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진기와 메스의 시대는 가고 중병 앓는 응급실 ... 13 급행료와 입원실 쟁탈전 ... 17 병원(病院)과 병원(病源) ... 22 우리 나라 최초의 병원과 의사 ... 24 달라진 병원 ... 29 병원이 떼돈 번다는 말은 옛말 ... 31 병원 경영의 효율성과 경제성 ... 35 대형 병원의 등장과 의료 별장 ... 38 재벌 병원들의 공방전 ... 41 병원도 도우미 시대로 ... 46 병원도 바코드 시대로 ... 48 한글 진료 기록 그 이후 ... 50 고지죄와 불고지죄 ... 54 청진기와 메스의 시대는 가고 ... 57 변화하는 의료 제도 ... 61 뚜쟁이와 매파 ... 63 문병 에티켓 ... 65 영안실 진풍경 ; 소록도의 도둑 ; 큰 형님이 보낸 두 사람 ; 뒤바뀐 시신 ... 68 특실 입원료와 호텔 숙박료 ... 71 서울중앙병원 대홍수 일지 ... 73 병원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법 ... 80 종합건강진단을 지혜롭게 받는 방법 ... 82 의료 윤리 ... 85 변화하는 병원 ... 92 병원에 관한 이야기 모음 ; 원장실의 비밀 통로 ; 홍보과는 민원과 ; 유혹에 약한 사람들 -의료 사고 사례들 -선택 임신과 낙태 -낳은 정과 기른 정 -의료인과 마약 남용 -지나친 동정심 -제가 아니고 어머니예요 ... 96 2 의사 손이 약손 진료 방식의 천태만상 ... 113 의사 손이 약손 ... 116 의사의 자부심 ... 120 환자와 의사 ... 124 현대판 슈바이처들 1 ... 127 현대판 슈바이처들 2 ... 132 아픈 걸 어떡해 ... 135 K원장의 고민 ... 137 명의 이야기 ; 명의 양산 시대 ; 명의 신드롬 ... 141 중도 제 머리를 깎아야 하는 시대 ... 146 '의사' 라는 고지를 향하여 ; 시험 천국의 통행료 ; 수련의 3D 기피 현상 ; 휘청거리는 전공의들 ... 148 의사와 간호사, 적인가 동지인가 ... 154 K원장의 비결과 L원장의 봉변 ... 158 아저씨와 선생님 ... 161 병원에서의 성희롱 ... 163 어느 소아과 의사의 죽음 ... 166 의사 집안 이야기 ... 169 한국 의료계를 움직이는 여의사들 ... 174 외도하는 의사들 ... 181 3 아, 이제 다 살았다 되돌아간 입양아 ... 195 환자들의 항변 ... 199 병원의 불청객들 ... 202 80세 청춘 ... 205 아이를 낳은 남자 ... 209 산부인과 의사와 환자 ... 212 유방 이야기 ... 214 옥상에 차린 신방 ... 216 망 보기 ... 218 크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 220 자수성가한 한 재벌가의 최후 ... 222 입원실은 현대판 고려장 ... 223 처녀막의 가격은? ... 225 촌지 ... 229 환자 윤리 ... 232 세계적인 의료 수준, 빈곤한 환자 의식 ... 235 신종 병에 시달리는 현대인 ... 237 아, 이제 다 살았다 ... 240 여성도 포경 수술을? ... 242 오진의 책임은 누가 지나? ... 246 질 경련과 음경포착 및 신겁 ... 250 성전환증 ... 254 과잉 친절이 빚은 해프닝 ... 258 끝없는 욕망 ; 거리의 마네킹들 ; 여고생의 성형수술계 ; 성형 견적서 ; 성형수술의 폐해 ... 261 기적의 남자 ... 268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 270 빠뜨린 한마디 ... 272 억세게 재수 없는 사람 ... 274 극성스런 어머니 ... 276 최고 기록 ... 278 결벽증 환자 ... 281 거짓 처방의 효력 ... 283 천연기념물 ... 285 신 원장의 진료 일지 ; 한 동성연애자의 비애 ; 성기노출증 환자 ... 288 YS크림이 SS크림으로 ... 294 장기를 파는 사람들 ... 297 병원과 결혼한 사람들 ...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