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신라
그리움의 시인 / 최치원 ... 9
고려
점잖고 자존심이 강한 문신 / 김부식 ... 15
재주가 바글바글한 시인 / 정지상 ... 19
한국문학사에 길이 남을 문인 / 이인로 ... 24
감각적 시인 / 이규보 ... 27
무단정치를 비웃다 / 최자 ... 31
무단정치에 아부하다 / 김구 ... 35
최초의 유학자 / 안향 ... 40
법대로 살아야 한다 / 최해 ... 44
애국시인 / 이제현 ... 48
태조의 존경을 받은 시인 / 이색 ... 53
유학의 이념대로 살아간 사림(士林)의 맥 / 길재 ... 56
욕심 없이 세상을 바라보다 / 조운흘 ... 60
정치적 제물이 된 충절 / 정몽주 ... 63
조선전기
일등 개국공신 / 정도전 ... 66
조선의 사상적 기초를 세운 성리학자 / 권근 ... 69
노재상의 풍모 / 황희 ... 73
꽉 만힌 선비 / 변계랑 ... 79
태인의 정신적 지주 / 정극인 ... 83
방외인 / 김수온 ... 86
단종을 옹위한 이유 / 성삼문 ... 90
많이 먹고 마시던 명신 / 홍일동 ... 95
김시습이 방문하던 문인 / 서거정 ... 101
연인을 그리는 심정 / 성간 ... 109
시험의 징크스 / 김종직 ... 113
세조를 욕보이려고 대궐 화장실에 빠진 사연 / 김시습 ... 117
손자와의 글짓지 놀이 / 채수 ... 126
조선중기
지극한 효성 / 이현보 ... 132
사림의 학자 / 박상 ... 140
세수도 하지 않던 시전재(詩戰才) / 이행 ... 144
요절한 시인 / 박은 ... 148
행정처리에 굼뜬 문신 / 신광한 ... 151
중국 지리에 밝은 문인 / 정사룡 ... 154
괜찮은 지조파 / 황진이 ... 159
호남시가단의 창시자 / 송순 ... 162
장례 치를 쌀이 없었던 선비 / 성수침 ... 171
일본 사람들도 좋아한 시인 / 임억령 ... 177
용문산 도사 / 조욱 ... 180
임금자리를 바르게 잇게 한 업적 / 이준경 ... 183
돌아가실 때 자리를 정돈한 정시 / 이황 ... 186
6세에 아버지를 구한 지헤 / 홍섬 ... 191
자연스러움을 추구한 학자 / 김인후 ... 195
색다른 비평의 눈을 가진 선각 / 노수신 ... 199
바르게 정치를 한 정승 / 박순 ... 202
허균을 충고하다 / 황정욱 ... 205
행동하는 선비 / 고경명 ... 209
서자로 태어난 운명을 극복하다 / 송익필 ... 213
재주를 믿었던 구도장원(九度壯元) / 이이 ... 218
귀양살이 문학가 / 정철 ... 222
못생긴 풍류남아 / 백광훈 ... 225
연애로 물의를 빚은 시인 / 최경창 ... 228
참깨를 먹여 키운 쇠고기만 먹다 / 최립 ... 232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 / 이달 ... 236
전쟁시를 쓴 명장 / 이순신 ... 239
따뜻한 가슴으로 시를 쓰다 / 임제 ... 242
퇴고에 얽힌 이야기 / 이호민 ... 246
만리장성에 종이를 붙여놓고 시를 쓰겠다 / 차천로 ... 251
임진왜란의 참상 / 이항복 ... 254
광해군 밑에서는 벼슬을 하지 않겠다 / 유몽인 ... 263
강화도와 운명을 함께하다 / 김상용 ... 267
아버지와 그 아들 / 이수광 ... 273
중국에서 초판을 발간한 여류시인 / 난설헌 허씨 ... 276
혁명적 기질의 소유자 / 허균 ... 280
광해의 외척권세를 고발하다 / 권필 ... 284
북벌 계획을 세웠던 문신 / 이경여 ... 294
임진왜란 때 배를 타고 임금님을 모시러 다닌 시인 / 윤선도 ... 305
은둔을 즐긴 문관 / 정두경 ... 309
조선후기
당파를 초월한 학자 / 황호 ... 313
자기다운 목소리를 낸 시인 / 김창흡 ... 317
양반의 비리를 들추어 낸 양반 / 박지원 ... 321
한자를 쓰더라도 우리말 식으로 글을 짓고자 했던 실학자 / 유득공 ... 325
시련을 절호의 기회로 만든 연금술사 / 정약용 ... 329
귀양살이 중에 아내를 잃은 슬픔 / 김정희 ... 332
시로써 정지상과 씨름을 한 문인 / 신위 ... 337
보수적 도학자 / 김매순 ... 341
차(茶)의 도사 / 초의 ... 346
신위가 알아 준 기생 시인 / 운초 ... 359
울분을 터뜨리지 못한 김삿갓 / 김병연 ... 363
글로써 나라에 보답하겠노라 / 김택영 ... 371
뇌물을 거절한 문장가 / 이건창 ... 375
한일합방 때 순국한 열사 / 황현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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