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B>권호명 : < / B>1
들어가는 글 ... 3
태조 시대(1392∼1398)
이성계의 인물됨 ... 19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인연 ... 23
고려 말의 쌍두마차, 최영과 이성계 ... 26
이성계와 퉁두란 ... 30
이색의 시 ... 33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 ... 39
이성계와 정몽주 ... 43
조준, 조견 형제의 다른 길 ... 49
왕씨들의 수난 ... 53
두문동 72현 ... 56
권근의 고충 ... 61
도읍에 얽힌 일화 ... 70
개국공신들의 망신 ... 76
정종 시대(1399∼1400)
권좌를 향한 왕자들의 세력 다툼 ... 79
세자를 사양한 정종 ... 85
두려움에 떠는 정종 부부 ... 89
태종 시대(1400∼1418)
아들을 향한 이성계의 원한 ... 92
태종의 스승 원천석 ... 100
태종의 냉철한 이성과 예민한 감성 ... 104
태종과 길재 ... 110
자유인 양녕대군의 처세술 ... 116
교만한 권세가 이숙번의 말년 ... 125
인색한 변계량 ... 129
태종의 외손 권씨 형제 ... 132
박실 부녀의 애소 ... 134
세종 시대(1418∼1450)
세종의 인재 사랑 ... 138
유언하노니, 대대로 박씨와는 혼인하지 말라 ... 141
절제사를 죽인 기생의 꿈 ... 147
정승과 노비 ... 150
맹사성의 해학과 공당 문답 ... 154
허조와 도둑 ... 158
문성(文星)과 주성(酒星) ... 160
충은 길고 효는 짧다 ... 165
거위알 술잔 ... 168
힘으로 화를 면한 무관 ... 170
세 가지 두려워하지 않는 것 ... 173
문종 시대(1450∼1452)
문종의 품성과 효심 ... 176
쌀 40말의 비극 ... 179
현덕왕후 권씨의 한 ... 182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184
단종 시대(1452∼1455)
12세의 임금 ... 186
수양의 음모 ... 188
급조된 왕비 책봉 ... 194
대금황제(大金皇帝)의 꿈 ... 196
세조 시대(1455∼1468)
천명이란 떳떳치 않은 것 ... 201
사육신들의 시 ... 206
충신의 후손이기에… ... 220
노산군의 영월행 ... 223
천재에서 기인으로, 김시습의 고뇌 ... 226
학문과 처세 ... 232
인간에게 갓 씌운 원숭이 ... 237
살인마 정승 ... 242
괴짜 선비의 글 읽는 버릇 ... 249
지방 차별이 부른 반란 ... 251
예종 시대(1468∼1469)
죽음을 부른 시 한 수 ... 254
서거정과 김시습 ... 258
성종 시대(1469∼1494)
임금의 자질 ... 261
왕대비와 세 대비 ... 266
임금의 인재 고르기 ... 269
목숨을 건 소인배론 ... 274
용안을 할퀸 손톱자국 ... 279
병들지 않고 죽은 명신 ... 282
보내고 그리는 정 ... 287
한밤중의 노래자랑 ... 290
연산군 시대(1494∼1506)
짐승이 사람을 따르거늘… ... 295
훈구와 사림의 첫 대결 - 무오사화 ... 303
폐비에 대한 연산군의 복수 - 갑자사화 ... 309
임금은 청류(淸流)를 즐기지 않느니 ... 311
중종 시대(1506∼1544)
중이 옥사를 꾸미다 ... 317
삼포 왜란 ... 319
고변(告變)하고 굶어죽은 사람 ... 322
주초위왕(朱肖爲王)의 몰락 - 기묘사화 ... 327
술 취한 죄인을 업고 뛰다 ... 334
3흉의 몰락 ... 336
송도에 3절이 있나이다 ... 341
인종 시대(8개월)
성인 임금은 맞지 않는 나라 ... 345
죽는 것이 내 분수 ... 349
인종이 그린 묵죽 한 폭 ... 351
명종 시대(1545∼1567)
왕대비의 수렴청정 ... 355
을사사화 ... 359
어리석은 군자 ... 366
이 술은 잔을 주고받는 법이 없다 ... 371
