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주중립 통일국가 머지않아 실현 됩니다 / 도진순[창원대 교수] ... 16
어떻게 보는가와 어떻게 대하는가는 다른 문제 / 전현준[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38
'퍼주기론'에 맞서 '민족서로돕기 정신' 확산시켜야 / 박순성[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54
우리의 시간표대로 주변4강 이끌어야 합니다 / 한용섭[국방대학원 교수] ... 70
남북평화의정서 채택, 미·중 보장으로 전쟁 종결해야 / 이장희[외국어대 교수] ... 86
제1부 통일학의 모색 : 통일문제연구자 9인과의 대화
민족문제로 '편가르기' 곤란, 다양한 생각 순기능 작용해야 / 이종석[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106
남과 북이 함께 부르는 노래 / 민경찬[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 124
평안도식, 전라도식 나름대로 발전해야 진정한 통일문화 / 주강현[우리민속문화연구소장] ... 140
전자상자공명법 모르며 단군 유골 신뢰성 부정하는 건 예단 / 이형구[선문대 교수] ... 158
제2부 분단의 역사 하나의 진실 : 체험 현대사 11인의 증언록
우키시마호사건의 진상, 남북 공동사안될 때 규명 가능 / 전재진[진상규명회장] ... 178
몽양선생, '독립할 때가 됐다 각지에서 준비하라' 지시 / 김순호[전 건국동맹 산하 청운회원] ... 198
이승만, 아버지 찾아와 담판 깨진 후 반민특위 습격사건 터져 / 김정육 선생[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아들] ... 208
신성모·장은산, 이승만정권 '암살 청부업자'에 살해됐다 / 조웅[중정 창립멤버, 목사] ... 222
세 번의 남파, 두 번의 북파.... 후회는 없다 / 김재헌 선생[육사 8기 출신 장기수] ... 234
황태성, '본인 만나서 할 말 다했다' / 권상능[조선화랑 대표] ... 248
권재혁, 이재문, 신향식 복권은 6·15실현에 달려있다 / 김병권[민족화합운동연합 상임고문] ... 268
단군사상은 통일사상, 홍익인간은 자유 평등의 통합 / 김선적[대종교 전 종무원장] ... 288
남북해외 공동 레퍼토리 넓혀가야 / 리철우 ; 김홍재[재일음악가] ... 300
중국 항일 노투사들이 쓴 '곁에서 본 김일성' / 김우종 편 《우의의 장정》 ... 316
아늑함보다 장쾌함 좋아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 허담[전 노동당 비서 회고]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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