169 학교 주변의 한인 커뮤니티 ... 173 미국 정착을 결정하다 ... 177 뉴저지에 살면서 뉴저지, 뮐렌버그 병원 ... 180 자랑스런 후학들 ... 186 오랜 만의 조국 방문 ... 190 봉학 현 병리교실 ... 195 <B><FONT color ... #0000 토마스 제퍼슨 의대 ... 198 학계에서 만난 동지들 ... 201 나누며 사는 세상을 위하여 ... 204 병리학회에서의 활동 ... 206 재미 한인의학협회 ... 212 제5부 내 삶의 귀한 조각들 스승의 발자취를 따라 장기려 박사 ... 221 문익환 목사 ... 224 서재필 박사 ... 230 뜻을 같이하는 서영훈 선생 ... 247 중국과의 교류활동 죽의 장막을 헤치고 ... 249 국제적인 암 연구가 김현택 박사 ... 254 장춘과 연변 조선족 자치주 ... 257 조선족 학문의 산실 연변대학교 ... 260 방관혁 교수 ... 263 윤동주 기념사업 윤동주와 용정 ... 265 민족의 정기 어린 백두산 ... 269 도문을 거쳐 목단강으로 ... 271 하얼빈의 이민 여사 ... 274 내 동포가 사는 곳, 중국 ... 277 미·중 한인우호협회 ... 282 정들었던 만남들 나의 모교 연세대학교 ... 288 국제 고려학회 ... 293 아시아 기독교고등교육재단 ... 298 하버드 옌칭 연구소 ... 301 미주 한인대학생총회 ... 302 뉴욕 한인 테니스클럽 ... 307 나의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 ... 310 책을 마치고 ... 318 저자 이력 ...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