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시작하며 / 어머니의 턱을 당기듯이 ... 6 편지 첫째 마당 - 예상치 못한 대답 아버지의 유산 ... 15 예상치 못한 대답 ... 19 별이 된 클레멘타인 ... 23 가족사진과 Sorry Game ... 27 윤미순 선생님과 「가을」 ... 31 LA에 없는 것 ... 34 한 개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춘다 ... 38 녹지 않은 얼음 ... 42 깨비국의 이율배반 ... 145 살구씨 장수 ... 48 앞선 어머니, 뒤선 아들 ... 52 고향의 메아리 ... 56 노벨상과 가정 ... 60 지난날의 달력 ... 64 편지 둘째 마당 - 달나라 미국 짧을수록 좋다 ... 71 주방장과 웨이트리스 ... 74 나, 알아요? ... 77 장사의 법칙 ... 81 만나러 가는 길 ... 85 애니 엄마 ... 88 인상적인 비디오테이프 ... 91 달나라 미국 ... 94 불쌍하지 않은 사람 ... 98 생일선물로 받은 동화 ... 102 축배의 기억 ... 106 칼과 총 ... 110 반탐섬의 '곰돌이' ... 114 쪽박을 깨지 말자 ... 117 처음으로 내 차를 산 다음날 ... 121 선택의 바다로 떠나는 내 딸 수산이에게 ... 125 편지 셋째 마당 - 10년의 세월이 지우지 못한 기억 아이들은 어른의 아버지 ... 135 어린 피아니스트의 실수 ... 139 헤드 스타트(Head Start) ... 143 게으른 아빠의 새해 계획 ... 147 미운오리 새끼 ... 151 그리운 장발 ... 155 마흔여덟 마리의 양 ... 158 할아버지 심심하잖아 ... 162 따뜻한 웃음 ... 166 차에 담긴 매화향 ... 170 작년에 왔던 각설이 ... 174 좌판에 보내는 인사 ... 177 고마운 일, 고마운 사람 ... 180 10년의 세월이 지우지 못한 기억 ... 184 편지 넷째 마당 - 젓가락과 포크 심장에 남는 사람 ... 195 촛불 잔치 ... 199 화개장터의 꿈 ... 203 그대들 나를 용서하겠는가 ... 206 작은 거인 ... 210 우리 잣나무 ... 214 생소한 인사 ... 218 단풍나무를 보며 ... 221 개가 없어졌다! ... 225 그 아침의 승리 ... 229 젓가락과 포크 ... 233 편지 다섯째 마당 - 작은 잔의 미학 작은 잔의 미학 ... 239 「서편제」 유감(遺憾) ... 243 글인가, 말인가, 아니면 소란인가 ... 247 거꾸로 보는 그림 ... 253 「오! 수정」 ... 257 동백 아가씨 ... 261 봄 미나리 살진 맛 ... 265 세 번째 세계 ... 269 밀레니엄의 하루살이 ... 273 인생은 짧고 만년필은 길다 ... 277 멜팅팟과 샌드위치 ... 280 노랗게 보이는 세상 ... 284 난생 처음인 감동 ... 287 편지를 부치고 나서 / 심심한 당신에게 ...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