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남북국시대가 열리다 1. 화려한 도성 ... 23 임해전에 앉아 축하잔치를 ... 23 배수로가 설치된 계획도시 ... 26 왕권을 강화하려면 ... 29 2. 국가제도 정비 ... 35 중앙집권을 다지는 중세적 개편 ... 35 9주5소경 ... 39 외침보다는 내란 대비에 중점을 준 군사조직 ... 41 3.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라 ... 46 태평성대가 오려나 ... 46 군복무 기간은 3년 ... 50 왕경에도 거지가 널려 있었으니 ... 54 4. 사마귀만한 땅에서 일어난 대조영 ... 57 걸걸중상과 대조영 부자의 등장 ... 57 천문령전투의 승리를 발판삼아 ... 60 동북쪽으로 연해주까지 진출 ... 65 5. 당나라에 도전한 무왕 ... 70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여 ... 70 당나라 공격의 고삐를 당기다 ... 74 어렵게 얻은 평화를 지키고자 ... 76 6.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아 ... 81 백두산 호랑이 ... 81 강력한 왕권체제 ... 86 무역통로 개척 ... 91 제2부 안정된 두나라 1. 속세를 떠돈 원효 ... 97 유식한 논쟁 ... 97 모든 것에 걸림이 없는 사람 ... 100 화엄십찰을 세운 의상 ... 104 2. 석굴암, 그 천년의 신비 ... 110 대웅전이 없는 부석사 ... 110 여기가 바로 극락정토인가 ... 113 아사달·아사녀의 무영탑 전설 ... 118 금방 부드러운 설법이 흘러나올 듯한 미소 ... 123 에밀레, 에밀레 ... 127 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 ... 132 석가탑 안에서 잠자던 「다라니경」 ... 132 질기고 먹발이 잘 받는 백추지 ... 136 4. 파도를 넘어 일본으로 ... 141 목숨을 건 사절 파견 ... 141 삼각관계 ... 145 5.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으로 급부상 ... 150 발해사의 신비를 벗긴 두 무덤 ... 150 연호를 바꾸어 나라를 유신하고 ... 154 누구나 탐내는 솔빈부의 말 ... 157 발해 여자들은 질투가 심했다는데 ... 162 제3부 신라의 쇠퇴와 발해의 중흥 1. 반역과 반란이 꼬리를 물다 ... 167 탄식하는 뭇 창생, 이들을 먹이라 ... 167 농민들은 떠돌이로 전락하고 ... 171 도둑집단과 귀족세력의 결탁 ... 176 2. 장보고와 청해진 ... 180 신라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젊은이 ... 180 신라 최초의 군사 쿠데타 ... 183 반역의 이름을 뒤집어쓰고 ... 188 3. 해동성국 발해 ... 194 어지러운 왕위 계승 ... 194 중흥의 터를 닦다 ... 197 4. 불꽃 튀는 외교전 ... 203 당나라를 도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03 어느 나라가 앞자리인가 ... 206 빈공과 합격자의 80퍼센트는 신라 유학생 ... 210 5. 마을로 내려온 미륵 ... 214 부처의 마음을 중생에게 전하자 ... 214 미륵께서 이 나라 화랑으로 태어나 ... 219 골짜기에 구르는 부처 ... 223 6. 최치원과 도선 ... 228 사회모순에 처절하게 고뇌한 지식인 ... 228 풍수지리설의 대가 ... 232 제4부 후삼국의 대치와 남북국 소멸 1. 온 나라를 뒤흔든 농민전쟁 ... 241 동요하는 사회, 고통받는 민중 ... 241 원한에 사무친 반항아 궁예 ... 245 농민군 장군의 아들 진훤 ... 248 2. 후삼국시대가 열리다 ... 252 도읍을 송악에 정하고 ... 252 의자왕의 묵은 원한을 씻겠다 ... 257 3. 고려 건국 ... 262 궁예가 삼한 땅의 절반을 차지하다 ... 262 내가 곧 미륵이다 ... 265 신하로서 임금을 치는 것을 혁명이라 하는데 ... 268 4. 발해, 역사의 뒤안길로 ... 274 도둑이 들끓고 저행세력이 늘어나 ... 274 발해가 거란에 멸망당한 것은 한국사의 큰 비극 ... 279 5. 누가 최후의 승자인가 ... 284 신라는 누런 나뭇잎, 고려는 푸른 소나무 ... 284 천년 고도를 짓밟은 후백제군 ... 287 팔공산전투에서 왕건이 대패하다 ... 290 6. 스스로 무너진 신라와 후백제 ... 295 신라를 손에 넣고자 ... 295 하늘이 고려를 위하는 것 같구나 ... 298 진훤과 경순왕의 투항 ... 302 통일국가 고려 ... 307 연표 ... 313 찾아보기 ... 317 참고문헌 ... 