백정 임꺽정 ... 375
핏빛으로 변한 밥 ... 379
사대문 안에 기와집이 열다섯 곳 ... 381
<B>권호명: < / B>2
선조 시대(1567∼1608)
임금 재목은 따로 있다 ... 7
붕당을 예언한 정승 ... 12
동서로 갈리다 ... 16
정여립의 헛된 꿈 ... 22
길삼봉을 잡아라 ... 28
임진왜란의 전조 ... 35
난리는 나고 임금은 도망치고 ... 44
계월향의 순국 ... 55
바다의 승리 ... 58
전쟁중의 반란 ... 61
명나라의 참전 ... 64
각지의 의병들 ... 71
오늘은 진실로 죽기로 결심했으니 - 이순신의 최후 ... 88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독살설 ... 95
광해냐 영창이냐 ... 97
광해군 시대(1608∼1623)
유영경과 친형을 죽이다 ... 101
궁류시인(宮柳詩人)의 억울한 죽음 ... 105
복수전의 희생양, 영창대군의 죽음 ... 109
광해군의 북방외교 ... 118
교하 천도론 ... 124
광해군을 망친 풍년 ... 126
인조 시대(1623∼1649)
범을 쫓을 때는 경계에 구애받지 말라 ... 133
이괄의 난 ... 142
정묘호란 ... 153
3배 9고두의 치욕 - 병자호란 ... 161
신선을 그리워하는 노래 ... 174
최명길과 김상헌 ... 179
소현세자의 기구한 운명 ... 186
효종 시대(1649∼1659)
효종의 북벌계획과 좌절 ... 193
가뭄은 강빈을 죽인 때문이다 ... 199
북벌은 한낱 꿈이었어라 ... 202
현종 시대(1660∼1674)
3년복인가 기년복인가 - 제1차 예송(禮訟)논쟁 ... 206
제2차 예송 ... 208
불행한 효도 ... 211
훈련대장에서 수어사로 ... 214
숙종 시대(1674∼1720)
3복(三福) 형제의 희생 ... 218
죽음을 부른 연회 - 경신대출척 ... 223
세 가지를 제거할 수 있을까 ... 228
두 스님의 사기극 ... 233
원자를 둘러싼 정변, 기사환국 ... 236
인현왕후의 복위와 남인의 몰락 - 갑술환국 ... 248
두 유생의 항변 ... 255
관을 놓고 상소를 올린 재상 ... 259
경종 시대(1720∼1724)
세제 책봉 공작 ... 263
김일경의 음모 ... 267
재상이 될 인물을 손녀의 지아비로 고르다 ... 277
영조 시대(1724∼1776)
무수리의 소생, 영조의 열등감 ... 281
영조의 눈물 ... 286
심마니를 살린 명재상 ... 291
당파가 반란으로 - 이인좌의 난 ... 295
어사의 대명사 박문수 ... 301
은안백마에 술 향기 ... 311
노론의 정치 야심과 사도세자의 죽음 ... 315
규수와 노비의 사랑 ... 320
정조 시대(1776∼1800)
붕당에서 세도로 ... 331
서얼 검서관들 ... 336
수빈 박씨의 인생역전 ... 339
서학과 신유사옥 ... 343
순조 시대(1800∼1834)
좌절한 평서대원수의 꿈 ... 353
북경에서 눈을 뜬 추사 ... 361
호색한 세자의 죽음 ... 366
헌종 시대(1834∼1849)
기해사옥과 여전도사, 권진이 ... 373
방랑시인 김병연의 삿갓 ... 377
발톱을 숨긴 흥선군 ... 384
철종 시대(1849∼1863)
나주 합부인 ... 390
터지는 민중 봉기 ... 395
서학은 음이요 동학은 양이다 ... 400
고종 시대(1863∼1907)
천리 지척, 태산 평지, 남대문 3층 ... 404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 411
권불 10년의 대원군 ... 416
이 정승의 탐욕과 아부 ... 420
동학농민전쟁 ... 423
임금이 황제가 되었건만 ... 429
순종 시대(1907∼1910)
조선 왕조의 황혼을 껴안은 총리대신 이완용 ... 433
짧은 총성, 긴 암흑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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