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의 말 : 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 ... 10
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 : 시애틀 추장 ... 15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 빨간 윗도리 ... 36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 시애틀 추장 ... 62
미타쿠예 오야신 : 오히예사 ... 75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 : 오히예사의 삼촌 ... 113
고귀한 붉은 얼굴의 연설 : 조셉 추장 ... 125
평원에서 생을 마치다 : 열 마리 곰 ... 174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 상처 입은 가슴 ... 188
말하는 지팡이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추장 ... 205
이 대지가 존재하는 한 : 테쿰세 ... 220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 텐스콰타와 ... 242
대지를 사랑한 것이 죄인가 : 검은 매 ... 263
콜럼부스의 악수 : 쳐다보는 말 ... 280
말과 침묵 : 서 있는 곰 ... 309
우리는 가난하지만 자유롭다 : 앉은 소 ... 355
당신들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 메테아 ... 380
나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나비에 대한 인디언들의 이야기 ... 398
나는 왜 거기에 있지 않고 여기에 있는가 : 어느 인디언 여자 ... 412
이름으로 가득한 세상 : 느린 거북 ... 427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어 왔다 : 샤리타리쉬 ... 444
<B><FONT color ... #0000
자유롭게 방랑하다가 죽으리라 : 사탄타 ... 481
겨울 눈으로부터 여름 꽃에게로 : 구르는 천둥 ... 500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 제임스 페이티아모 ... 543
부족의 어른이 말한다 : 방랑하는 늑대 ... 557
나는 왜 이교도인가 : 붉은 새 ... 572
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 : 후아니타 센테노 ... 591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 : 단 조지 추장 ... 610
집으로 가는 길 : 파란 독수리 깃털들 ... 640
좋은 약은 병 속에 담겨 있지 않다 : 미친 곰 ... 661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 토머스 반야시아 ... 684
마음과 영혼과 육체 : 비키 다우니 ... 709
나는 인디언이지 캐나다 인이 아니다 : 홀로 서 있는 늑대 ... 734
꽃가루를 뿌리면 비가 내렸다 : 아사 바즈호누다 ... 754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에 전하는 메시지 : 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 773
아메리카는 언제 재발견될 것인가 : 브루키 크레이그 ... 791
여기 치유의 힘이 있으니 : 라모나 베네트 ... 806
야생이란 없다, 다만 자유가 있을 뿐 : 오렌 리온스 ... 825
독수리의 여행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언 ... 850
아메리카 인디언 도덕률 : 인터트라이벌 타임스 ... 860
인디언 남자들의 일곱 가지 철학 : 아메리카 원주민 남자들 모임 ... 872
인디언 달력 : 열두 번의 행복한 달들 ... 889
인디언 이름 : '빗속을 걷다'와 '상처 입은 가슴' ... 901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