327 제1부 남북국시대가 열리다 1. 화려한 도성 ... 23 임해전에 앉아 축하잔치를 ... 23 배수로가 설치된 계획도시 ... 26 왕권을 강화하려면 ... 29 2. 국가제도 정비 ... 35 중앙집권을 다지는 중세적 개편 ... 35 9주5소경 ... 39 외침보다는 내란 대비에 중점을 준 군사조직 ... 41 3.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라 ... 46 태평성대가 오려나 ... 46 군복무 기간은 3년 ... 50 왕경에도 거지가 널려 있었으니 ... 54 4. 사마귀만한 땅에서 일어난 대조영 ... 57 걸걸중상과 대조영 부자의 등장 ... 57 천문령전투의 승리를 발판삼아 ... 60 동북쪽으로 연해주까지 진출 ... 65 5. 당나라에 도전한 무왕 ... 70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여 ... 70 당나라 공격의 고삐를 당기다 ... 74 어렵게 얻은 평화를 지키고자 ... 76 6.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아 ... 81 백두산 호랑이 ... 81 강력한 왕권체제 ... 86 무역통로 개척 ... 91 제2부 안정된 두나라 1. 속세를 떠돈 원효 ... 97 유식한 논쟁 ... 97 모든 것에 걸림이 없는 사람 ... 100 화엄십찰을 세운 의상 ... 104 2. 석굴암, 그 천년의 신비 ... 110 대웅전이 없는 부석사 ... 110 여기가 바로 극락정토인가 ... 113 아사달·아사녀의 무영탑 전설 ... 118 금방 부드러운 설법이 흘러나올 듯한 미소 ... 123 에밀레, 에밀레 ... 127 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 ... 132 석가탑 안에서 잠자던 「다라니경」 ... 132 질기고 먹발이 잘 받는 백추지 ... 136 4. 파도를 넘어 일본으로 ... 141 목숨을 건 사절 파견 ... 141 삼각관계 ... 145 5.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으로 급부상 ... 150 발해사의 신비를 벗긴 두 무덤 ... 150 연호를 바꾸어 나라를 유신하고 ... 154 누구나 탐내는 솔빈부의 말 ... 157 발해 여자들은 질투가 심했다는데 ... 162 제3부 신라의 쇠퇴와 발해의 중흥 1. 반역과 반란이 꼬리를 물다 ... 167 탄식하는 뭇 창생, 이들을 먹이라 ... 167 농민들은 떠돌이로 전락하고 ... 171 도둑집단과 귀족세력의 결탁 ... 176 2. 장보고와 청해진 ... 180 신라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젊은이 ... 180 신라 최초의 군사 쿠데타 ... 183 반역의 이름을 뒤집어쓰고 ... 188 3. 해동성국 발해 ... 194 어지러운 왕위 계승 ... 194 중흥의 터를 닦다 ... 197 4. 불꽃 튀는 외교전 ... 203 당나라를 도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03 어느 나라가 앞자리인가 ... 206 빈공과 합격자의 80퍼센트는 신라 유학생 ... 210 5. 마을로 내려온 미륵 ... 214 부처의 마음을 중생에게 전하자 ... 214 미륵께서 이 나라 화랑으로 태어나 ... 219 골짜기에 구르는 부처 ... 223 6. 최치원과 도선 ... 228 사회모순에 처절하게 고뇌한 지식인 ... 228 풍수지리설의 대가 ... 232 제4부 후삼국의 대치와 남북국 소멸 1. 온 나라를 뒤흔든 농민전쟁 ... 241 동요하는 사회, 고통받는 민중 ... 241 원한에 사무친 반항아 궁예 ... 245 농민군 장군의 아들 진훤 ... 248 2. 후삼국시대가 열리다 ... 252 도읍을 송악에 정하고 ... 252 의자왕의 묵은 원한을 씻겠다 ... 257 3. 고려 건국 ... 262 궁예가 삼한 땅의 절반을 차지하다 ... 262 내가 곧 미륵이다 ... 265 신하로서 임금을 치는 것을 혁명이라 하는데 ... 268 4. 발해, 역사의 뒤안길로 ... 274 도둑이 들끓고 저행세력이 늘어나 ... 274 발해가 거란에 멸망당한 것은 한국사의 큰 비극 ... 279 5. 누가 최후의 승자인가 ... 284 신라는 누런 나뭇잎, 고려는 푸른 소나무 ... 284 천년 고도를 짓밟은 후백제군 ... 287 팔공산전투에서 왕건이 대패하다 ... 290 6. 스스로 무너진 신라와 후백제 ... 295 신라를 손에 넣고자 ... 295 하늘이 고려를 위하는 것 같구나 ... 298 진훤과 경순왕의 투항 ... 302 통일국가 고려 ... 307 연표 ... 313 찾아보기 ... 317 참고문헌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