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머리에 ... 5
겹눈의 인간 이윤기 가슴을 열다 : 오래 걷다보니 거기 산이 있었다 ... 12
노회한 문청(文靑) 황석영과의 질긴 드잡이 : 서스펜스 중독에서 장바닥 일상으로 ... 44
불타는 중년 조영남의 프랙티컬 라이프 : 사랑이 진리 사랑은 자유 ... 80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중권인생 24년 : "정말 책 속에 길이 있었다" ... 110
이상한 정치인, 섬 같은 국회의원 조순형 : 원칙 속에 스스로를 유배한 자 ... 146
레토릭으로 현실을 산 지적 돈 후안 이어령 : "옷이 아닌 가슴을 찢으며 살았어야 하는데……" ... 180
대한민국을 불편하게 하는 남자 진중권 : 과성숙과 미성숙의 절묘한 동거 ... 216
우리 시대의 페르소나 설경구 : 냉정과 열정 사이 심연이 있다 ... 248
통기타 시대의 영원한 카리스마 이장희 : 돌과 별과 바람의 세계의 몸 부리다 ... 280
몸으로 정신을 살고픈 1급 딴따라 박진영 : "도발이 아니다, 내 맘대로 살고자 할 뿐" ... 306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만화가 박재동 : "질투는 나의 힘 사람은 나의 꿈" ... 336
장아찌 같고 성난 파도 같은 소리꾼 장사익 : 0.001초까지 절박하다 그 목청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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