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년도별 사설 ... 5
92년도 ... 7
初選의원 12명의 신선한 다짐(중앙 6.4) ... 13
초선의원들의 「새정치」선언(동아 6.4) ... 14
初選의원들의 새바람(한국 6.4) ... 15
국회開院 政略대상일 수 없다(중앙 6.6) ... 16
민주당이 지금 해야 할일(조선 6.8) ... 17
민자당이 「地自」에 해야할 일(조선 6.9) ... 18
정부의 違法 방치(조선 6.11) ... 19
法의 정신에 따라야 한다(동아 6.12) ... 20
법을 죽이고 국회를 열어봤자(한겨레 6.13) ... 21
국회법 지키려면 지방자치법도(한겨레 6.17) ... 22
開院협상 서둘러라(한국 6.20) ... 23
깨끗한 정치, 희망의 정치(한겨레 6.20) ... 24
失望스런 開院정치(중앙 6.22) ... 25
옹졸한 政治, 섭섭한 民心(한국 6.24) ... 26
국회도 情報공개법 제정을(조선 6.25) ... 27
14대 새 국회의 첫 과제(동아 6.27) ... 28
14代국회, 보다 線굵은 政治를(중앙 6.29) ... 29
「長선거」合意부터 먼저(한국 6.29) ... 30
國會의 공백은 없어야한다(동아 6.30) ... 31
국회 정상화 지름길은 단체장선거(한겨레 6.30) ... 32
왜 財産등록을 기피하는가(중앙 7.1) ... 33
「財産등록忌避」容納할수없다(한국 7.2) ... 34
法만드는 議員 法지켜야한다(동아 7.2) ... 35
國會 빨리 열어 國事 다루라(중앙 7.4) ... 36
국민 등만 터진다(조선 7.4) ... 37
누가 재산공개를 꺼리나(조선 7.9) ... 38
이런 때 國會는 어디서(한국 7.9) ... 39
國會 열어 疑惑 추궁하라(조선 7.10) ... 40
國調權 이럴때 써야(조선 7.11) ... 41
확산돼야할 民主黨 自淨운동(동아 7.14) ... 42
불안하고 답답하다(한국 7.15) ... 43
조건없이 登院하라(한국 7.16) ... 44
制憲節에 본 國會와 法治主義(동아 7.17) ... 45
「憲法 만든 날」의 생각(한국 7.17) ... 46
民主, 계속 밖에 있을건가(조선 7.20) ... 47
與野는 妥協할수 없는가(동아 7.21) ... 48
'2당국회'로는 정상화 안된다(한겨레 7.21) ... 49
政治가 무엇인가, 어디갔나(한국 7.23) ... 50
與野대표회담 피하지 말라(중앙 7.26) ... 51
국민의 심정은 암담하다(동아 7.28) ... 52
平議員들은 책임 없나(한국 7.28) ... 53
「단독 國會」는 착각(조선 7.30) ... 54
「단독국회」保留하라(한국 7.30) ... 55
「단독國會」할 때 아니다(중앙 7.30) ... 56
야당이 열자는데도 단독국회를?(한겨레 7.31) ... 57
싸움질로 뭘 얻겠다는건가(중앙 8.2) ... 58
국회는 험한꼴 안보여야한다(동아 8.2) ... 59
激突惡習 再演하려는가(한국 8.3) ... 60
與野는 격돌을 피하라(동아 8.4) ... 61
드디어 破局으로 가는가(한국 8.7) ... 62
3黨대표회담 결렬은 유감(동아 8.7) ... 63
與野는 다시 만나 妥協하라(중앙 8.7) ... 64
날치기로 치닫는 민자당(한겨레 8.7) ... 65
政局돌파구 반드시 마련하라(한국 8.11) ... 66
「兩金」의 조그만 成果(조선 8.12) ... 67
政治 잘 하면서 돈얘기도 하라(중앙 8.13) ... 68
議員들의 무더기 外遊(한국 8.16) ... 69
政治休戰 기간에 할 일(중앙 8.17) ... 70
定期國會가지 망치려는가(중앙 8.31) ... 71
9월의 정치적과제(동아 9.1) ... 72
