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이의근
서문 / 김광순
해주 남붕의 퇴계시 주해와 그 의의 - 「운도정음주해」해재를 겸하여 - / 김홍영 ... 17
주자·퇴계시 주해 권지일
1~20 서재에 거처하자니 느낌이 일어 ... 35
21 홍초 ... 96
22~23 받들어 장경부와 함께 성남서원에서 스무 수를 짓다 ... 98
24 분수포(숭안현에 있다)의 벽에 조중신(이름은 임경이고 호는 매천이다)이지어 남긴 20자의 시를 읽고 장난삼아 그 뒤에 이어 쓰다 ... 100
25 묵장(유자징이 책을 수장한 곳으로 선생의 기문이 있다)다섯수 ... 101
26~27 백장산(건양현에 있으며 선생의 기문이 있다)을 여섯 수로 읊다 ... 102
26 돌비탈길 ... 102
27 서각 ... 103
28 운곡 ... 104
29 회암 ... 105
30 무이정사 ... 106
31 인지당 ... 107
32 은구재 ... 108
33 지숙료 ... 109
34 석문오 ... 110
35 관선재 ... 111
36 고깃배 ... 112
37 매화 ... 113
38 적계 호씨 어른이 관공직에 붕미함을 전송함 ... 114
39 복재에 우연히 지음 ... 115
40 자기 자신을 이김 ... 116
41 봄날 ... 117
42~43 책을 보다가 느낌이 있어 ... 118
44 서림가사께 보임 ... 120
45 서암사(는 숭안현에 있다) 들어가는 길에 절구 네 수를 지어 언집(유자상의 자이다. 선생의 매제이다.) 충보(유연의 자이다.) 두형께 드림 ... 121
46 어머님 생신날 아침에 축수를 올림 ... 122
47 우연히 지음 ... 123
48 서림의 옛 운에 따라 지음 ... 124
49 유양(유양은 담주에 속한 고을)이씨 유경각에 지어 부침 ... 125
50 석름봉에서 경부의 시에 차운함 ... 126
51 호씨 객관에서 벽에 붙어 있는 시를 보고 스스로 경계함 ... 127
52 다시 임택지(임용중의 자)에게 답함 ... 128
53 받들어 택지의 네 수의 시에 생각이 떠올라 곧 바로 지어 화답했는데, 차운한 시에는 미치지 못함 ... 129
54 범백숭의 '스스로 경계함'시에 차운함 ... 130
55 오산이 높음 ... 131
56 수구에 배를 띄움 ... 132
57 개창을 읊음 ... 133
58~59 임희지(대춘)를 전송함 ... 134
60 다시 임희지를 전송함 ... 136
61 원기중(추)이 '계몽편'을 논함에 답함 ... 137
62 임자년에 우레 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 ... 139
63 홍경궁을 참배하고 느낌이 있어 ... 140
64~73 무이에서의 뱃노래 ... 141
74 감회 ... 150
75 거처를 정함 ... 151
76 장위공 묘 아래에서 참배함 ... 153
77 장경부가 준 말에 받들어 수창하며 아울러 작별함 ... 159
78 남안으로 가는 도중에 ... 162
79 군수 부씨 어른이 술을 싣고 구일산을 지나치며 나를 찾아와 작은 배를 띄워 달을 희롱하며 흠뻑 취하게 마심 ... 163
80 범천에서 비를 봄 ... 164
81 적계 호선생을 애도함 ... 165
82 연평 이선생을 애도함 ... 166
83 남헌 노형이 백숭과 택지 두 벗에게 준 시에 감회가 있어 ... 168
84~85 어미님 생신날 아침에 축수를 올림 ... 170
86 날마다 스스로 경계함을 평보에게 보임 ... 172
87 아호사에서 육자수에게 화답함 ... 173
88 구일 천호에서 운을 나누었는데 「돌아갈 귀」자를 얻어 ... 175
