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 百家爭鳴 시대에 시끄러운 목소리를 하나 보태며 ... 6 제1장 「이념 없는 우파」 李會昌의 몰락 과정 (2002년11월27일∼12월19일) 11월27일 : 이번 선거의 역사적 의미 ... 14 12월 2일 : 시대의 주제를 피해가는 선거 ... 17 12월 3일 : 권력기생적·기회주의적 우파의 비극 ... 19 12월 6일 : 스탠스를 잃은 李會昌 ... 22 12월 8일 : 집토끼, 산토끼, 그리고 李會昌 전략 ... 25 12월 9일 : 수도 이전? 나라가 망했나, 金正日이 남침했나? ... 28 12월10일 : 나를 극우라고 모는 사람 ... 31 大權에 공짜는 없다 ... 33 12월11일 : 大選의 결정적 순간 ... 35 '행정수도'란 기만 ... 37 역사의 고동과 맥박을 느낄 수 있어야 대통령이 된다 ... 38 12월12일 : 후보들의 이념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 41 12월13일 : 金泳三 정부가 전쟁위기를 불렀다고? ... 44 인류사의 금자탑인 한국의 우파 ... 47 12월14일 : 저주받을 자, 계란을 던지다 ... 52 "○○○ 찍으면 등록금 끊는다!" ... 53 12월15일 : 盧武鉉의 전쟁과 평화론 비판 - 누가 정말 戰犯 편인가 ... 55 여중생이 든 플래카드 ... 57 12월16일 : 위대한 선조들이 위선적 평화를 거부하고 정의로운 전쟁을 선택했다 ... 59 역사의 저울바늘이 떨고 있다 ... 60 12월17일 : 김정일의 운명에 대한 선택 ... 63 1997년 선거와의 비교 연구 ... 65 12월18일 : "우리는 애국하고 싶다" ... 68 2002 大選의 역사적 의미 ... 70 鄭夢準 대표, 盧武鉉 후보 지지철회의 의미 ... 72 핏발 선 보수층 ... 73 12월19일 : 투표를 마치고 ... 75 제2장 야윈 늑대의 정신으로(2002년12월20일∼12월31일) 12월20일 : 선거를 마치고 - 보수층에게 주어진 5년 ... 78 친북 좌익세력의 國定 개입 차단 ... 79 우파는 재기할 것인가 ... 82 12월21일 : 인간은 왜 저질이 되는가 ... 85 자유를 지키는 10대 직업 ... 86 설득과 영합 ... 87 독일인의 합리성 ... 88 앵벌이 두목 金正日의 고백 ... 89 전투적 우파에의 기대 ... 90 만약 李會昌 후보가 이랬다면 ... 92 한나라당은 이념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 94 좌파는 두 파로 갈려야 ... 96 盧武鉉과 金正日, 하늘과 땅 ... 98 12월22일 : 盧泰愚 증언 - 江澤民, 金正日에 짜증 ... 102 아직도 독립운동이 필요한 나라 ... 104 反北 좌파와 행동 우파의 대한민국을 위한 경쟁 ... 106 상황의 개척자와 상황의 추종자 ... 109 반역정권 타도는 가능한가 ... 111 12월23일 : 콜럼버스의 낙관론 ... 115 12월24일 : 오해에서 비롯된 反美 사례 ... 117 새 시대, 설렘과 불안 ... 118 보수층은 아래로! ... 120 12월25일 : 왜 金正日이 나치인가 ... 124 한나라당 쇄신을 위한 열 가지 충고 ... 126 눈이 내립니다 ... 128 4·19에서 5·16까지 ... 130 金正日 교체는 이래서 가능하다 ... 131 12월26일 : "살아남지 못하게 타격을 주겠다" ... 135 12월27일 : 젊은이들은 언제 독재타도에 나서나 ... 137 2002년의 최우등생은 중국 ... 138 12월28일 : 피를 부를 주한미군 철수 ... 140 교통사고로 죽은 워커 중장 ... 142 밴 플리트 장군 아들의 죽음 ... 143 애국세력은 광화문으로! ... 146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보수층 ... 