國會가 가장 좋은 경쟁무대(중앙 9.13) ... 73
정치를 빨리 정상화 하려면(동아 9.16) ... 74
야당의 國會정상화 和答(중앙 9.21) ... 75
政治를 국회로 수렴하라(동아 9.22) ... 76
급변하는 정국에서 차분히 할 일들(한겨레 9.23) ... 77
自治制 國監은 이렇게(조선 9.25) ... 78
예산심의서 緊縮 되살려야(중앙 9.25) ... 79
國會 정상화의 3黨합의(한국 9.29) ... 80
3黨代表 합의의 중요성(동아 9.29) ... 81
지각國會의 책임은 무겁다(동아 10.2) ... 82
空轉국회 生産국회(한국 10.2) ... 83
회기 짧은 정기국회 민주화에 활용해야(한겨레 10.2) ... 84
꼴불견의 常委長 人選잡음(한국 10.3) ... 85
돈 쓸데 많다며 예산은 死藏(중앙 10.5) ... 86
地自體 「國監거부」옳지않다(한국 10.9) ... 87
지방자치단체와 國政監査(동아 10.9) ... 88
지방國監 거부 옳지 않다(중앙 10.10) ... 89
지방의회 국감 거부는 '위법'이다(한겨레 10.13) ... 90
政治人의 離合集散과 信義(동아 10.14) ... 91
民自黨 金총재의 국회연설(동아 10.14) ... 92
民主黨 金대표의 國會연설(동아 10.15) ... 93
국민당 鄭대표의 國會연설(동아 10.16) ... 94
술판 벌인 國監班(중앙 10.17) ... 95
國會가 꽤 달라졌다(조선 10.22) ... 96
國政監査, 더 잘하는 방법을(한국 10.23) ... 97
짧고 느슨했던 國政監査(동아 10.25) ... 98
國會활동 너무 소홀하다(중앙 10.30) ... 99
特委가 손질한 大選관계法(한국 10.31) ... 100
議員들의 黨籍바꾸기(한국 11.10) ... 101
국회가 선심쓴 내년 예산(동아 11.19) ... 102
국회 열어 정부의 중립성 따져야(한겨레 12.8) ... 103
93년도 ... 105
國會가 근검의 수범을 보이라(동아 1.7) ... 111
「깨끗한 정치모임」의 垂範(조선 1.10) ... 112
버티거나 숨지말라(동아 1.10) ... 113
워싱턴에 나타난 국회의원들(동아 1.20) ... 114
국회「합의 소집」반갑다(한국 1.27) ... 115
「새 국회」면모 보여야(조선 2.7) ... 116
이번國會, 이것을 꼭 해내라(한국 2.8) ... 117
國會 좀 더 열심히 하라(중앙 2.8) ... 118
올해 첫 임시국회의 중요성(동아 2.8) ... 119
실속있는 성실한 국회를(한겨레 2.9) ... 120
「認准청문회」해볼만(조선 2.11) ... 121
입시부정 국정조사는 당연하다(한겨레 2.15) ... 122
文民時代의 반쪽國會(동아 2.26) ... 123
북한핵 대처 정부·국회 더욱 신중해야(한겨레 3.18) ... 124
나머지 議員들도 同參하라(동아 3.26) ... 125
國會서 모든 문제 걸러야(중앙 4.25) ... 126
국회가 政治를 되찾아야(한국 4.26) ... 127
文民時大의 첫 국회(동아 4.26) ... 128
國會 왜 無力해 보이나(중앙 5.1) ... 129
政治法案 다룰 「시간」없다(한국 5.10) ... 130
실시가능한 法을 만들라(중앙 5.13) ... 131
臨時國會 다시 열라(동아 5.21) ... 132
닫힌 國會와 노는 議政(한국 5.24) ... 133
실종된 정치 回生되려나(동아 6.16) ... 134
「無氣力 국회」벗어나라(중앙 7.1) ... 135
休眠서 깬 國會 할일 많다(한국 7.2) ... 136
國會 아직도 이꼴인가(동아 7.6) ... 137
국회는 달라진게 없었다(한국 7.14) ... 138
실종된 改革입법(동아 7.15) ... 139
임시국회 또 열려야 한다(한겨레 7.27) ... 140
