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11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 12 마암분교를 생각하며 - 아이들과 함께 지낸 아름다운 날들 ... 15 다희의 편지 ... 29 1. 학교야 지금 뭐 하니? 솔숲 ... 32 학교야 지금 뭐 하니? ... 37 새날 새 아침 작은 학교에서 ... 39 봄바람을 타고 올 내 아이들아 ... 44 꽃이 피고 새가 울면 ... 49 봄과 함께 온 것들 ... 56 꽃 ... 59 풀꽃 ... 63 5월 아침, 우리는 마음에 무엇을 그리는가 ... 67 저 푸른 산에 꾀꼴새가 날아와 운다 ... 71 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봄날 ... 76 작은 운동장 ... 80 산이와 민석이의 자리 ... 82 찔레꽃이 핀 밭가에서 ... 87 무엇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가 ... 92 아이들아 구절초꽃 피면 만나자 ... 95 학교에 가고 싶다 ... 98 일기 ... 102 참 좋은 어느 가을날 아침 ... 105 학교야, 아이들아, 푸르른 소나무야 ... 110 2. 다희랑 창우랑 다희야, 창우야, 내일도 학교에 오너라 ... 118 꽃은 피고 지고 ... 125 이 봄, 나도 꽃이다 ... 129 창우와 빼빼로 ... 133 창우와 다희 ... 135 창우 열받다 ... 139 다희랑 창우랑 우리 집에 갔다 ... 141 참 행복한 날 ... 145 3. 슬픔 없이 어찌 좋은사람이 되겠니 은미야, 슬픔 없이 어찌 좋은 사람이 되겠니 ... 150 은미, 인수, 선옥이의 학교길 ... 154 전학 왔다가 하루 만에 간 아이 ... 156 세희의 만둣국 ... 158 인수 ... 163 사랑 ... 170 지금 내 옆에 앉아 있는 사람 ... 175 봄맞이꽃이 피는 길 ... 178 소희네 소 ... 183 4. 우리 동무들은 지금 무얼 하고 지낼까? 강아 일어나 / 윤귀봉 ... 188 물고기를 잡자 / 서동수 ; 서창우 ... 192 겨울 아침은 눈이 펑펑 내린다 / 김인수 ... 197 거미는 거미줄에 산다 / 김은미 ... 202 오동나무가 춤을 춘다 / 최현정 ; 최현자 ... 205 우리 가족이 하는 일 / 최빛나 ; 최두나 ... 211 저도 만들고 싶어요 / 김세희 ; 김다희 ... 215 우리 동네는 동물들의 천국 / 이창희 ; 이소희 ... 218 구름 위에 한번 앉아보고 싶다 / 박진산 ; 박진하 ; 박진철 ... 222 심심한 날 / 박초이 ... 229 학부모의 편지 ... 236 창우와 다희에게 보내는 봄 편지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