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 딸의 정치인에게 고함 ... 10
이근안(李根安) 당신 ... 13
이제 나라 제발 그만 망쳐라 ... 16
'아나기'와 '뻘때추니' ... 19
한심과 야만과 천박과 저질 ... 22
우리, 용틀임으로 용솟음치자 ... 25
동전 3백 원 ... 28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 ... 31
제발 좀 그대로 두라 ... 34
지금 '한국정신'은 무엇인가 ... 37
곡필아세(曲筆阿世)의 타락 언론인 붓을 꺾어라 ... 40
추악한 정치 양태 ... 43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다 ... 46
이 땅에 진정 대기(大器)는 없는가 ... 49
역린(逆鱗)과 불수진(拂鬚塵) ... 52
그대들 할고공친(割股供親)을 아는가 ... 55
세상의 자식들이여! ... 58
결혼 청첩장 ... 61
백호 임제(白湖 林悌)를 그리워 함 ... 64
누구를 위한 공항인가 ... 67
강남 간 제비는 어디로 갔을까 ... 70
5월 송(頌) 가정의 달에 ... 74
효(孝)가 백행지원(百行之源)이거늘 ... 77
산천이 통곡한다 ... 80
'호미씻이'의 부활을 환영함 ... 83
기다림의 미학 ... 86
추성부(秋聲賦) - 또다시 가을은 오고 ... 89
국민은 봉인가 ... 93
국민은 어쩌란 말인가 ... 96
이 땅에 참 의사는 정녕 없는가 ... 99
학생은 피에로가 아니다 ... 102
우리 오늘부터 까마귀한테 절하자 ... 105
「명품족(名品族)」과 「단풍잎」 ... 108
신 옥상실존(新 屋上實存) ... 111
국민은 지금 복장을 친다 ... 114
문화예술인 복지조합 ... 117
직언(直言) 직간(直諫), 곡언(曲言) 곡간(曲諫) ... 120
아, 농촌이여 농민이여 ... 123
우리 나라 이런 나라 ... 126
아니디아(Anitya) ... 129
새 해에 띄우는 메시지 ... 133
민생으로 돌아가라 ... 136
그 아리따운 이름 살신(殺身) ... 139
나는 살 줄 모르는 사람인가 ... 142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145
이 천둥 벌거숭이들아! ... 148
조국을 떠나는 사람들 ... 151
수춘부(愁春賦) ... 154
이 땅의 지도자에게 묻는다. ... 157
새 저리 우짖고 꽃 저리 피는데 ... 160
왜 대치(大癡) 어른이 그리울까 ... 163
하느님 전 상사리 ... 166
어이 없고 기가 막혀 ... 169
다시 하느님 전 상백시(上白是) ... 172
어는 것이 수까마귀고 암까마귀인가 ... 175
소나무여 소나무여 ... 178
오, 도림(桃林)이여! 도림처사(桃林處士)여! ... 181
책임자들이여, 대답해 보라 ... 184
지금 우리 주소는 어디인가 ... 187
아름다운 실버(Silver) ... 190
이 땅에 청관(淸官)은 정말 없는가 ... 193
농민은 대관절 어떡하라고 ... 196
팔월이라 한가위 ... 199
훈민정음을 국보 제 1호로 지정하라 ... 202
오랜만에 듣는 호곡(號哭)소리 ... 205
경찰서장의 딱지(범칙금) ... 208
아아, 계정 민영환(桂庭 閔泳煥) ... 211
아름답고녀 용간난 할머니 ... 214
죄는 천산갑(穿山甲)이 짓고…… ... 217
애환(愛環)과 고온개(古溫介) ... 220
그대들, 11계명을 아는가 ... 223
새 해에 띄우는 메시지 ... 226
부끄럽고 어이없어 웃음이 절로 난다 ... 229
탕왕(湯王)의 자책 육사(自責六事) ... 232
이것 참 큰일났다. ... 235
부패 척결에 국운 걸라 ... 238
가련할사 우리 국어 ... 241
양화가 있지, 천벌이 있지 ... 244
아아, 월남 이상재 ... 247
어느 촌부의 기막힌 지혜 ... 250
정정(正正)하고 당당(堂堂)하자 ... 253
<B><FONT color ... #0000
윗사람들은 '배참'을 아는가 ... 259
대통령의 세 아들 ... 262
햇살은 저리도 눈부신데 ... 265
녹비(鹿皮)에 가로 왈(曰) ... 268
그대들, 사불삼거(四不三拒)를 아는가 ... 271
대주(對酒)와 우주(宇宙) ... 274
지인(至人)의 지도자는 없는가 ... 277
아, 대한민국이여, 태극전사여! ... 280
지난 6월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 283
억장이 무너져 복장을 친다 ... 286
쌀을 돼지 먹이로 쓰겠다니 ... 289
그대들 개관사시정(蓋棺事始定)을 아는가 ... 292
어머니의 생명 존중 ... 295
제2의 정갑손(鄭甲孫)은 없는가 ... 298
9월의 문화인물 김입(金笠) ... 301
추석은 다가오는데…… ... 304
가을 메시지 ... 307
어느 농민의 포효 ... 31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