「타락한 全國區」의 개선(중앙 8.3) ... 141
「타락한 全國區」 반드시 개선을(한국 8.4) ... 142
「實名制 국회」가 해야할 일(한국 8.17) ... 143
政治개혁立法 왜 미루나(경향 8.27) ... 144
국민의혹 푸는 國政調査로(동아 8.28) ... 145
國政조사 활동 注視한다(한국 8.30) ... 146
國政調査, 제대로 하라(경향 8.31) ... 147
「돌이켜 보기」 위주 國會활동(중앙 8.31) ... 148
국정조사의 「큰意味」 살리도록(서울 8.31) ... 149
韓醫ㆍ藥분쟁, 國會가 나서라(경향 9.3) ... 150
跛行우려되는 國政조사(국민 9.3) ... 151
국회법 개정의 要點(한국 9.8) ... 152
정기國會가 해야할 일(중앙 9.9) ... 153
국회, 自淨능력 보여라(한국 9.10) ... 154
정기국회의 막중한 개혁입법責務(서울 9.10) ... 155
文民시대의 첫 定期국회(국민 9.10) ... 156
험난한 定期國會(동아 9.11) ... 157
개혁元年의 定期국회(세계 9.11) ... 158
국회를 볼모삼는 舊態(한국 9.12) ... 159
跛行 空轉에만 能한 국회(중앙 9.13) ... 160
국회가 本領을 일탈하고 있다(서울 9.14) ... 161
國會, 지금 뭘하고 있나(매일경제 9.14) ... 162
政治變化에 둔감한 國會(동아 9.14) ... 163
국회의원 自淨노력바란다(제일경제 9.17) ... 164
國會의 生産性과 改革의지(매일경제 9.18) ... 165
國監막고 나서는 地方의회(국민 9.23) ... 166
새해豫算과 國會심의(세계 9.24) ... 167
地自體에 대한 國監是非(세계 9.26) ... 168
地方國監 올해 또 말썽인가(중앙 9.26) ... 169
지방자치단체 國監是非(동아 9.26) ... 170
국회의 결산기능 회복을 당부한다(한겨레 9.27) ... 171
政策監査에 치중하라(중앙 10.4) ... 172
國政감사 국민이 지켜본다(한국 10.4) ... 173
未來指向的인 國監을(경향 10.4) ... 174
국회의원들의 女性觀(문화 10.9) ... 175
國會법사위와 司法府(동아 10.10) ... 176
달라지는 國監(동아 10.11) ... 177
국정감사 할것 안할것(조선 10.12) ... 178
國監1주일의 중간評價(세계 10.12) ... 179
國政監査라는 이름의 「망치」(문화 10.12) ... 180
국정감사를 평가한다(한국 10.23) ... 181
성숙된 國監활동, 개혁의 첫발로(서울 10.23) ... 182
정기國會와 정치改革(국민 10.26) ... 183
정치 핵심을 비켜가는 국회(한겨레 10.26) ... 184
「改革國會」의 두 얼굴(세계 10.27) ... 185
정치改革, 하나 안하나(경향 11.2) ... 186
國會운영 效率化하라(경향 11.5) ... 187
예산國會의 難航조짐(세계 11.5) ... 188
남은 會期 「42일」(동아 11.7) ... 189
討論이 있는 國會로(동아 11.10) ... 190
국회 空轉은 이제 그만(한국 11.10) ... 191
豫算심의가 協商대상인가(경향 11.10) ... 192
국회空轉 되풀이 말아야(국민 11.10) ... 193
국회의 本領을 벗어나지 말라(서울 11.10) ... 194
정치改革 잘안되는 理由(경향 11.12) ... 195
새國會像 정립을(제일경제 11.12) ... 196
「투쟁적 국회」慣行 달라져야(서울 11.16) ... 197
안기부 예산과 국회의 예산심의권(한겨레 11.17) ... 198
파행조짐 보이는 豫決委(국민 11.19) ... 199
국회, 너무 늑장 부린다(경향 11.22) ... 200
