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서문 ... 4 일러두기 ... 13 Part 2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 세계화는 그들만의 잔치다 부자 기업을 위한 민중의 희생 ... 18 NAFTA와 GATT, 경제권력의 첨병 ... 38 제3세계의 경제 기적은 부자들만의 기적 ... 45 약소국의 참사 뒤에는 늘 강대국의 음모가 있었다 소말리아 개입, 미국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 54 유고사태로 웃음짓는 보수우익들 ... 63 이스라엘은 미국의 뜻대로 움직인다 ... 68 간디, 비폭력과 인도 ... 84 정복자의 논리, 분할하여 통치하라 ... 92 인종차별은 정복과 억압의 산물이다 ... 98 불안한 다수의 기본권마저 빼앗으려는 부유한 소수 절대 언급해서는 안 될 다섯 문자의 단어 ... 108 은총의 패러독스로 은폐되는 인권탄압 ... 116 미국도 근본주의에 자유롭지 못하다 ... 123 권리의 쟁취,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 해라! ... 128 "촘스키는 지적 한계를 넘어선 사람이다" ... 135 Part 3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굴러가는 패러다임 불완전한 민주주의 ... 142 부자를 위한 경제 시스템 ... 158 전혀 공공적이지 못한 건강보험 ... 165 억압과 불평등으로 범죄는 늘어만 간다 ... 175 경제·언론권력의 총기 자유화 조장 ... 181 제3세계처럼 변해가는 미국 ... 184 노동조합과 노동정당이 희망인 이유 ... 187 경제권력에 의해 짓밟힌 공익 언론 ... 193 순종적인 구경꾼으로 만드는 스포츠 ... 203 민중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종교의 근본주의 ... 206 나를 연루시키지 마라 ... 209 강대국들과 제3세계, 그 불평등한 거래 전 세계로 확대돼 가는 불평등 ... 214 GATT와 NAFTA는 투자자 권리협정 ... 220 멕시코 ; NAFTA 반대, 치아파스 폭동 등 ... 228 아이티 ; 미국의 음모에 무너진 민주주의 ... 234 니카라과 ; 원주민 학대와 마약의 중계항 ... 244 중국 ; 인권 보도의 무시 ... 246 러시아 ; 개혁 아래 제3세계로 전락해가는 과정 ... 247 경제권력 때문에 죽어가는 아이들과 빚잔치 ... 248 비극의 역사적 배경 좌익 척결을 위해 나치를 부활시키다(?) ... 252 칠레 ; 미국의 쿠데타 지원으로 무너진 민주주의 ... 256 캄보디아 ; 미국의 잔혹행위 무대 ... 262 2차 세계대전의 전쟁 포로들은 짐승처럼 다루어졌다 ... 265 그 밖의 쟁점들 소비가 곧 행복인가? ... 270 노동자가 주인인 협동기업 ... 271 권력이 외면하는 환경재앙 ... 272 에너지 문제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 273 가족구조에서 권위는 정당성을 매개체로 ... 274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276 편집자 후기 ... 280 찾아보기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