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 머리에 ... 5
사이버 강의를 시작하며 ... 7
첫번째·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 15
두번째·첨성대는 제단이었나 ... 27
세번째·쇠와 돌을 다루던 사람들, 그 과학의 깊이 ... 41
네번째·고대 일본의 과학기술은 삼국에서 건너간 것인가 ... 53
다섯번째·다라니경은 누구의 것인가 ... 65
여섯번째·풍수지리도 과학인가 ... 81
일곱번째·화약은 최무선의 발명품이었나 ... 93
여덟번째·세종의 천문학은 어디쯤 서 있었나 ... 109
아홉번째·조선의 객(客)이 일본에 전해 준 것은 ... 123
열번째·세종의 신토불이 생명과학 ... 135
열한번째·자연 현상의 기록에서 정치가 보인다 ... 147
열두번째·실학자들은 서양 과학의 옹호자였나 ... 159
열세번째·서양 과학과의 조우 ... 173
열네번째·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었는가 ... 185
열다섯번째·19세기, 우리는 일본에 얼마나 뒤졌던가 ... 197
열여섯번째·대원군은 쇄국만 했는가 ... 209
열일곱번째·조선에는 어떤 과학이 있었나 ... 221
열여덞번째·100년 전에는 '과학'을 무엇이라 불렀나 ... 233
열아홉번째·양반은 나라가 망해도 양반인가 ... 245
스무번째·일제 하의 '과학의 대중화' ... 259
스물한번째·식민지 종들에게 과학이라니 ... 273
스물두번째·'한국전 유학'과 '월남전 과학' ... 285
스물세번째·과학 한국의 과학과 비과학 ... 297
스물네번째·과학에는 진정 국경이 없는가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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