국회 경제特委활동의 방향(매일경제 11.23) ... 201
새예산 法定日 지켜야한다(서울 11.24) ... 202
변화된 國會像을 보고싶다(세계 11.24) ... 203
국회, 질척거릴 시간 없다(한국 11.27) ... 204
豫決委와 「정치」의 분리(조선 11.27) ... 205
예산안審議, 하나 안하나(경향 11.28) ... 206
먼저 法지키는 국회돼야(서울 12.1) ... 207
「힘의 對決」은 피해야 한다(세계 12.1) ... 208
예산時限 또 넘길건가(조선 12.2) ... 209
文民정치 달라진게 뭔가(중앙 12.3) ... 210
벼랑정치와 날치기(동아 12.3) ... 211
개탄스런 난장판 國會(국민 12.3) ... 212
날치기… 이 정치 수준(한국 12.3) ... 213
국회는 빨리 「쌀」을 논의하라(중앙 12.4) ... 214
審議없는 「通過」 의미있나(국민 12.4) ... 215
政治力을 발휘하라(한국 12.4) ... 216
날치기는 거리政治의 序幕(매일경제 12.4) ... 217
文民 첫 예산국회의 肉彈戰(세계 12.4) ... 218
民主原則을 지키는 政治(세계 12.5) ... 219
날치기는 더이상 안된다(동아 12.5) ... 220
國會가 발벗고 나서라(동아 12.8) ... 221
「쌀非常」 國會가 輿論수렴을(국민 12.8) ... 222
국회, 개혁과 개방의 場되어야(서울 12.9) ... 223
國會議長의 바른 位相(경향 12.10) ... 224
국회, 쌀대책 왜 안다루나(중앙 12.11) ... 225
정치관계법審議에 바란다(세계 12.12) ... 226
國會의 정치력 회복을(국민 12.16) ... 227
국회 거듭나야 한다(서울 12.17) ... 228
國會 할 일 다했나(한국 12.17) ... 229
임시국회 늦출 까닭 없다(한국 12.28) ... 230
國會도 開放해야 한다(경향 12.29) ... 231
94년도 ... 233
政治도 競爭力 높여야 한다(경향 1.4) ... 239
깨끗한 政治ㆍ선거 實現될까(제일경제 1.5) ... 240
'무기 사기사건'에 국정조사권 발동하라(한겨레 1.9) ... 241
議員의 機密관리 문제있다(경향 1.17) ... 242
정치관계법審議의 원칙(세계 1.24) ... 243
돈봉투 진상 철저히 밝혀라(서울 1.28) ... 244
요즘 정치권 왜 이러나(세계 2.4) ... 245
「돈봉투」와 「工作」과(조선 2.5) ... 246
돈봉투議員 스스로 밝히라(동아 2.7) ... 247
또 議員外遊 말썽인가(세계 2.7) ... 248
'돈봉투'와 춤추는 정치(한겨레 2.7) ... 249
「돈봉투」 수준(조선 2.8) ... 250
政治관계법 완결이 제일 과제(서울 2.13) ... 251
임시國會와 정치개혁(한국 2.13) ... 252
議員立法의 풍토를(조선 2.14) ... 253
짧은 會期 산적한 과제(국민 2.15) ... 254
政治改革法 이번엔 꼭…(경향 2.15) ... 255
'정치개혁'이 걸린 임시국회(한겨레 2.15) ... 256
臨時國會 일하는 모습 보여줘야(한국경제 2.15) ... 257
능률議政 所信답변(국민 2.16) ... 258
與野대표의 國會연설(국민 2.18) ... 259
「多數決원칙」의 前提(세계 2.19) ... 260
무관심 國會연설(한국 2.19) ... 261
늑장부리는 臨時國會(동아 2.19) ... 262
「政治法」처리 미룰 名分없다(세계 2.28) ... 263
정치자금 의혹 풀어야(한겨레 4.7) ... 264
國會에서 對話로 풀어야(세계 4.7) ... 265
國會는 구경꾼인가(국민 4.8) ... 266
삼청교육, 언제까지 외면하려는가(한겨레 4.10) ... 267
國會의 국제화를 위해(조선 4.11) ... 268
