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붕괴된 사회의 복원을 위하여 ... 5
제1부 사회의 위기, 철학의 붕괴
국가 운영의 시스템이 없다 / 조현연 ... 17
반세기의 짝사랑, 친미 사대주의 / 오연호 ... 24
국보1호의 통치철학, 반공주의 / 정해구 ... 32
성장 지상주의의 신화 / 허상수 ... 39
혈연·지연·학연의 연고사회 / 조희정 ... 47
지역주의에 발목 잡힌 한국정치의 딜레마 / 박상병 ... 52
돈밖에 난 몰라, 황금 만능주의 / 김덕영 ... 59
불감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 박의경 ... 66
고삐 풀린 이기주의 / 정영국 ... 73
제2부 이 정치를 어찌할 것인가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총체적 부패 공화국이다 / 이광일 ... 83
총재님 뜻대로, 1인지하의 한국 정당 / 정기영 ... 90
선거 전쟁, 금전·흑색전·비방전 / 김형완 ... 97
국회, 입법부인가 통법부인가 / 손혁재 ... 105
철새 정치인, 권력만 오직 권력만 좇아 / 조현연 ... 112
정치법도 법이냐? / 한상정 ... 119
행정 규제 많은 곳에 돈이 보인다 / 김대영 ... 126
관료 사회, 권력은 바뀌어도 관료는 영원하다 / 하영권 ... 133
공직 후보자 추천과 검은 거래 / 문성호 ... 140
알아서 기는 검찰, 권력의 시녀 / 김영재 ... 147
전관 예우, 우리에게 법 질서는 없다 / 백미순 ... 154
백억 원짜리 범죄, 백만 원짜리 판결 / 고계현 ... 161
군사 기밀 누설, 국방비리 백태 / 김창수 ... 169
제3부 막가파 한국 사회
언론, 정치를 농단하는 마법의 손 / 최민희 ... 181
당신들의 나라, '재벌' 공화국 / 정상호 ... 190
IMF가 즐거운 사람들, 대한민국 상류층 / 문은숙 ... 197
촌지라는 이름의 교육 죽이기 / 이주철 ... 203
학교 교육의 목표, 일등 지상주의 / 정태석 ... 211
폭력 문화에 죽어가는 위기의 십대 청소년 / 이달원 ... 219
사학 비리, 교육 재단인가 천민 자본인가 / 박정원 ... 228
흥청거리는 외식 문화와 폭탄주의 세계 / 이원태 ... 236
노숙자, 새로운 빈곤과 집단적 기억 상실 / 노대명 ... 244
가정 폭력, 남편이 두려운 아내들 / 서정은 ... 252
무너지는 가정, 버림받는 아이들 / 오유석 ... 260
가정까지 파고드는 백색 가루의 위력 / 박승배 ... 270
음란한 사회, 번창하는 섹스 산업 / 김민아 ... 276
신흥 기업, 복지 재단의 낮과 밤 / 최은아 ... 283
제4부 국민이 주인되는 사회를 위하여
국가의 주체는 국민이다 / 정대화 ... 293
개혁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 김상조 ... 310
국민이 어떻게 개혁의 주체로 나설 것인가 / 조희연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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