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4 제1부 국악, 전통, 그리고 비평 국악, 전통음악인가 한국음악인가 ... 14 국악인, 누구인가 ... 17 전통, 그 야누스적 두 얼굴 ... 28 창작음악이라 불려야 하는 이유 ... 38 비평, 걸림돌은 무엇인가 ... 46 제2부 1990년대 한국음악의 현주소 관혁악단은 개량악기를 수용해야 한다 ... 54 국악도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 ... 58 국악가요, 어디로 갈거나 ... 62 국악동요, 명분을 넘어서 ... 66 우리시대의 '젊은' 백낙준 ... 70 우리민족에 맞는 음악양식 ... 74 제5세대의 산조를 위하여 ... 77 음악대학 입시유감 ... 80 이론의 이론 ... 83 제3부 국립국악원, 큰집은 큰집다워야 한다 성지회복과 고악복원 ... 88 권위회복을 향한 첫 발자국 ... 92 조촐한, 그러나 내실 있는 출발 ... 97 악가무가 하나되는 양식의 창조 ... 102 국악의 가치를 확인한 서울올림픽 ... 106 한 해의 흐름을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 ... 111 노래와 놀이가 공존하는 국악동요 ... 114 여민락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한다 ... 118 민족음악으로 나가야 한다 ... 123 1960년대 창작음악을 다시 듣다 ... 127 창작음악 살리기 ... 130 새로운 세기에 어울리는 한국음악 ... 133 기쁨 두 배를 위해 노력 두 배를 ... 135 참 노래 만나고 싶다 ... 142 뒤패에게 박수를 보낸다 ... 147 북한음악의 수용과 세계음악의 지향 ... 150 익숙함과 낯설음, 그 틈에서 틀이 생긴다 ... 153 국립국악원의 창작음악, 대중적일 필요 없다 ... 160 채우지 말고 비워야 한다 ... 163 고증과 무대예술의 딜레마 ... 167 당신은 '프로'입니다 ... 170 제4부 국악관현악, 20세기에 태어나 20세기를 넘다 국악의 생활화, 그 첫걸음 ... 178 도시인의 일상으로 다가간 국악 ... 182 교과서적인 음악 만들기 ... 187 두 모습의 어울림, 독주와 합주 그리고 한국과 동양 ... 190 서양의 콘체르토에서 한국의 '어울림'으로 ... 194 경기지방의 민속음악, 국악관혁악단과 만나다 ... 197 청소년에 의한 연주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주로 ... 200 삼인삼색 ... 203 지역의 일류가 되어야 한다 ... 206 열린 마음으로의 만남 ... 209 지금은 비난받을지라도 '해야 할 일' ... 211 직업악단, 맞습니까? ... 214 굿은 굳(Gut is good) ... 217 종교성과 세속성 사이에서 헤매다 ... 221 서사성, 명분으로 끝나는가 ... 225 배치가 달라지면, 소리가 좋아진다? ... 228 기획도 없고, 연출도 없고, 연주만 있다 ... 230 KBS홀을 찾아온 청소년들에게 ... 235 잽이들의 놀음 ... 243 절망과 희망의 교차 ... 250 레퍼토리 선정, 신중해야 한다 ... 253 흘러가는 선율, 흩어지는 리듬 ... 259 제5부 우리는 이제 아시아로 간다 아시아음악권, 어떻게 만들까 ... 262 동아시아 음악, 함께 얼굴을 맞대다 ... 266 김용만과 태평양음악시대 ... 269 우리악기의 한계와 가능성을 확인하다 ... 273 세 민족이 만나 삼박자를 이루다 ... 277 아시아를 향한 열린 마음 ... 280 블록버스터영화처럼, 웅장함 뒤에 남는 공허함 ... 284 제6부 한국음악극, 공연예술의 큰 희망 심각한 마당놀이가 된 창극 ... 288 판소리에서 벗어나야 할 창극 ... 293 노래를 통한 거리두기, 공간을 통한 몰입하기 ... 300 다듬고 또 다듬어야 좋은 창극이 나온다 ... 305 연출과 주제의 실종 ... 309 보이는 건 풍성하나, 들리는 건 허전하다 ... 313 더 대담하고, 좀 담백해진 박범훈 ... 315 칼과 꽹과리, 혹은 빛과 소리의 교차 ... 318 편곡의 차별화가 급선무 ... 321 명분을 잃게 되면, 존재도 사라진다 ... 324 소리의 이면과 각진 '계단'의 불협화음 ... 326 춘향, 또다시 우리 곁으로 ... 329 다시 소리가 중심이 된 '소극장 창극' ... 331 창극 '춘향전'의 음악적 접근 ... 335 제7부 일본에도 한국은 있다 한국에서도 듣기 어려운 레퍼토리 ... 360 뛰어나지도 못했고 즐겁지도 않았던 우리 아이들 ... 364 일본이 사랑한 김창국, 그가 사랑한 모차르트 ... 367 과장된 발성보다 세세한 발음이 중시된 학구적 연주회 ... 370 홍옥미 혹은 해금이 자랑스럽다 ... 373 가슴에 파고드는 청량한 바람 ... 377 신라금, 깊은 잠에서 깨다 ... 381 모음(母音), 그 어머니의 노래 ... 389 서울광대의 동경놀음 ... 373 한을 푸는 한국인, 한을 품는 일본인 ... 399 글로벌한 가야금연주가, 황병기 ... 