臨時國會 열어야한다(경향 4.12) ... 269
시국현안 國會에서 풀어야(국민 4.12) ... 270
국회 열어 懸案 다루라(중앙 4.12) ... 271
國調權 발동 實效 있게(한국 4.14) ... 272
國會개혁방안 적극 受容을(중앙 4.15) ... 273
國會 달라지려나(한국 4.16) ... 274
국회制度改善案의 개혁안(세계 4.16) ... 275
일하는 國會(동아 4.17) ... 276
結論있는 國政調査돼야(경향 4.19) ... 277
歲費 아깝잖은 국회여야(서울 4.21) ... 278
制度改革 과감히 受容하라(경향 4.21) ... 279
國會 회기연장 잘한 일이다(세계 4.26) ... 280
國會는 어른스러워야(동아 4.27) ... 281
議政발전 가능성 보였다(국민 4.28) ... 282
國民기대 외면한 임시국회(세계 4.30) ... 283
국민 실망시킨 國會(서울 4.30) ... 284
국회 파행에 대한 반성(한겨레 5.1) ... 285
政治가 제役割 할때다(경향 6.2) ... 286
國調權논쟁의 解法(동아 6.7) ... 287
「國調」 하나마나인가(조선 6.12) ... 288
政爭할 때가 아니다(한국 6.16) ... 289
국정 현안 원내로 수렴해야(한겨레 6.16) ... 290
새로워진 國會像 보여야(국민 6.24) ... 291
새 議政像을 기대한다(세계 6.25) ... 292
후반기 國會에 기대한다(동아 6.28) ... 293
國會 새陣容에 기대한다(국민 6.28) ... 294
國會, 국론결집 중심되라(서울 6.28) ... 295
國會議長이라는 자리(경향 6.29) ... 296
院구성 마친 후반기 國會(세계 6.29) ... 297
생산성높은 國會돼라(서울 6.30) ... 298
국회청문회가 대법관 위상 높인다(한겨레 7.8) ... 299
議員들 정치방학 즐길땐가(국민 7.27) ... 300
拙速立法은 이제 그만(중앙 7.31) ... 301
즉흥立法은 이제 그만(경향 8.1) ... 302
철새의원과 國民代表性(동아 8.14) ... 303
국회 情報委 운영의 과제(서울 8.23) ... 304
「無발언」도 議政활동인가(국민 9.7) ... 305
定期國會에 바란다(국민 9.10) ... 306
정기국회에 대한 당부(서울 9.11) ... 307
國民앞에 떳떳한 議政을(세계 9.12) ... 308
國政의 中心역할 제대로(경향 9.12) ... 309
생산적인 議政으로(동아 9.12) ... 310
새國會像 정립에 대한 기대(제일경제 9.13) ... 311
생산적인 國政운영을(문화 9.22) ... 312
차분화된 적극적인 國監을(국민 9.27) ... 313
解法찾는 國監돼야한다(경향 9.28) ... 314
국력낭비 줄이는 國監(세계 9.28) ... 315
국회 審議에 기대한다(동아 9.28) ... 316
決算도 철저히 해야(문화 9.28) ... 317
新경제 평가하는 國監되길(매일경제 9.29) ... 318
해외공관 國監 필요한가(조선 10.13) ... 319
새로운 면모 보인 國監(국민 10.18) ... 320
國監생산성 평가한다(서울 10.18) ... 321
內實國監 아직 멀다(동아 10.18) ... 322
國監, 거기서 끝나지 않게(한국 10.18) ... 323
국회 새局面 리드해가야(세계 10.21) ... 324
與野, 개혁의 視角差(동아 10.21) ... 325
全각료해임안否決 이후(동아 10.29) ... 326
헌법기관의 빗나간 투표행태(한겨레 10.31) ... 327
議政활동의 새 가능성(매일경제 11.3) ... 328
국회 성숙해지라(동아 11.6) ... 329
政治투쟁 名分과 한계(국민 11.7) ... 330
국회 空轉만 할때인가(한국 11.7) ... 331