89 이남을 초록하여 평보에게 주고 이어서 이 시를 지음 ... 177
90 동도운직각 장 어른(언륜)을 받들어 장경부형을 반기고 장 어른이 시를 지음이 있어 감히 원운을 차운하니 슬프고 애도하는 지극한 정이 시에 나타남 ... 178
91 효종황제를 애도하는 가사 ... 179
원유편 ... 182
93 진영에 붙임 ... 186
주자·퇴계시 주해 권지이
1 길재 선생님의 정려각을 지나가며 ... 187
2 비를 만나 신번현에서 묵다 ... 190
3 천연 요새지 압록강에서 ... 192
4 의주성의 지리적 이점 ... 193
5 의순관에서 읊다 ... 195
6 위화도에서 ... 197
7 산천의 뛰어난 형세 ... 199
8 청풍 한벽루에서 묵다 ... 200
9 동호 곁 정원의 정자에 우연히 거닐다가 소강절의 시체를 본받아 짓다 ... 203
10 청평산을 지나다가 느낌이 있어 읊다 ... 205
11~12 도관원의 시내 위에서 삼가 형님과 동교에서 이별하던 일을 생각하여 읖다. 두 수 ... 208
13 월란사에 묵으면서 회포를 적다 ... 210
14 일이 있어 서울로 돌아가야만 하나 영천에서 병이 나서 가던 길을 그만두고 푸실의 밭집에서 묵다 ... 212
15 답청하러 자하산에 오르다 ... 214
16 월란사에 묵으면서 주자의 서림원 시운에 화답하다 ... 216
17~26 한가히 지내다가 무이지를 읽고 주자의 구곡도가를 차운하다 ... 218
27 백운동서원에서 여러 유생들에게 보이다 ... 227
28 팔월 모름 달 밤에 읊다 ... 229
29 퇴계에서 ... 231
30 한서암에서 ... 232
31~32 퇴계에 살면서 여러 흥취가 있어 읊으니, 두 마리이다 ... 233
33~34 도연명집 중에 실린 「집을 옮기고 읊은 시」를 차운하니, 두 머리이다 ... 236
35~45 도연명집 중에 실린 「음주」시를 화답하다 ... 239
46 열 여드렛날 개인 아침에, 흥취를 느껴 짓다 ... 259
47~55 한가하게 거처하며 조사경, 구경서, 김순거, 권경수 여러 친구들과 창수한 시에 차운하다 ... 263
56 개탄함이 있어 ... 278
57 김돈서가 글을 읽다가 느낀 바 잇어 읊은 시에 차운하다 ... 280
58 신령 고을원 황중거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여 답하다 ... 282
59 정월 초이틀 입춘날 ... 285
60 사월 초파일 느낀 일 ... 286
61~62 시월 초하흗날 월란사에 노닐며, 두 마리이다 ... 289
63 김응순 수재의 시를 차운하다 ... 292
64 응순에게 주어 작별하다 ... 294
65 권호문의 시를 차운하다 ... 295
66~75 황중거가 열 폭의 그림에다 화제를 요구했다 ... 297
66 누항의 도시락과 표주박 ... 297
67 무우에 바람 쏘이며 읊다 ... 298
68 동강에 낚시를 드리우다 ... 398
69 율리에 돌아와 밭갈다 ... 300
70 염계가 연꽃을 사랑하다 ... 301
71 고산에서 매화를 읊다 ... 302
72 낙사에서 홀로 즐기다 ... 303
73 무이의 아홉 구비 ... 304
74 공명의 초려 ... 305
75 강절의 아거 ... 307
76~77 서당을 새로 지을 땅을 찾아 도산 남녘에서 얻고 느낌이 있어 두 마릴르 짓다 ... 309
78~80 세밑에 금문원 금훈지 김자후 등이 장차 돌아가기에 시를 보이며 서로 권면하고 또 스스로 깨우치며 또 안도를 깨우쳐주다 ... 312
81 이수재 숙헌이 계상에 찾아오다 ... 315
82 조송강의 만장 ... 316
83 월천 조상사 사경에게 부치다 ... 319
84 배 속에서 남시보에게 보이다 ... 320
