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내가 세운 뜻 ... 9
눈 쌓인 벌판 ... 11
불소리 ... 13
태풍 속에서 ... 14
폭포 ... 15
까마귀떼 대신 ... 17
기러기떼 난다 ... 19
서리꽃 찰나 ... 21
후투티 마음 ... 23
오월 ... 25
감자꽃 ... 26
흐린날, 산에게 맞은 종아리 ... 27
삼한사온 ... 29
이슬 聖水 ... 30
꽃샘추위 ... 32
제2부
귀거래를 생각하며 ... 35
비상 ... 37
쓰러진 나무에 대한 경배 ... 39
가을 운동회 ... 41
냉장고만 돈다 ... 43
전등사 가는 길 ... 45
저녁 山寺에서 길을 생각하다 ... 47
마지막 잎새 ... 49
물은 제 길을 간다 ... 50
소설이 지나서 내리는 비는 ... 53
어둠 속에서 나는 ... 55
병산서원 배롱나무 ... 57
밤길 ... 59
사계 ... 61
씨를 뿌리고 ... 63
제3부
공중화장실에서의 단상 ... 67
가을이 오는 길 ... 69
삼례 배차장 ... 70
육체파 여배우에게 ... 72
안양천을 건너며 ... 74
선데이 서울 ... 76
하루종일 빈둥거리다 ... 78
변절 ... 80
견디기 힘든 근질거림 ... 82
죄 안에 길이 있다 ... 84
허락받지 못한 데서 ... 86
어느 저녁 때 ... 88
여름날 ... 89
용접불꽃을 보며 ... 90
소름끼치는 책 ... 92
열 돌을 맞은 인천노동자문학회 벗들에게 ... 94
일몰을 보다 ... 96
제4부
집이 그립다 ... 99
진달래 ... 101
가을산 ... 102
거리(距離) ... 103
느티나무 아래서 ... 105
잎사귀 질 때 ... 107
작별인사 ... 109
물소리 ... 111
눈보라를 맞으며 ... 112
발문 전복적 삶과 금지와의 싸움으로서의 시 / 조기조 ... 115
후기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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