404 책머리에 ... 4 제1부 국악, 전통, 그리고 비평 국악, 전통음악인가 한국음악인가 ... 14 국악인, 누구인가 ... 17 전통, 그 야누스적 두 얼굴 ... 28 창작음악이라 불려야 하는 이유 ... 38 비평, 걸림돌은 무엇인가 ... 46 제2부 1990년대 한국음악의 현주소 관혁악단은 개량악기를 수용해야 한다 ... 54 국악도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 ... 58 국악가요, 어디로 갈거나 ... 62 국악동요, 명분을 넘어서 ... 66 우리시대의 '젊은' 백낙준 ... 70 우리민족에 맞는 음악양식 ... 74 제5세대의 산조를 위하여 ... 77 음악대학 입시유감 ... 80 이론의 이론 ... 83 제3부 국립국악원, 큰집은 큰집다워야 한다 성지회복과 고악복원 ... 88 권위회복을 향한 첫 발자국 ... 92 조촐한, 그러나 내실 있는 출발 ... 97 악가무가 하나되는 양식의 창조 ... 102 국악의 가치를 확인한 서울올림픽 ... 106 한 해의 흐름을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 ... 111 노래와 놀이가 공존하는 국악동요 ... 114 여민락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한다 ... 118 민족음악으로 나가야 한다 ... 123 1960년대 창작음악을 다시 듣다 ... 127 창작음악 살리기 ... 130 새로운 세기에 어울리는 한국음악 ... 133 기쁨 두 배를 위해 노력 두 배를 ... 135 참 노래 만나고 싶다 ... 142 뒤패에게 박수를 보낸다 ... 147 북한음악의 수용과 세계음악의 지향 ... 150 익숙함과 낯설음, 그 틈에서 틀이 생긴다 ... 153 국립국악원의 창작음악, 대중적일 필요 없다 ... 160 채우지 말고 비워야 한다 ... 163 고증과 무대예술의 딜레마 ... 167 당신은 '프로'입니다 ... 170 제4부 국악관현악, 20세기에 태어나 20세기를 넘다 국악의 생활화, 그 첫걸음 ... 178 도시인의 일상으로 다가간 국악 ... 182 교과서적인 음악 만들기 ... 187 두 모습의 어울림, 독주와 합주 그리고 한국과 동양 ... 190 서양의 콘체르토에서 한국의 '어울림'으로 ... 194 경기지방의 민속음악, 국악관혁악단과 만나다 ... 197 청소년에 의한 연주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주로 ... 200 삼인삼색 ... 203 지역의 일류가 되어야 한다 ... 206 열린 마음으로의 만남 ... 209 지금은 비난받을지라도 '해야 할 일' ... 211 직업악단, 맞습니까? ... 214 굿은 굳(Gut is good) ... 217 종교성과 세속성 사이에서 헤매다 ... 221 서사성, 명분으로 끝나는가 ... 225 배치가 달라지면, 소리가 좋아진다? ... 228 기획도 없고, 연출도 없고, 연주만 있다 ... 230 KBS홀을 찾아온 청소년들에게 ... 235 잽이들의 놀음 ... 243 절망과 희망의 교차 ... 250 레퍼토리 선정, 신중해야 한다 ... 253 흘러가는 선율, 흩어지는 리듬 ... 259 제5부 우리는 이제 아시아로 간다 아시아음악권, 어떻게 만들까 ... 262 동아시아 음악, 함께 얼굴을 맞대다 ... 266 김용만과 태평양음악시대 ... 269 우리악기의 한계와 가능성을 확인하다 ... 273 세 민족이 만나 삼박자를 이루다 ... 277 아시아를 향한 열린 마음 ... 280 블록버스터영화처럼, 웅장함 뒤에 남는 공허함 ... 284 제6부 한국음악극, 공연예술의 큰 희망 심각한 마당놀이가 된 창극 ... 288 판소리에서 벗어나야 할 창극 ... 293 노래를 통한 거리두기, 공간을 통한 몰입하기 ... 300 다듬고 또 다듬어야 좋은 창극이 나온다 ... 305 연출과 주제의 실종 ... 309 보이는 건 풍성하나, 들리는 건 허전하다 ... 313 더 대담하고, 좀 담백해진 박범훈 ... 315 칼과 꽹과리, 혹은 빛과 소리의 교차 ... 318 편곡의 차별화가 급선무 ... 321 명분을 잃게 되면, 존재도 사라진다 ... 324 소리의 이면과 각진 '계단'의 불협화음 ... 326 춘향, 또다시 우리 곁으로 ... 329 다시 소리가 중심이 된 '소극장 창극' ... 331 창극 '춘향전'의 음악적 접근 ... 335 제7부 일본에도 한국은 있다 한국에서도 듣기 어려운 레퍼토리 ... 360 뛰어나지도 못했고 즐겁지도 않았던 우리 아이들 ... 364 일본이 사랑한 김창국, 그가 사랑한 모차르트 ... 367 과장된 발성보다 세세한 발음이 중시된 학구적 연주회 ... 370 홍옥미 혹은 해금이 자랑스럽다 ... 373 가슴에 파고드는 청량한 바람 ... 377 신라금, 깊은 잠에서 깨다 ... 381 모음(母音), 그 어머니의 노래 ... 389 서울광대의 동경놀음 ... 373 한을 푸는 한국인, 한을 품는 일본인 ... 399 글로벌한 가야금연주가, 황병기 ...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