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를 읽는 분들께 ... 4
제1부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겨울 사랑 / 문정희 ... 17
축제의 꽃 / 마종기 ... 18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 20
고갯길 / 고영조 ... 22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 복효근 ... 25
그리운 이 그리워 / 오세영 ... 27
빈 들판 / 이제하 ... 29
질경이 / 고진하 ... 31
당신 / 김영진 ... 32
바람이 불어와 너를 비우고 지나가듯 / 박정원 ... 35
빈집 / 기형도 ... 37
제2부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물결무늬고동 / 천양희 ... 41
흔적 / 나희덕 ... 42
송광사에 와서 / 이근배 ... 45
소나무에 대한 예배 / 황지우 ... 47
천둥 번개가 부른다 / 이원규 ... 49
감 / 허영자 ... 50
달이 빈방으로 / 최하림 ... 52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 55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 이해인 ... 57
텃새 / 김종해 ... 58
제3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귀천(歸天) / 천상병 ... 63
수선화에게 / 정호승 ... 64
아가(雅歌) / 신달자 ... 67
떠나가는 시간 / 김후란 ... 69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 71
서울에서 속초까지 / 김광규 ... 72
행복과 불행 사이 / 황금찬 ... 75
인생은 운명이라 하셨지만 / 조병화 ... 77
낮잠 / 남진우 ... 80
바람고리 / 김후란 ... 82
제4부 나무가 자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 나무에 부치는 노래 / 강은교 ... 87
들녘 / 정채봉 ... 88
자존 / 고재종 ... 91
한 나무에 많은 열매 / 이탄 ... 92
열매 / 오세영 ... 95
팬지꽃 / 강인한 ... 97
마른 꽃다발 / 이향아 ... 98
밤 바다와 그리움 / 이생진 ... 100
지평선 / 김현승 ... 103
진주 / 이원섭 ... 105
새 / 김명인 ... 107
제5부 울음이 타는 가을강
겨울 강가에서 / 안도현 ... 110
섬진강 1 / 김용택 ... 112
섬진강 3 / 김용택 ... 115
영산강에 와서 / 최규창 ... 119
걷다가 사라지고 싶은 곳 / 황동규 ... 120
강에서 / 고영조 ... 122
울음이 타는 가을江 / 박재삼 ... 125
江 / 구상 ... 126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마종기 ... 129
제6부 우리 고향 사람들은 꿈을 먹고 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 132
마음 / 이동진 ... 135
길 / 허만하 ... 136
밤[栗] 이야기 / 문정희 ... 138
북에서 온 어머님 편지 / 김규동 ... 141
낙향을 위하여 / 오탁번 ... 143
고향(故鄕) / 정지용 ... 144
망부석 / 이성교 ... 147
우리 난실리 / 조병화 ... 149
제7부 하늘의 향기
기도 / 구상 ... 152
나의 形象 / 박이도 ... 154
주님은 나의 기도를 / 허형만 ... 156
성서 / 김남조 ... 159
눈물 / 김현승 ... 161
가시나무새 / 김성영 ... 163
들꽃 언덕에서 / 유안진 ... 164
바다를 위한 기도 / 이성교 ... 166
흙과 바람 / 박두진 ... 169
글을 주신 분들 : 문정희 외 ... 172
그림을 주신 분들 : 최상선 외 ... 178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