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피가 맑아야 무병장수한다 ... 7 내가 걸어온 건강생활 90년 동서양의 진미 만끽한 대가는 비대증 ... 24 질병은 잘못된 식생활에서 시작 ... 25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 26 채식 위주의 식생활 ... 27 균형을 잡아 골고루 먹는다 ... 28 우리 집안은 암가계(癌家系) ... 29 단식은 내 인생의 동반자, 체내 대청소 ... 30 가축을 통해 본 단식의 '자연 치유력' ... 31 도장에서 본 신비스런 단식 효과 ... 32 요료법(尿療法)의 신비력에 경탄 ... 34 강장식과 보약을 과신하면 안 된다 ... 35 속보로 걷는 것이 최고의 운동 ... 36 '쾌식'과 '쾌변'·'쾌면' ... 37 중용의 조화 이루는 생활 ... 39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 39 지나친 물욕은 건강에도 해롭다 ... 40 제1장 건강은 올바른 식생활부터 - 식물성 위주의 우리 풍토에 맞는 전통음식이 좋다 '100세인'이 즐기는 식사는 소박한 우리 전통음식이었다 ... 45 데친 나물과 콩음식 많이 먹어 ... 46 식생활의 서구화가 우리 건강을 망치고 있다 ... 48 전통음식이 우리에게 가장 잘 맞는다 ... 50 장수촌과 단명촌, 그 차이는 식생활에 있었다 ... 53 거친 곡류야말로 건강을 지켜주는 방패 ... 56 쌀은 하늘이 내린 축복 ... 58 쌀의 진가는 현미에 있다 ... 60 미국민의 식생활 지침 ... 61 일본 오키나와 장수촌의 건강한 식생활 5원칙 ... 63 식원병(食原病)을 예방하는 10가지 식사법 ... 65 인간의 생체 구조는 초식동물에 가깝다 ... 67 고대 그리스의 천재들은 과일을 많이 먹었다 ... 70 초식만 하는 코끼리가 지구상에서 제일 힘이 세다 ... 71 녹황색 채소는 미네랄의 보고 ... 72 새로운 유형의 현대판 영양실조 ... 74 식이섬유는 장의 청소부 ... 75 항산화물질은 파이토케미칼의 효능 ... 77 우리 몸은 알칼리성을 원한다 ... 78 음식물 소화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 79 소화과정을 알고 잘 어울리는 음식을 먹어야 ... 81 궁합이 맞는 음식 선택 ... 83 육식을 할 때는 야채도 듬뿍 ... 85 풍성한 샐러드는 효소의 온상 ... 85 과일의 당은 최고의 에너지원 ... 86 과일은 빈속에 먹어야, 후식으로 먹는 건 잘못 ... 88 효소는 '생명력의 원천'이다 ... 89 식물성 식품으로도 단백질 걱정은 없다 ... 91 튀김용 식용유, 가열하면 발암 물질 ... 92 마가린은 먹을 것이 못된다 ... 94 소금 줄여 먹고, 천일염을 쓰도록 ... 95 설탕, 달콤한 맛이 건강을 망친다 ... 97 건강을 위협하는 패스트푸드 ... 100 탈이 벗겨진 칼로리 영양학의 허상 ... 102 선진국들 영양보조 식품 개발에 박차 ... 104 완전식품 '우유신화'가 깨지고 있다 ... 107 노화를 늦추는 이상적인 건강생활 ... 110 제2장 쾌식·쾌변·쾌면·쾌성 - 그 리듬이 잘 맞아야 활기차게 산다 쾌식·쾌변 사이클은 건강의 기본 ... 117 아침 식사는 가볍게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 120 '아침 식사를 든든히 해야 된다'는 생각은 잘못 ... 121 쾌면, 웬만한 소음은 듣지 못할 만큼 잘 자야 ... 122 쾌성(快性), 부부 사이 행복의 조건 ... 124 제3장 벽에 부딪힌 서양의학 - 성인병 치료는 식이요법으로 '파리 잡으려고 망치로 유리창을 치는 식'의 암치료법 ... 132 유명한 의사도 암에 걸리자 식이요법 선택 ... 134 미국 '암은 식생활의 잘못 때문'이라고 선언 ... 137 단백질 과잉섭취가 대장질환을 유발 ... 139 과다한 지방이 직장암과 유방암의 원인 ... 141 과음은 미네랄을 내쫓고 암을 불러들인다 ... 143 식이섬유가 암을 잘 막아준다 ... 145 자기 몸의 '면역력'을 키우면 암은 물러간다 : 인간 자체의 치유능력을 밝혀낸 일본 의학자의 쾌거 ... 147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 149 과립구(顆粒球)의 수수께끼가 풀리다 ... 151 양의학 3대 요법의 함정 ... 154 면역 혁명은 의식 혁명부터 ... 156 살이 많이 찌면 장수하지 못한다 ... 157 당뇨병은 '섬유질 부족병' ... 158 식이요법에 무릎 꿇은 당뇨병 ... 160 '막가파'식 범죄를 양산하는 정백(精白) 가공식품 : 신종의 괴질 '저혈당증'이 퍼지고 있다 ... 163 비만은 혈압 높이고 심장병·담석증으로 연결 ... 166 심장병의 주범은 동물성 지방 ... 167 동양인에게도 서구형 뇌졸중 급증 ... 169 식생활 서구화는 질병까지 서구화 ... 