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세상소리 ... 11
福壽草 ... 12
梅鳥 ... 13
봄소식 ... 14
물소리 ... 15
쑥국새 ... 16
휘파람새 ... 17
沙彌와 長明燈 ... 18
꽃추위 봄날에 ... 20
於我春心 ... 21
우리집 봄날 ... 22
가난 ... 23
아무 말도 못하고 ... 24
봄 알레르기 ... 25
사랑의 편지가 왔네 ... 26
봄 까마귀 ... 28
꽃삼월 ... 29
山寺의 아침 ... 30
아침 茶시간에 ... 31
옛 道伴을 매화향으로 맞으려는 마음 ... 32
꽃잔디 ... 33
내고향 진달래꽃 ... 35
그대 님 오시어요 ... 37
사모곡 ... 38
기다림 ... 39
저수지 ... 40
산토끼 ... 41
풀빛 ... 42
꽃씨 ... 44
五月의 그늘 ... 45
싯달타의 탄생일 ... 47
초여름 산속에 흰꽃을 보며 ... 49
목단꽃 ... 50
나로도 가는 길에서 ... 52
풀꽃 ... 53
산중생활 ... 54
法의 제안 ... 55
별들 ... 56
금탑사 夏安居 살림살이 ... 57
道心 ... 60
수련을 보며 ... 60
밤길을 접어들 때 ... 61
선잠 ... 63
五月에 비쳐오는 고향의 푸른 들 ... 64
어릴 때 집 보던 날 ... 66
지행스님이 왔네 ... 68
꽃구름 피어서 가는 곳을 보노라면 ... 69
바다는 동요나라 ... 70
물결은 사랑이어요 ... 71
夜境 ... 72
조계산 송광사 방장스님의 장례식에 ... 73
해가 져가는 막 한참 동안은 ... 74
비오는 날 ... 75
토굴에서 ... 76
밤이좋아 달이좋아 별이좋아 ... 77
별들이 운다 ... 78
백합 ... 80
여름 한낮의 대화 ... 81
산골에 살리 ... 82
鉢浦의 노을 ... 83
나에게는 다행히도 ... 84
흘러가는 구름에게 쓰는 편지 ... 85
여름은 이내 가려나 보다 ... 87
노을 ... 88
하마 초가을인가 ... 89
약수 ... 90
金塔寺 石蒜花 ... 91
추석 ... 92
山人 ... 93
님에게 적는 편지는 ... 94
수혜 형님께 ... 95
기도하는 스님 ... 96
가을입니다 ... 97
계절은 산늙은이 모른체를 안하네 ... 99
원공스님과 정우거사와 ... 100
금탑사 중창불사 ... 101
탁발승 ... 103
나는 어느새 ... 104
객실에서 ... 105
上弦달 ... 106
내 누이도 이 가을도 하늘에서 울고 ... 107
나는 가끔 사랑스런 웃음을 지을 때가 있다 ... 108
유치원생 효영이 일기 ... 110
나의 생활의 바램 ... 111
山寺의 저녁 ... 113
산방 환자 ... 114
말마라. 몸둥이 닦달이는 일 쉽지가 않더라 ... 115
불 ... 116
天燈山 金塔寺 겨울살림 ... 117
도리 없지 ... 119
산늙은이 ... 120
돈 백만원 액수 ... 123
이런 빚도 없으면 ... 124
달밤에 보행하다가 ... 125
글쎄 나보고 道를 묻네 ... 126
얼굴들 ... 127
해림미역 세니레의 보람 ... 128
마주 보는 그림의 새가 되어서 ... 130
목수들의 연장소리 ... 131
영달스님 온다는 기별 듣고 ... 132
첫눈 ... 133
닭 발자국 ... 135
님 곁에 함께라면 ... 136
완도 정도리 동백꽃 섬 ... 137
섣달 그믐날 ... 138
설빔 ... 139
바다의 파도 ... 140
경연 노스님 ... 141
처사님의 글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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