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야야, 진달래꽃 다졌다 ... 11 저 달이 빨리 지라고 닭이 우네 ... 13 외갓집 가는 길 ... 17 만리포에 부는 바람 ... 22 간이역 ... 27 문산 가는 기차 ... 32 섬진강에 비가 내린다 ... 37 아들의 여자 친구 ... 42 웬 할머니들? ... 46 야야, 진달래꽃 다 졌다 ... 51 제2부 동백꽃이 지는 뜻이야 ... 57 흔적 ... 59 울리지 않는 삐삐 ... 63 낮닭 우는소리 ... 67 난지도에 내리는 달빛 ... 71 동백꽃이 지는 뜻이야 ... 77 밤안개 ... 82 모과차 향기 ... 86 목소리 ... 91 지리산에서 ... 95 오래 된 사진 ... 100 제3부 그리운 어머니 ... 105 손거울 ... 107 그리운 어머니 ... 111 아들의 빈방 ... 117 그 아이 ... 122 거울 앞에 앉아서 ... 126 공원길 ... 130 사랑보다는 정 ... 134 새벽이 오는 소리 ... 139 채송화 보러 올래? ... 143 매화꽃 향기에 봄은 오고 ... 148 내 고향 장승포 ... 152 제4부 잃어버린 사진기 秋정 ... 161 장미의 단상 ... 166 어느 봄날의 외출 ... 170 상실감 ... 175 릴케의 시집을 펼치면 ... 180 잃어버린 사진기 ... 186 제5부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 191 공중전화 ... 193 방관자 ... 198 도시의 미아들 ... 203 민들레꽃이 필 때 ... 207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 212 섬, 그곳에 가고 싶다 ... 216 기다림이 주는 행복 ... 220 물빛 따라 마음 따라 ... 224 창문을 닫으며 ... 230 바다에 가고 싶은 날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