170 콜레스테롤 줄이는 콩·등푸른 생선 ... 173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서양의학 ... 174 통증은 어혈의 황색경보 ... 176 슬기로운 동양의 의식동원(醫食同源)원리 ... 178 사람은 자기 병을 고치는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 180 온갖 질병은 독혈증(毒血症)에서 ... 182 아프면 먹지 않고 쉬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 ... 184 약의 해독 ... 185 '야곱병'이라는 천벌을 인간에게 내린 광우병 ... 186 백해무익한 담배의 해독 : 건강해치는 독성물질의 저장고 ... 189 중독과 금단(禁斷) 증상 ... 190 니코틴은 뇌를 마비시키는 작용을 한다 ... 190 담배는 무서운 발암 물질 ... 191 제4장 단식요법, 놀라운 체질개선 효과 - 현대의학도 손든 난치병에 '오묘한 인술' 단식은 신체조직의 청소요법 ... 197 단식은 장기를 건강하게 하고 몸을 젊게 한다 ... 199 음식 끊어도 필요한 영양소는 체내에서 만든다 ... 202 단식의 묘미는 '자가융해'에 있다 ... 204 단식은 악성 고질도 소리없이 고쳐내는 인술 ... 205 고지혈증과 지방간, 1주일만 단식해도 좋아진다 ... 207 고혈압·동맥경화도 단식으로 일거에 해결 ... 208 당뇨병으로 포기했던 인생, 단식이 구세주 ... 209 만성 신염(腎炎)도 단식으로 배뇨작용 촉진 ... 210 관절 류머티즘 환자들 숙변 배설로 통증 가벼워져 ... 211 만성 위염과 장염도 단식으로 건강회복 ... 212 불치의 고질도 고쳐내는 당근 주스의 신통력 ... 212 제5장 요료법(尿療法)에 숨어 있는 신비 - 오줌은 피의 일부이며 결코 오물이 아니다 오줌 성분은 임신부의 양수와 같다 ... 217 인체의 치유능력 북돋아 난치병도 거뜬히 ... 218 문제는 의지력과 실천력 ... 221 암전문 병원에서도 손든 악성 림프종양이 말끔히 ... 222 간암이여 안녕! 70세 노인의 기적 같은 재생 ... 223 류머티즘 악몽은 사라지고, 74세에 되찾은 건강 ... 226 심장병으로 15년, 67세 할머니의 지옥 탈출 ... 228 제6장 스트레스는 만병의 화근, 그 해소법 가장 무서운 병, 그 이름은 스트레스 ... 233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세상 ... 236 스트레스 예방과 해소법 5가지 ... 237 잘 잊어버리는 것도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 239 외국어 공부가 뇌의 최고 수련법 ... 241 스포츠는 어느 나이에 시작해도 된다 ... 242 황금의 인생 구가하려면 건각(健脚)이 필요하다 ... 243 걸으면 뇌가 활성화된다 ... 245 만보계를 준비하여 걸으면 성취감이 더하다 ... 246 물속 운동은 세 가지 효과가 있다 ... 248 반신욕(半身浴)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건강법 ... 248 제7장 우리나라 100세인 실태 리포트 장수와 단명의 유전성 ... 253 우리나라 백세인의 분포와 추세 ... 254 지리산 자락 4개 군에 한국 최고령 지역 벨트 ... 255 지리산 정기 받아 장수한 백세인 ... 257 혼자 사는 구례의 최장수 106세 할머니 ... 258 젊어서는 시조를 좋아했다는 한량 할아버지 ... 258 생선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할아버지 ... 259 기품있게 곱게 늙은 103세 할머니 ... 260 검버섯 하나 없는 단정한 100세 할아버지 ... 261 흥이 많았다는 서울의 최고령 110세 할머니 ... 262 장수 집안의 서울 토박이 102세 할아버지 ... 263 압구정동에 사는 풍채 좋은 호걸 할아버지 ... 263 산채·도라지·더덕을 좋아하는 102세 할머니 ... 264 독실한 천주교인 봉사활동 잘하는 할머니 ... 265 등산·낚시 좋아하는 호쾌한 강원도 할아버지 ... 265 105세에도 놀라운 기억력, 제주의 추문엽 할머니 ... 266 잘 정비된 제주 이시돌 양로원 풍경 ... 268 100세인의 성공적인 삶과 활동 ... 270 제8장 이름난 일본의 장수촌 '유즈리하라'의 어제와 오늘 - 식생활 근대화가 수명을 단축했다 유즈리하라의 풍토 ... 275 유즈리하라의 전통적인 식생활 ... 276 보리와 잡곡의 식문화 ... 278 유즈리하라 노인들의 장내 세균 ... 279 버스의 개통과 자식들의 요절 ... 280 단명촌에서 장수촌으로 탈바꿈한 나가노의 기적 ... 282 설경에 반하여 스키와 더불어 100살을 산 멋쟁이 할아버지 ... 284 《100살 자신있다》를 쓰고 나서 ... 287 참고문헌 ...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