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4
1 살며 사랑하며
마음의 소 ... 13
산을 듣다 ... 16
누워서 꽃피우는 나무 ... 22
이름짓기 ... 26
물은 생명이다 ... 30
목욕이야기 ... 33
취미생활 ... 38
광고의 사회적 책임 ... 42
가족 나들이 ... 45
산은 크지 못하니까 나무를 키운다 ... 50
가장 강한 어머니 조마리아 ... 53
세한도오 슬로비 운동 ... 58
2 세월의 강물속에
좋은 직장 만들기 ... 65
청첩장 ... 69
내일에 속지 않기 ... 73
시작의 의미 ... 76
12월 ... 80
망년보다 상년을 ... 84
면류관 교사 ... 88
계성아이들의 하룻밤 ... 91
3 역사의 거울보기
약속의 돌 ... 97
바다에 묻은 백성사랑 ... 102
화랑에 오게삼미 ... 107
백성을 편안케 하는 노래 ... 113
대구의 골목 ... 119
건들바위 ... 130
대구제일교회 ... 135
사라지는 문화유적 ... 140
4 자유성
문화가 밥먹여준다 ... 147
소녀 신궁 ... 150
국산영화 ... 152
중국산 녹용 ... 154
사회봉사 명령 ... 156
체력은 국력 ... 158
사탄음악 ... 160
저울과 칼 ... 162
송진 진통약 ... 164
한자 이름 ... 166
스다하치망 거울 ... 168
준법정신 ... 170
선구자 ... 172
유장신서 ... 174
공기장사 ... 176
방생 ... 178
담배는 마약 ... 180
추한 한국인 ... 182
청와대 세탁부 ... 184
채용박람회 ... 186
암행어사의 민사재판 ... 188
약주는 없다 ... 190
술 권하는 사회 ... 192
메리 크리스마스 ... 194
비용파괴 ... 196
아우르기 판결 ... 198
교황청의 告解 ... 200
화장毒 ... 202
3박 4일의 이별연습 ... 204
이혼 短命 ... 206
마음속의 벌레 ... 208
전파 독점 ... 210
밀양 고분벽화 ... 212
직업과 건강 ... 214
싱커즈족 ... 216
카지노행 헬기 ... 218
냉소 속의 司正 ... 220
엽기중독 ... 222
사람죽인 IMF ... 224
동물적 거래 ... 226
먹으면서 배운다 ... 228
복권이 부른 불행 ... 230
공기의 質 ... 232
갤러리 직장인 ... 234
5 삶과 문화
지방시대와 문화복지 ... 239
대학인과 대학신문 ... 248
청년문화와 전통문화 ... 255
문화의 달 ... 263
새벽을 깨우는 사람 ... 267
전문대학과 직업교육 ... 271
고통의 낭비 ... 276
민주의 꽃 선거 ... 280
민주ㆍ통일ㆍ바른 향토지 ... 284
달구벌레의 반성과 방향 ... 289
인간주의 문화 ... 293
참다운 광복을 성취하는 길 ... 298
고속철도와 경주문화재 ... 302
국립대구박물관 ... 305
중앙초교 터 시민공원 ... 308
한약을 관광상품으로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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