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글 ... 8 옮긴이의 글 ... 14 추천의 글 ... 16 제1장 새 집으로 이사 가면 병에 걸린다? ... 19 '새 집 증후군'을 아십니까? ... 21 새 집 냄새의 정체를 밝혀라 ... 25 새 집 증후군 & 화학물질과민증 ... 28 새 집 증후군 실례들 ... 31 제2장 법률 제정은 최소한의 예방책 ... 35 일본도 드디어 법으로 규제 ... 37 핵심 원인물질만 우선 규제 ... 39 포름알데히드를 없애라 ... 42 법보다 전문가 부재가 더 심각 ... 46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한다 ... 49 제3장 신건축자재로 얻은 것과 잃은 것 ... 53 저렴한 비용보다 건강이 우선 ... 55 모델하우스 체크포인트 ... 58 No Thank You '신건축자재' ... 63 온풍기도 때로는 악역 ... 68 숨쉬는 자연도료 만들기 ... 70 살충제는 곧 살인무기 ... 72 녹슨관에서 환경호르몬까지 ... 74 제4장 좌충우돌 나의 집짓기 체험 ... 77 새 집 증후군을 몸으로 겪다 ... 79 제대로 집을 지어보기로 ... 83 '건강에 좋은 집'이 최종목표 ... 87 제5장 조건! 조건! 조건들 ... 91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한다 ... 93 고기밀, 고단열은 일단 필수 ... 96 기후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 101 상황에 따라 공법도 달리 선택 ... 104 고기밀, 고단열에도 폐해가? ... 106 여러모로 좋은 외부단열공법 ... 108 고기밀, 고단열 주택은 페트병? ... 111 건강주택의 필수, 계획환기 ... 113 다양한 다기능 소재들 ... 118 건강지향 도료들 ... 120 순수목재와 타일 ... 123 제6장 뭐니뭐니 해도 온돌이 최고 ... 127 쾌적한 온열환경 만들기 ... 129 상하온도차와 냉난방설계 ... 132 중앙냉난방 시스템의 장점 ... 134 자연의 혜택을 살린 바닥축열 ... 137 왜 바닥난방인가 ... 139 제7장 어떻게 집을 짓고 싶습니까? ... 145 시공사를 잘 선택한다 ... 147 몇 십 년 후를 내다본 설계 ... 151 싼 집은 비지떡? ... 155 이제는 '나만의 집'을 짓는다 ... 157 올바른 정보와 상호신뢰 ... 161 제8장 모두의 꿈을 모아 원하는 집을 짓다 ... 165 집에 대한 꿈을 갖자 ... 167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 ... 170 희망 우선순위를 전달하자 ... 176 그래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 179 건강한 집은 웰빙의 필수조건 ...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