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14 산으로 가는 길 인디언의 가르침 ... 25 나만의 장소 ... 30 내 영혼의 큰 바위 얼굴 ... 33 귀 기울이기 ... 35 함께한 시간만큼 깊어진다 ... 38 하나가 된다 ... 40 밥 그리고 집 - 풀과 나무 가만히 바라보아야 하는 까닭 ... 47 다른 길을 걷는 형제, 밭과 산 ... 50 숲의 앞날 읽기 ... 54 나무도 좋아하는 곳이 있다 ... 57 나무의 이력 읽기 ... 60 나무에게 절하다 ... 64 사라진 영광 ... 68 잎, 하늘이 차리는 밥상 ... 75 풀 이름 익히기 ... 79 나무 이름 익히기 ... 90 나뭇잎 접시 ... 103 나무 친구 ... 105 원칙이 딱 서 있는 덩굴식물 ... 109 지구의 웃음 ... 113 산 넘고 강을 건너는 산뽕나무 ... 117 자연장 ... 121 채집의 삶 ... 125 숲의 오작교 - 곤충 세상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 133 곤충 이름 익히기 ... 136 곤충, 숲의 오작교 ... 151 산을 보는 또 하나의 틀 ... 154 먹이 사슬 그리기 ... 158 사물에 말 걸기 ... 161 한곳에서 꼼짝 않고 ... 163 파리만 놈과 ... 166 먹는 것에 따라 다른 입 ... 170 곤충의 사촌, 거미 ... 172 다 내주는 사랑 ... 176 내 친구 땡삐 ... 178 산은 누가 청소하는가? ... 181 들풀비빔밥 ... 183 숲 지킴이 - 산새 산에 가기 전에 ... 189 새를 집으로 초대하는 법 ... 191 새 이름 익히기 ... 192 날 수 있는 동물 ... 201 생태 건축 ... 204 숲의 지킴이 ... 207 누가 새를 깨우는가? ... 210 나무를 심는 새 ... 213 시체 포즈 ... 216 깨어 있는 새, 잠든 사람 ... 218 새들의 여행 ... 221 무료 종합병원 ... 226 야생의 삶 - 야생동물들 야생동물을 보려면 ... 233 야생동물의 이름 익히기 ... 235 하늘로 던지는 돌 ... 242 자연식 ... 245 생명은 이빨을 통해 여행한다 ... 247 삶이 보이는 발자국 ... 252 온 산을 보금자리 삼아 ... 254 동물들의 일기예보 ... 255 이름 없는 사원 ... 259 동물의 길이 가르쳐 주는 것 ... 261 멀리서 보는 내 집 ... 263 또 하나의 세계 - 민물의 생물들 준비 - 조용히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 269 물길을 따라 오르다 ... 270 물고기 잡던 날 ... 273 작은 못에서 ... 277 이름 익히기 ... 281 사라진 가재가 가르쳐 주는 것 ... 286 또 하나의 세계 ... 288 '작은 날씨' 만들기 ... 293 보이지 않는 저수지 ... 294 물의 가르침 ... 298 우리는 모두 함께 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 ... 302 흔적을 남기지 않는 문화 ... 303 글을 마치며 ...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