국회 空轉할 때 아니다(세계 11.8) ... 332
국회공전과 「12·12」(조선 11.9) ... 333
국회空轉 명분 있을 수 없다(중앙 11.15) ... 334
장기空轉은 직무유기다(세계 11.15) ... 335
國會는 즉각 열려야한다(세계 11.15) ... 336
國會가 뭐하는 곳인가(서울 11.17) ... 337
국회에 들어가라(동아 11.19) ... 338
민주당은 국회로 들어가라(서울 11.23) ... 339
無力症 정치(한국 11.23) ... 340
國會, 갈길이 바쁘다(경향 11.23) ... 341
民自黨 단독疾走 안된다(중앙 11.26) ... 342
파행國會와 민주당의 선택(문화 11.26) ... 343
95년도 ... 345
他山之石 美의회개혁(서울 1.6) ... 351
議員職이 私有物인가(경향 2.13) ... 352
밤새워 일하는 國會像 바란다(한국경제 2.18) ... 353
임시국회가 할 일(한겨레 2.19) ... 354
새 임시국회의 課題(세계 2.19) ... 355
정치에도 「秩序」를(문화 3.7) ... 356
議會정치 포기인가(서울3.7) ... 357
한심스런 議會정치 수준(국민 3.7) ... 358
정치를 戱畵化하지 말라(중앙 3.7) ... 359
꼭 이래야만 하는가(경향 3.7) ... 360
의장公館검거 지나치다(세계 3.7) ... 361
국회의 生産性 회복하라(서울 3.8) ... 362
야당의 과잉행동(조선 3.8) ... 363
대화 시급하다(동아 3.9) ... 364
민자당은 이성 찾아야(한겨레 3.9) ... 365
對話밖에 代案은 없다(세계 3.10) ... 366
「議長구출」과 공권력의 책임(서울 3.12) ... 367
協商노력 포기하지 말라(중앙 3.13) ... 368
肉彈政局을 개탄한다(조선 3.13) ... 369
公權力 공관투입의 충격(국민 3.13) ... 370
政治力으로 파국막기를(문화 3.13) ... 371
이제 對話할 때다(한국 3.14) ... 372
막가는 정치 피해야한다(동아 3.14) ... 373
아직도 늦지않다(경향 3.14) ... 374
協商을 왜 두려워 하는가(서울 3.14) ... 375
여야는 原點으로 돌아가라(세계 3.14) ... 376
與野합의, 그나마 다행(국민 3.15) ... 377
'타협' 선택한 민자당이 할 일(한겨레 3.15) ... 378
파국 면한 與野합의(한국 3.15) ... 379
脫政黨원칙 저버린 妥協(서울 3.15) ... 380
與野의 양보와 타협 값지다(한국경제 3.15) ... 381
公明選擧에 총력을(문화 3.15) ... 382
여야 극적합의(동아 3.15) ... 383
모처럼 본 妥協政治(경향 3.15) ... 384
개운치 않은 與野합의(한겨레 3.15) ... 385
「타결이후 國會」를 주시한다(세계 3.16) ... 386
人事청문회 도입 할 만하다(세계 3.18) ... 387
선거구획정 문제 있다(동아 4.7) ... 388
국회는 「한국형 決議」를(조선 4.9) ... 389
國會는 뭘하고 있나(문화 4.12) ... 390
법사위로 번진 '밥그릇 챙기기'(한겨레 4.12) ... 391
선거구 「談合」 안 된다(세계 4.14) ... 392
國會 열어 선거법등 다루라(중앙 4.19) ... 393
國會소집 미룰 이유 없다(세계 4.20) ... 394
임시국회의 책무(동아 5.1) ... 395
國會, 불안民心 대책을(국민 5.1) ... 396
國會는 정신차려라(문화 5.2) ... 397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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