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7 프롤로그 ... 13 1 아, 서울! ... 19 백 송이의 붉은 장미 ... 21 내 짝사랑을 깨우쳐 준 최세훈 사장 ... 25 풀빵 없는 남대문 시장 ... 31 한국에서 살자고 하면 어쩌나 ... 36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이유 ... 39 모국에서의 첫 방송 출연 ... 43 한국인이니까 할 수 있다 ... 46 칠순 할아버지의 송판 격파 ... 50 안녕 서울! 다시 올 때가지 ... 56 2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 59 폭음과 함께 사라진 소꼽친구 ... 61 왕감나무가 있던 면장님댁 ... 65 새해 첫날, 고추 없이 태어난 아이 ... 69 아버지는 공룡이었다 ... 73 피아노와 하얀 운동화 ... 77 졸업식, 비어 있던 내 자리 ... 81 스무 살에 눈을 감은 내 동생 옥생이 ... 84 3 늘 바지만 입던 여자아이 ... 87 새벽에 엿본 외삼촌들의 무술 훈련 ... 89 태권도를 배우는 계집아이 ... 92 산사에서 오신 스승 ... 97 나비가 태어나는 소리를 듣다 ... 102 달맞이꽃이 필 때면 ... 108 4 뉴잉글랜드로 날아간 호랑나비 ... 113 망명길 오르듯 떠난 이민 ... 115 친구가 되고 싶다 ... 119 교장을 감동시킨 나의 열정 ... 122 신비스러운 한국인 여자 사범 ... 126 엿 먹으라는 인사말 ... 133 스물다섯 살의 봄 그리고 결혼 ... 138 고된 시집살이와 두 번의 유산 ... 141 불교로 개종한 어머니와의 갈등 ... 146 불의에 당한 교통사고 ... 152 제자들의 배신과 컴퓨터 사업에 대한 영감 ... 157 버몬트여, 안녕! ... 163 5 우리, 캘리포니아로 가자 ... 167 하루 세 끼 주식은 수제비 ... 169 정수원 간판을 달다 ... 174 비디오 촬영을 위해 아시아에 가다 ... 178 자연과 호흡하는 주말 프로그램 ... 184 몸은 미국인이지만 마음은 한국인인 아이들 ... 190 6 산호세의 한국인 명사 ... 219 받은 만큼 베푼 봉사의 나날들 ... 221 톡톡히 치른 유명세 ... 226 내가 쓴 두 권의 책 ... 230 세계 최초의 여성 <B><FONT color ... #0000 정수원의 축제, 마스터 테스트 ... 240 7 두 시간의 잠도 아까운 <B><FONT color ... #0000 새벽 산책길의 명상 ... 247 내 시간표는 아직도 수업중 ... 250 정수원을 찾는 스포츠 스타들 ... 253 몸과 마음이 거듭난 사람들 ... 257 100대 우량기업으로 성장한 라이트하우스 ... 265 에필로그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