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6 제1부 빈집과 고양이 ... 13 울 엄니가 차려주는 맛난 밥 ... 19 초보시절에는 누구나 ... 24 욕심 내지 않고 소박하게 ... 29 거꾸로 일하기 ... 35 제1대 주방장 등장 ... 41 제2대 주방장과 함께 ... 45 개업 전야 ... 52 개업 대소동 ... 57 사라진 고양이 '나무' ... 63 개업 20일째, 제3대 주방장 등장 ... 67 제2부 자리를 잡으며 ... 77 작가와 주인 사이 ... 83 혹시 가격만으로도 상처를 입힌다면 ... 89 맛을 느낄 줄만 안다면 누구나 ... 96 누구 입맛을 따를 것인가 ... 103 정옥 씨와 희옥이 ... 110 '사람'을 구합니다 ... 120 한 시대를 마감하다 ... 126 제3부 다시 시작하는 식탁 ... 137 차별화가 필요하다 ... 142 세상에 하나뿐인 음식점을 갖고 싶다 ... 149 공간에 개성있는 표정을 넣기 위해 ... 155 끝나지 않는 공사 ... 165 한 끼 밥의 아름다움을 위해 ... 172 어머니의 부엌 ... 189 그릇, 마음을 담아내는 일상의 도구 ... 195 제4부 새롭게 태어나다 ... 213 삼십 년 ... 219 그녀의 야생화 ... 231 응원부대 몰려오다 ... 239 서비스와 손님 ... 244 상호를 표절하는 사람들 ... 252 멋진 식탁의 맛있는 이야기 ... 257 www.dinnertable.co.kr ... 261 제1회 5월 요리축제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