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자신에게 쓰는 편지 "꿈이 뭐예요?" ... 12 삶의 부피 줄이기 ... 16 알바트로스의 비상(飛翔) ... 20 편지 ... 24 그래도 아침은 온다 ... 28 문화적 허영심 ... 32 자신에게 쓰는 편지 ... 36 미소 나누기 ... 40 부자가 되려면 ... 44 마음의 상처 ... 48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 52 자, 고마워하자 ... 56 라이프 세이버 ... 60 급류타기 ... 64 2장 | 그리운 이름, 아버지 마지막 인사 ... 70 아버지의 사랑 ... 74 샌드위치 세대에게 ... 78 그리운 이름, 아버지 ... 82 짧은 만남, 긴 이별 ... 86 너를 낳고도… ... 90 눈물 ... 94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98 우리들의 숙제 ... 102 '젖은 낙엽' 남편 ... 106 똥 먹는 아빠 ... 110 3장 | 미국에 살면서 우리 동네 조이 아줌마 ... 116 미국의 청학동 사람들, 아미쉬 ... 120 미국에 살면서 ... 124 엘비스, 그 영원한 그리움 ... 128 영어로 꾸는 꿈 ... 132 고향의 맛 ... 136 미운 오리와 백조 ... 140 우리 동네 최 내과 ... 144 홈, 스위트 홈 ... 148 나는 걷는다 ... 152 선한 사마리아인 ... 156 4장 | 금이 간 항아리 오늘을 위하여 ... 162 나이 드는 것에 대하여… ... 166 사람이 그립다 ... 170 금이 간 항아리 ... 174 기도 ... 178 Reduce, Reuse, Recycle ... 182 남편의 여자친구 ... 186 빚진 사람들 ... 190 잊혀지지 않은 전쟁 ... 194 '연인의 날'에 즈음하여 ... 198 DJ의 한국 방문의 해 ... 202 맥도날드와 달팽이 ... 206 용 할머니의 빚 갚기 ... 210 감기 ... 214 5장 | <B><FONT color ... #0000 죽음의 계곡을 지나 ... 220 어느 가족 이야기 ... 224 <B><FONT color ... #0000 생일 선물 ... 232 새해에는… ... 236 모리와 함께한 연말 ... 240 검은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 244 천사의 손길 ... 248 두 개의 머리 ... 252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 256 알맹이 없는 호도 ... 260 6장 | 가벼운 여행길 베들레헴에서 보낸 성탄절 ... 266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 270 12월에 만난 사람들 ... 274 모차르트를 찾아서 ... 278 뮌헨의 맥주 축제 ... 282 베를린에서 ... 286 패션 플레이 - 예수 수난극 ... 290 가벼운 여행길 ... 294 그들의 축제 ... 298 발리에서 ... 302 땅 끝에서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