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머리에 ... 4
1부 찌·찌에서 백수의 시대로
찌·찌(地? 地?) ... 13
미운 일곱 살 ... 18
앞으로 나란히 ... 21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 24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1 ... 27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2 ... 31
잠깐 가라앉은 욕한마디 ... 35
1학년 ... 37
흥보전과 곤충채집 ... 40
소풍 ... 43
좁은 복도에서 ... 47
졸업 ... 50
이 교육을 어찌할 것인가 ... 53
참교육과 점심굶는 아이 ... 79
찌·찌에서 백수의 시대로 ... 81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 84
2부 졸다가 깨다가(일상에서)
십자가와 피뢰침 ... 89
명동성당의 가드·레일 ... 92
그만 태워요 ... 93
일상에서 ... 97
기대지 마시오 ... 98
성춘향과 10대 ... 102
불이야 ... 108
지옥불 ... 109
수세식 화장실과 순수 ... 112
물방울과 청룡열차 ... 115
클래식과 번데기 ... 116
클래식과 네로 ... 119
베토벤, 고호는 임신중? ... 122
육시(肉屍)와 미인박명 ... 123
한(恨)을 푸시게 ... 124
세차금지 ... 135
착한사람의 눈물 ... 136
토끼의 눈물 ... 137
여자와 아이의 눈물 ... 138
성모의 눈물 ... 141
게와 독재자 ... 143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 144
Let it Be ... 149
3김 청산 ... 159
상처의 치유 ... 160
지식이란? ... 169
와장창 와장창 큰일났어요 ... 170
한(恨) ... 178
마누라와 명태는 사흘에 한번씩 패라 ... 179
헤어지지 마십시오 ... 182
상처 1 ... 189
상처 2 ... 190
자유에 대하여 ... 191
해방에 대하여 1 ... 193
영계라니? ... 196
아우슈비츠 1 ... 197
아우슈비츠 2 ... 203
3부 해는 서산에 지고
열려라 참깨 ... 209
토끼 뜀 ... 214
눈이 내리네 ... 219
핵과 불알 ... 222
문명이라고? ... 227
키다리 아저씨 1 ... 237
키다리 아저씨 2 ... 242
키다리 아저씨 3 ... 245
나는 곰이다 ... 249
4부 입담그치기
입담그치기 1 ... 259
입담그치기 2 ... 262
입담그치기 3 ... 266
입담그치기 4 ... 270
에필로그 ... 276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한국 지혜은행을 제언함)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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