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卷 一 ... 9
一回 『西王母는 瑤池에서 蟠桃宴을 열고, 釋性眞은 石橋에서 明珠를 戱弄하다.』 ... 9
二回 『咸寧縣에 性眞의 胎가 내려지고, 이웃에 있는 潘고가 命을 말하다.』 ... 26
三回 『百花姑가 合席하여 功過를 이야기하고, 八仙娥가 同時에 塵世에 내려오다.』 ... 38
四回 『華陰의 閨女가 楊柳詩에 和答하고 紫虛의 眞人은 陰符經을 傳해 주다.』 ... 51
卷 二 ... 67
五回 『楊解元은 花魁를 獨點하고, 桂蟾月은 스스로 月모가 되다.』 ... 67
六回 『假女冠이 相府에서 거문고를 타고 巧春娘은 粧閣에서 弓影을 비유하다.』 ... 82
七回 『婚구를 말하니 老司徒가 怒發하고, 關節을 통하니 太學士가 맹세하다.』 ... 99
八回 『楊少游 金榜에 壯元으로 뽑히고, 鄭司徒 花園에 嬌客을 맞이하다.』 ... 113
卷 三 ... 126
九回 『鄭小姐 書齋에서 내기 바둑 하고, 賈春娘 閨房에서 繡놓고 詠鞋詩를 읊다.』 ... 126
十回 『賈春雲은 神仙도 되고 鬼神도 되며, 狄驚鴻은 陰界에 갔다가 또 陽界에 오다.』 ... 140
十一回 『金鸞直盧에서 學士는 퉁소를 불고, 蓬萊別殿에서 宮娥는 詩를 청한다.』 ... 156
十二回 『秦宮娥는 掩泣하여 黃門을 따라가고, 楊學士는 陳情하여 靑쇄에서 부르짖는다.』 ... 168
卷 四 ... 177
十三回 『鄭司徒는 下旨를 받들어 婚事를 물리고, 楊學士는 다시 上疏하여 獄에 갇히다.』 ... 177
十四回 『日本國이 몰래 군사를 보내어 靑州를 침범하고, 楊元帥는 군사를 훈련하여 濟南으로 出戰하다.』 ... 189
十五回 『楊元帥는 곤鵬陣을 벌여 치고, 倭總兵은 泰安州로 敗해 달아나다.』 ... 199
十六回 『沈요烟은 칼을 버리고 眞情을 호소하고, 吉乎飛는 出兵하기 위해 奇計를 이야기한다.』 ... 210
卷 五 ... 220
十七回 『廖先鋒은 잘못하여 盤蛇谷에 빠지고, 楊元帥는 꿈을 꾸어 白龍潭에 가다.』 ... 220
十八回 『白龍潭에서 元帥는 陰兵을 쳐부수고, 洞庭湖에서 龍王은 宮樂의 잔치를 열다.』 ... 230
十九回 『平秀突은 군사를 거두어 바다를 건너가고, 楊元帥는 개선을 아뢰고 조정으로 돌아오다.』 ... 241
二十回 『蘭陽公主는 微服으로 부처님께 예배하고, 鄭小姐는 명을 받들어 궁중에 들어가다.』 ... 252
卷 六 ... 265
二十一回 『鄭小姐에게 英陽主의 爵號가 내리고, 賈春雲은 喜鵲詩를 이어 읊다.』 ... 265
二十二回 『三軍에 賞을 주고 원수는 封爵을 사양하고 花園에 돌아가는 春娘은 거짓말을 전하다.』 ... 278
二十三回 『두 公主는 한 자리에서 合근하고, 두 親堂은 수레를 이어 서울에 오다.』 ... 287
二十四回 『英陽은 이름을 감추고 鄭氏를 貶하고, 魏國公은 거짓 병으로 귀신소리를 하다.』 ... 300
卷 七 ... 312
二十五回 『西園 새 집으로 두 公主 出閤하고, 東樓 壽席으로 두 佳姬 들어가다.』 ... 312
二十六回 『賢良을 천거하여 楊少璉이 登第하고, 直言을 구하여 鄭雲鎬가 陳疏하다.』 ... 328
二十七回 『胡伯遠은 按獄해서 犯人을 거짓 꾸미고, 嚴學初는 刑에 臨해서 吏部를 불렀다.』 ... 342
二十八回 『悖逆한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죽고, 奸黨賊들은 家産이 적몰되고 죽임을 당하다.』 ... 357
卷 八 ... 372
二十九回 『樂遊園에서 가을 경치를 완상하며 국화시를 읊고, 打圍場에서 劍舞를 보고 비파소리를 듣다.』 ... 372
三十回 『두형院에서 丞相은 八仙을 꿈꾸고, 凝暉閣에서 英陽은 雙男을 낳다.』 ... 388
三十一回 『英陽主는 柏葉茶를 評하고, 白凌波는 牙牌令을 宣布하다.』 ... 398
三十二回 『蘭陽公主 美人詩를 읊기 약속하고, 桂蟾月은 주사위 놀음을 제안하다.』 ... 412
卷 九 ... 432
三十三回 『三場試에 六子가 함께 金榜에 붙고, 九雲樓에 八美人이 笑話를 하다.』 ... 432
三十四回 『庾太君은 群芳閣에서 크게 잔치를 열고, 두 公主는 白衣佛에 글지어 맹세하다.』 ... 450
三十五回 『楊丞相 물러가 孝養하겠다는 疏를 올리고, 眞上人은 返本還原하다.』 ... 461
解題 〈九雲記〉에 대하여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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