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있는 삶 아름다운 사람들 ... 15 부끄러운 나라꼴 ... 18 정우가 묻는 것은 ... 21 표류하는 나라 ... 24 삶의 품위와 격조 ... 27 감시로부터의 자유 ... 30 막가는 사회 ... 34 위기의 사회 ... 37 근본을 세우는 길 ... 40 신성한 나라 지키기 ... 43 새 천 년의 의미 ... 46 개혁시대 건전한 사회 ... 51 개혁의 원리 ... 55 참여민주주의 ... 60 이 나라 어디로 ... 63 제2의 건국 ... 66 진심으로 성실하게 ... 69 새 정부의 인선 ... 72 정당부터 개혁을 ... 77 부패 공화국 ... 80 진지한 개헌 논의를 ... 83 민주화와 세계화 ... 86 이익 충돌의 회피 ... 89 특별검사 ... 92 나라의 제도 ... 96 더 옳은 길로 ... 99 법학 교육의 개혁 ... 103 법조 개혁 ... 106 사법 개혁 논의 ... 110 사법 시험 제도 ... 113 아름다운 나라 비자금 사건 ... 119 과거 청산 ... 122 선거 사범의 처벌 ... 126 추한 폭로전 ... 129 진정한 토론 문화 ... 133 후보자 TV 토론 ... 137 대통령직의 조기 이양 ... 140 정파 이익에 흔들리는 나라 ... 144 범람하는 대통령 직속 기관 ... 148 인사 청문 ... 152 주요직의 임명 ... 157 헌법이 지배하는 나라 ... 160 국무총리서리 유감 ... 164 국회의 제 모습 찾기 ... 167 국회 시스템 개혁 ... 170 아무나 국회의원? ... 173 국민의 후보 알 권리 ... 176 나랏일을 한다는 것 ... 179 기업의 정치 자금 기부 ... 183 법은 사랑처럼 법조계의 종양 ... 189 테미스토클레스의 종말 ... 193 포퓰리즘 ... 196 참검사의 길 ... 199 검찰은 신중해야 ... 203 사법 시스템의 위기 ... 206 변호사 광고 ... 209 인식의 획기적 전환을 ... 212 법의 권위와 사면 ... 215 이 시대의 법률가 ... 219 법치주의의 실종 ... 222 사법의 새 전망 ... 225 헌법재판소의 새 비전 ... 228 헌법재판소 열 돌 ... 232 전각 색인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