148 12월29일 : 촛불시위대는 언제까지 北核문제에 침묵할 것인가 ... 150 장교단은 누구에게 충성해야 하는가 ... 151 자유세력의 必勝 전략 10대 원칙 ... 153 '민족문제'라는 거짓말 ... 155 비밀대화록 ... 157 세대교체가 아니라 이념교체가 급하다 ... 158 12월30일 : 1家口 1홈페이지 운동을 제안함 ... 160 눈 내리는 밤에 생각나는 사람들 ... 161 거대한 변화 - 보수층의 自省과 다짐 ... 166 12월31일 : 차라리 벼락 맞아 죽기를 기다리지 ... 169 올해 감사했습니다 ... 171 미군이 바보짓은 많이 했지만 ... 172 보수층의 세력화 움직임 ... 173 제3장 애국 기독교·청년 우파의 궐기(2003년1월1일∼1월17일) 1월1일 : 외손녀를 본 뒤 ... 176 정통과 이단, 자유와 억압, 善과 惡의 대결 ... 177 萬古의 진리 - 미친 개에겐 몽둥이! ... 179 또 계란을 던진 젊은 악마들에게 ... 181 위대한 개혁가 管仲의 실용정신 ... 183 새해의 다짐 - 야윈 늑대의 헝그리 정신으로 ... 193 1월2일 : 왜 머리 좋다는 한국인은 잘 속는가 ... 195 1월3일 : 제네바 협정이란 거대한 사기극의 내막 ... 198 百家爭鳴 시대의 규칙 ... 199 한나라당의 자유는 공짜? ... 201 이념형 인간의 일관성 - 병렬이 아닌 직렬 ... 203 1월4일 : 反戰 평화시위는 주석궁 앞에서 하라! ... 207 처칠과 朴正熙의 말 ... 210 우파는 늑대가 되라! ... 211 반역자 색출 운동을 제안함 ... 212 主敵 개념의 단일화 ... 213 1월5일 : 전투적 우파의 10大 전략 목표 ... 215 젊은 우파를 기다리며 ... 215 히틀러와 처칠, 부시와 金正日 비교 ... 216 1월6일 : 베이유 - "잔학성에 이기는 평화는 없다" ... 221 정치가가 혁명가를 이겼다 ... 222 1월7일 : "北은 his story를, 南은 history를 가르친다" ... 224 레이건, 별들의 전쟁, 소련붕괴 ... 225 1월8일 : 젊은 늑대들의 역전승 전략 ... 230 1월9일 : 퇴폐 이발관을 단속할 자격이 없는 지도층의 부패 ... 233 왜 교수들은 대체로 국제경쟁력이 약한가 ... 234 1월10일 : 거대한 좌회전의 시작 - 金泳三의 명분정치 ... 242 金正日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 244 리프만의 경고 - 외교적 不渡사태 ... 246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246 청년 우파의 가장 좋은 상품은 金正日 ... 247 1월11일 : 오늘 시청 앞에서 만납시다! ... 249 愛國 기독교의 大궐기 현장에서 ... 250 1월12일 : 사령부를 포격하라 ... 254 반역시위는 크게, 애국시위는 작게 ... 255 1월13일 : 죽은 기자의 사회 ... 257 朴甲東의 명언 ... 258 무궁화 꽃은 피지 않습니다 ... 259 1월14일 : 북한은 없다! ... 260 광장의 눈물 ... 262 1월15일 : "공산당이 싫어요"와 "미군이 싫어요"의 차이 ... 265 남북한 前근대성의 결합 ... 266 보수를 버리고 우파로 통일하자 ... 267 1월16일 : 善意를 惡意로 해석하는 세상 ... 268 자유가 왜 평등보다 더 중요한가 ... 269 햇볕에 대한 우파의 代案 ... 270 기업인이 말(馬)이라면 騎手는 정치인 ... 271 한민족이 단결, 김정일 제거하는 게 민족공조 ... 272 1월17일 : "金正日 이름만 들어도 오장육부가 뒤집어진다" ... 274 金正日 정권 내부 붕괴 전략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