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서문 차마 보내지 못했던 선교 이야기들 ... 5 추천의 글 용기 있는 선교사의 고백 / 고무송 ... 7 제1부 김치 하나도 포기못한 선교사 김치 하나도 포기못한 선교사 ... 17 이거, 가죽 소파쟎아? ... 22 개소주를 믿었다 ... 27 양복입은 선교사 ... 31 방언의 은사라도 주시옵소서 ... 36 내가 우울증이라니 ... 41 당신도 좀 가꿔봐 ... 44 선교 밖에 할 일이 없다 ... 48 당신은 선교사면서 ... 51 벌써 변해가는 내 모습 ... 55 목말라 하는 이유 ... 59 모기와의 전쟁 ... 63 선교사가 치사한 놈? ... 66 제2부 감비아 사람들 불쌍한 파투 자오 ... 73 가난이 죄인 것을 ... 76 새 엄마가 된 신부 후보 ... 81 안타까운 사람들 ... 85 눈 먼 선교 후원들 ... 89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꼬? ... 92 감옥 안에 있는 동역자 ... 96 내가 병들었을 때 돌보지 않았고… ... 100 어떤 결혼 이야기 ... 104 에이즈로 죽은 우리의 동역자 ... 109 선교사를 만난 죄로 ... 114 제3부 끝이 없는 문화 충격 끝이 없는 문화 충격 ... 121 일부다처제를 따라가버린 마모두 ... 124 에이즈란 없는 병이다 ... 129 모리아산의 번제물 이스마엘 ... 133 더러운 돼지고기를 먹다니 ... 138 이것이 내 능력의 한계입니다 ... 142 제4부 영적 전장 범에게 잡아먹힌 전도사 ... 14 어린이 할례의식 ... 155 생생한 영적 전장 ... 159 그래도 기죽지 말아야 한다 ... 163 목사님, 겁먹지 마세요 ... 168 교회에서 모슬렘 기도를(?) ... 175 제5부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두부 때문에 울고 ... 181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 184 세째딸 예본이 ... 189 노래하는 예본이 ... 192 예본이 친구들 ... 195 사랑하는 나의 딸들 ... 198 꽃싸움 ... 206 불효자는 웁니다 ... 210 제6부 사랑하는 나의 동역자들 요나도 이런 마음이었을거야 ... 217 밑 빠진 도에 물 붓듯이 ... 221 고향이라는 것 ... 224 셜리의 눈물 ... 228 그래도 사랑해야 할 사람들 ... 232 선교사를 짝사랑한 현지인 ... 235 울며 씨를 뿌렸으니 ... 240 내 돈으로 땅 사줬더니 ... 244 하나님 앞에 큰 사람 ... 248 선교사도 감당치못할 사람 ... 252 제7부 이런 일, 저런 사람들 잘못 보낸 선교보고서 ... 261 읽혀지지 않는 선교편지 ... 263 선교사 위문편지 ... 265 기도밖에 못하고 있네 ... 266 과장되게 이해되는 선교 편지들 ... 268 선교비 소동 ... 270 미국달러 예금 통장 ... 274 어느 장례식 ... 278 감비아의 한국인들 ... 281 어느 한국인 ... 286 방문객 딜레마 ... 289 일본 의사 아리오시 씨 ... 293 선교사와 현지 동역자 ... 296 이름 없이 빛도 없이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