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 4 추천글 ... 6 첫 번째 이야기 꽃을 피우지 못한 마음 여섯 개의 질문 ... 14 지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 ... 16 편지 ... 18 검술의 달인 ... 20 감옥 속의 두 사람 ... 22 젖소가 돼지보다 인기가 좋은 이유 ... 24 걸음이 서툰 소년 ... 26 웃음꽃만 피는 집 ... 28 꽃을 피우지 못한 마음 ... 30 막돌이 좋은 이유 ... 32 소년을 기다린 스승 ... 34 따뜻한 자격증 ... 36 욕심 줄이기 ... 38 자기 모습으로 살 수 있게 ... 40 외계인의 충고 ... 42 옥황상제도 못하는 것 ... 44 좀더 느리게 좀더 천천히 ... 46 허물어진 성터 ... 48 보이지 않는 더러움 ... 50 구박받는 이유 ... 52 보름달 ... 54 생각하기 나름 ... 56 위대한 지비심 ... 58 입에 개구멍이 뚫린 까닭 ... 60 세이셜코끼리거북의 죽음 ... 62 두 번째 이야기 이것도 그것만큼 좋지 아니한가 절하는 모습이 안 이쁜 이유 ... 66 보길도 갯돌 ... 68 3초만 기다려 줍시다 ... 70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 ... 72 마음 ... 74 머리와 꼬리 ... 76 무념무상 ... 78 사는 게 편한 이유 ... 80 상담시간 ... 82 아이구 무거워라 ... 84 이것도 그것만큼 좋지 아니한가 ... 86 인생이란 ... 88 일 년치 거름 ... 90 고장난 라이터 ... 92 인터넷 추억 ... 94 하늘 ... 96 혈압약 먹은 성자 ... 98 덜어내기 ... 100 어느 가게 주인의 간판 ... 102 택배 물건처럼 ... 104 횃불 밝힌 정치인 ... 106 맨홀에 빠진 천문학자 ... 108 석공의 원칙 ... 110 올빼미의 이사 ... 112 서암대선사의 경책 ... 114 세 번째 이야기 빈손으로 왔는데요 자동차 정비사의 두 제자 ... 118 짧은 칼 ... 120 삼층 집 ... 122 덫에 걸린 앵무새 ... 124 건망증이 좋아요 ... 126 창문과 거울 ... 128 오래 사는 괴로움 ... 130 스승님이 아끼신 책 한 권 ... 132 새둥우리 선사 ... 134 바보 같으니라구 ... 136 바람 같은 말 ... 138 마음만 여여하다면 ... 140 놀리기 나름 ... 142 너무 쉬우면서 어려운 것 ... 144 극락과 지옥문을 여는 방법 ... 146] 과일에게 너무 잔인했느니라 ... 148 고무신 한 켤레가 두려운 까닭 ... 150 공부하는 스님과 술파는 여인 ... 152 빈손으로 왔는데요 ... 154 이와 혀 ... 156 시어머니 부처님 ... 158 목욕하는 남자 ... 160 책 한 권을 소유한 결과 ... 162 높은 모자 백 개 ... 164 그 절에 부처님이 없는 까닭 ... 166 네 번째 이야기 아직도 업고 있느냐 기왓장과 성불 ... 170 세 개뿐인 낙하산 ... 172 아직도 업고 있느냐 ... 174 어리석은 시주 ... 176 부처가 얼어죽으면 ... 178 웃는 시간 ... 180 가장 소중한 보물 ... 182 개구리와 닭 ... 184 굴밤나무 이야기 ... 186 그렇게 조급한 걸 보니 ... 188 낙화 ... 190 뛰어난 석공 ... 192 부처님의 마지막 길 ... 194 새들도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 196 슬픔을 나누는 법 ... 198 우울한 염불소리 ... 200 인디언 어머님의 가르침 ... 202 재물보다 소중한 것 ... 204 함께 사는 마음 ... 206 어느 보석감정사의 교육법 ... 208 과수원 할아버지의 소망 ... 210 물 한 모금 ... 212 친구는 나의 거울 ... 214 천진난만함이 곧 도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