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이병철, 그에게 무엇을 구할 것인가? ... 8 프롤로그 : 끊임없이 다른 세상이 궁금하다 중교리 가는 길 ... 15 다른 세계로의 동경 ... 20 경제학의 산실, 와세다 대학 ... 24 유학 생활을 접은 이유 ... 29 나는 결국 무엇을 할 것인가 ... 34 제1장 사업은 시작되었다 일제 하에서의 고군분투 ... 41 풍류가 이병철 ... 48 200만 평의 대지주 ... 49 세 번 흥한 자, 세 번 망한다 ... 51 제2장 '삼성'이란 이름으로 대륙여행에서 발견한 것 ... 59 가격에 연연하지 않는다 ... 62 을유회 회원들과의 인연 ... 66 성공을 위한 잠시의 칩거 ... 69 제3장 장사에도 우선은 사람이다 장사꾼과 기업가의 차이 ... 77 국내 최고의 무역상으로 ... 82 폐허 속에서의 구상 ... 84 무엇이 일본을 살리고 있는가 ... 86 모리타의 이발사 ... 89 천운을 가진 사람 ... 91 제4장 의심스러우면 시작하지 마라 신목여전(神目如電)의 기업가 ... 101 한국인이 만든 설탕 ... 104 상도의(商道義) ... 111 제당에서 제분으로 ... 114 마카오 신사 ... 115 미국 중역의 항복 ... 118 메모광 ... 124 여직원들에 대한 배려 ... 130 골덴텍스 양복, 모르십니까? ... 134 제5장 기업가는 좌절에 익숙해야 한다 똑같은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 143 순조로운 사전 작업들 ... 146 경청하는 기업가 ... 149 이병철의 하루 스케줄 ... 153 명쾌한 독일 경제인들 ... 155 4·19혁명으로 인한 좌절 ... 158 일본 재계의 거물들 ... 161 제6장 도전의 나날들 삼성 간부들이 보여준 감동 ... 169 빈곤 앞에 무엇이 더 절실한가 ... 173 박정희 부의장과의 첫 만남 ... 176 목적은 오직 하나 ... 180 허허벌판의 울산 땅에서 ... 184 세 번째 재도전 ... 191 18개월에의 도전 ... 199 한일회담의 이면 지원 ... 203 후구겐 식당의 주인 ... 207 차관 증대도 결국 실패로 ... 212 세계 제일의 단일비료공장 ... 215 명분에 앞서지 말아야 ... 219 제7장 기업가의 욕심은 죄가 아니다 컬러TV에 대한 의견 대립 ... 229 가능한 한 최대의 땅을 확보하라 ... 232 산요전기와의 합작 ... 233 컬러TV 시대의 개막 ... 237 또 다른 곳에 눈을 돌리다 ... 238 거제조선소의 출발 ... 242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삼성이란 이름 ... 245 제8장 경쟁자는 바로 모든 국가이다 일흔세 살의 모험 ... 253 이길 수 있는 것을 찾아라 ... 258 또 한 번의 신화 ... 264 32명의 인재 사절단 ... 269 일주일이 멀다 하고 내려와 ... 274 첨단 선진국과의 격차 좁히기 ... 277 제9장 물꼬가 트일 때 확장하라 동방생명과 신세계백화점 ... 287 정치보다 언론이 낫다 ... 289 환경사업도 엄연한 장사 ... 291 <홍보가>에 취하며 ... 296 1,000원 내기 하는 회장님 ... 298 삼성비서실의 태동 ... 302 부실은 사회적 죄악 ... 305 제10장 사업이란 인재를 구하는 일 경영자의 조건 ... 313 기업 사상 최초의 공채 시험 ... 319 일단 인재를 뽑았으면 믿어라 ... 324 용인술의 비결 ... 328 일의 경중과 완급을 가려라 ... 332 이병철 시대의 경영자들 ... 335 제11장 이병철 경영철학 부국론 ... 345 삼성의 사장은 국가의 사장 ... 347 기술을 지배하는 자 ... 351 이병철 어록 ... 354 이병철의 경영15계명 ... 357 에필로그 :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마지막으로 가는 시간들 ... 367 떠난 자를 추억하며 ... 372 다같이 이로워지는 길 ... 374 한 걸음 한 걸음이 인생 ... 375 부록 : 이병철 언론 기고문 ...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