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시 만들며 ... 5 추천사 : 내가 수녀님을 사랑하는 까닭은 ... 6 꽃씨 하나 : 창을 사랑하며 창을 사랑하며 ... 18 새에 대한 명상 ... 22 일상의 언덕길에서 ... 27 아름다운 순간들 ... 31 가지런히 놓인 신발 ... 35 작은 것의 아름다움 ... 39 어느 날의 단상들 ... 42 음악의 향기 속에 ... 49 고마움 새롭히기 ... 54 기쁨의 순례자로 살며 ... 56 선물 이야기 ... 60 꽃씨 둘 : 봄이 오면 나는 봄이 오면 나는 ... 68 여름이 오면 ... 71 새해를 맞으며 - 기도 일기 1 ... 74 봄이 오는 길목에서 - 기도 일기 2 ... 77 한송이 꽃이렸더니 - 기도일기 3 ... 81 솔방울 예찬 ... 87 밭 가까이 살며 ... 91 추억을 선물하는 여행길 ... 96 꽃씨 셋 : 그 사람의 향기 작은 고모 이야기 ... 104 어머니의 꽃편지 ... 109 산으로 솟고 강으로 흐르는 그리움 ... 113 낙엽은 나에게 ... 117 수첩 속의 향기 ... 123 겸허함의 향기로 ... 127 몽당 빗자루처럼 ... 130 우리 동네 작은 이야기 ... 134 추억의 성탄카드 ... 138 이별의 층계에서 ... 140 슬픔을 나누며 ... 145 떠난 이들의 편지 ... 148 천리향 노래 ... 151 꽃씨 넷 : 작지만 좋은 몫을 고독을 위한 의자 ... 158 심부름의 기쁨 ... 162 기쁨의 샘에서 기쁨을 길며 ... 167 약점을 자랑하는 용기 ... 173 작지만 좋은 몫을 ... 177 마음을 다스리는 노력 ... 180 사랑의 빵을 먹으며 ... 183 배추를 씻으며 ... 189 작은 일에 충실한 삶을 ... 191 사랑의 작은 길 ... 196 함께 사는 기쁨 속에 ... 199 한 톨의 사랑이 되어 ... 202 생명을 나누는 기쁨 ... 206 새 달력을 걸고 ... 209 새 옷을 입은 나무처럼 ... 212 우리 밥, 우리 쌀 ... 218 꽃씨 다섯 : 책을 읽는 기쁨 책과의 여행 ... 228 책을 읽는 기쁨 ... 233 책의 향기 ... 239 메모하는 기쁨 속에서 ... 243 나의 애송시 ... 247 시와 함께 걷는 길 ... 251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 254 복음적인 말씨 ... 258 잘 준비된 말을 ... 261 섣달이면 켜지는 마음의 꽃등 ... 264 꽃씨 여섯 : 십대들을 위하여 우정일기 ... 270 우정일기 ... 273 외로움을 사랑하자 ... 276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 280 작은 감사 ... 283 봄마다 새로운 꽃씨를 뿌리며 ... 286 사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 289 새 학기를 맞는 십대들에게 ... 292 꽃씨 일곱 :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새해 첫날의 엽서 ... 298 3월의 꽃바람 속에 ... 302 오빠에게 ... 307 '바다'아저씨께 ... 313 조용한 행복 속에 ... 316 선생님의 독자로서 ... 319 겨울 엽서 ... 326 달빛 아래서 ... 329 글 욕심도 버려야만 ... 332 잘 듣는 삶을 ... 335 시를 나누는 기쁨으로 ... 340 자신의 바로 그 자리가 ... 344 콜베 신부님을 기리며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