85 삼월 삼짇날 ... 322
86~95 동재에서 느끼다 ... 323
96~99 숲에 살며 열 다섯 가지를 읊다. 넷을 가려 뽑다 ... 329
96 시냇사 정자 ... 329
97 마음을 살핌 ... 329
98 마음을 보존하다 ... 331
99 천명을 ㅈ르기다 ... 332
100~109 도산서당 ... 333
101 암서헌 ... 333
102 완락재 ... 335
103 관란헌 ... 336
104 시습재 ... 337
105 지숙료 ... 339
106 천연대 ... 340
107 천광운영대 ... 341
108 반타석 ... 342
109 계상추홍 ... 343
110 정자 정자중에게 부침 ... 344
111 퇴계 위로부터 걸어서 산을 넘어 서당에 이름 ... 348
112 여러 벗들에게 보임 ... 349
113 벗이 시를 부쳐와 화답을 요구함에 차운함 ... 351
114~117 사시에 깊숙이 사는 것이 좋음을 읊은 네 수 ... 352
118 이강이가 새로 서악정사를 짓고 시를 지어 부쳐 왔기에 차운을 함 ... 355
119 김수재 사순의 시를 차운함 ... 357
120 이생 굉중이 청량산에서 시를 부쳐왔기에 차운함 ... 360
121 서재 가운데에서 우연히 써서 여러 생도들과 손자 안도에게 보임 ... 361
122 동재에서 밤에 일어나 김이정에게 보임 ... 363
123~124 동짓달 초 파일 밤에 꿈속에서 일어나 두 절구를 지음 ... 365
125 명조대왕읨만사 ... 366
126~127 정자중의 편지를 얻어서 청량산에 노는 줄을 알고 추억하며 두 절구를 받들어 드림 ... 374
128 금훈지의 시에 차운함 ... 376
129~131 조사경이 집경전 제관으로 와서 사례하고 동쪽으로 돌아감에 이별에 임해 주는 세 수 ... 377
132 병중에 우연히 전일에 무자의 운자로 싯구에 화운한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여 존재에게 ㅜㅈㅁ ... 379
133~138 도산 달밤에 매화를 읊은 여섯 수 ... 380
139~140 동호의 배 위에서 기명언과 박화숙 등 제공들이 준 운자에 감사함 ... 383
141 도산의 늦은 봄에 우연히 읊음 ... 384
142 새벽에 일어나 닭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서 지음 ... 385
143 김언우에게 보임 ... 386
144~145 암서헌에서 계몽서를 읽고 제군들에게 보이는 두 수 ... 387
146 역동서원에서 제군들에게 보임 ... 388
147 남의중의 도산잡흥에 차운함 ... 390
146 역동서원에서 제군들에게 보임 ... 388
147 남의중의 도산잡홍에 차운함 ... 390
148~149 범난계가 말하기를 「백가지 생각이 번거롭게 흔들어도 지극히 고요한 사람은 자약할 수 있다.」고 한데 관찰사 최견숙이 의심하기에 아무개가 이르기를 「이 이치가 없지 아니하나 다만 『자약』두 글자는 의심이 된다.」고 하며 두 절구로써 그 뜻을 논의함 ... 391
150 야지 ... 393
151 회포를 읊음 ... 394
152 옥당에서 매화를 추억함 ... 395
153 주경유가 육청산인에게 준 시권의 뒤에 씀 ... 396
154 우청만홍 ... 397
155~160 한가롭게 거처하며 조사경과 구경서와 김순거 등 여러 사람들과 서로 창수한 시에 차운함 ... 398
161 산곡이 곽우조에게 차운한 시를 차운함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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