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강
어떻게 이 강의가 시작되었나 ... 13
석가모니는 무엇을 깨달았을까 ... 18
참고경전 ... 22
해탈과 오도(悟道) ... 24
견지(見地)·수증(修證)·행원(行願) ... 26
인(因)을 과(果)로 잘못 알다 ... 28
사가행(四加行) ... 29
제2강
위경(僞經)이라는 주장에 대한 변론 ... 33
『능엄경』의 밀인(密因) ... 36
마음과 연(緣) ... 36
칠처징심(七處徵心) ... 43
팔환변견(八還辨見) ... 45
50종 음마(陰魔) ... 49
색음(色陰) ... 49
제3강
주화입마(走火入魔) ... 56
수음(受陰) ... 58
상음(想陰) ... 59
행음(行陰) ... 63
식음(識陰) ... 70
제4강
물가의 늙은 학 ... 75
식음(識陰) ... 77
오음(五陰)과 그 영역 ... 81
망상은 원래 공(空)이다 ... 86
사대(四大)로부터의 해탈 ... 94
염화시중의 미소 ... 98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하다 ... 100
제5강
『법화경』과 『장자』의 우언(寓言) ... 106
오천 비구가 자리를 뜨다 ... 109
분단생사(分段生死)와 변역생사(變易生死) ... 110
손가락 한 번 퉁기는 사이에 팔만 사천 겁이 지나다 ... 112
「비유품(譬喩品)」 ... 114
「신해품(信解品)」 ... 121
「약초유품(藥草喩品)」 ... 127
「화성유품(化城喩品)」 ... 128
제6강
『법화경』과 한산(寒山) ... 132
옷 속의 보물 ... 135
소욕(小欲)과 무욕(無欲) ... 136
불법과 황제 ... 137
영원히 불변하는 진리 ... 139
의사 중의 의사 ... 140
다보여래와 장상영(張商英) ... 143
용녀(龍女)의 성불 ... 146
제7강
십념(十念)법문 ... 151
안반(安般), 지관(止觀), 연기(煉氣) ... 154
「안반품(安般品)」 제17 ... 158
정의(正意), 정신(正身), 정언(正言) ... 160
출식(出息)과 입식(入息) ... 162
기(氣)와 두 다리 ... 167
라운(羅雲)이 안반(安般)을 염(念)하다 ... 168
제8강
과위의 증득(證得) ... 170
초선(初禪)에서 사선(四禪)까지 ... 171
결사(結使)와 대아라한(大阿羅漢) ... 179
염신(念身)과 백골관(白骨觀) ... 180
염불(念佛)과 정토종 ... 182
염법(念法)과 이론의 실천 ... 183
염승(念僧), 염성현승(念聖賢僧) ... 184
염계(念戒), 수계(守戒) ... 184
염시(念施), 염사(念舍) ... 186
염천(念天) 및 천당(天堂) ... 187
제9강
맹자의 호연지기(浩然之氣) ... 188
견사혹(見思惑)과 결사(結使) ... 192
『능엄경』에 나오는 10종의 선인(仙人) ... 196
육욕천도(六欲天道) ... 198
욕구의 단절과 연기(煉氣) 조식(調息) ... 199
요가와 밀종(密宗)의 수행법 ... 203
제10강
청식(聽息), 수식(數息)의 문제 ... 207
정(精)·기(氣)·신(神) - 락(樂)·명(明)·무념(無念) - 삼계(三界) ... 211
공(空)·가(假)·중(中)의 삼지(三止) 삼관(三觀) ... 218
밀종과 수기(修氣) ... 220
수맥(修脈) ... 222
생명과 우주법칙 ... 224
제11강
달마의 이입(理入)과 행입(行入) ... 225
이조(二祖) 혜가(慧可)의 안심(安心) ... 229
사조(四祖) 도신(道信)과 각 종파 ... 232
오조(五祖) 홍인(弘忍)의 시대 ... 233
육조(六祖) 혜능(慧能)의 시대 ... 235
심즉시불(心卽是佛)의 폐단 ... 236
작은 석가모니 앙산(仰山) ... 237
임제(臨濟)의 사료간(四料簡) ... 239
제12강
화두(話頭)를 참구(參究)하다 ... 245
관심(觀心)법문 ... 247
삼제탁공(三際托空) ... 248
임제(臨濟) 사료간(四料簡)에 대한 재설명 ... 254
영가(永嘉)가 삼신(三身)을 말하다 ... 258
선(禪)과 『지월록(指月錄)』 ... 259
생사의 문제 ... 262
위산(위山)과 앙산(仰山)의 문답 ... 266
협산(夾山)이 도를 깨치다 ... 268
제13강
생각의 흐름 ... 274
삼제탁공(三際托空)과 현재의 마음 ... 277
사료간(四料簡)과 화후(火候) ... 279
군사작전과 선(禪) ... 280
협산(夾山)이 낙포(洛浦)를 제도하다 ... 281
『종경록(宗鏡錄)』의 오도(悟道)에 대한 열 가지 물음 ... 286
낙포(洛浦)의 삼관(三關) ... 291
임제(臨濟)를 말하다 ... 295
조동(曹洞)을 말하다 ... 298
제14강
불이법문(不二法門)과 자연외도(自然外道) ... 302
진공(眞空), 완공(頑空) ... 306
진유(眞有), 가유(假有) ... 308
일체유심(一切唯心)과 심신(心身) ... 311
동산(洞山)을 말하다 ... 313
『주역』의 괘(卦)와 오위군신(五位君臣) ... 317
세 종류의 삼루(渗漏) ... 323
조산(曹山)을 말하다 ... 328
여래선(如來禪)과 조사선(祖師禪) ... 332
오대(五代)의 인재 ... 334
제15강
어떻게 신견(身見)을 없애는가 ... 336
조비식(鳥飛式) ... 337
다시 수기(修氣)를 말하다 ... 340
목주(睦州)의 짚신 ... 342
운문(雲門)을 말하다 ... 345
삼평게(三平偈) ... 347
법신(法身)의 두 가지 병 ... 351
진상서(陳尙書)가 운문(雲門)을 대접하다 ... 353
제16강
고(顧), 감(鑒), 이(이) ... 356
법안종(法眼宗) ... 357
복숭아꽃을 보고 도를 깨치다 ... 363
에워싸서 치는 교육법 ... 368
사선(四禪), 사대(四大)와 삼대겁(三大劫) ... 371
심신(心身)의 건강과 수도(修道) ... 374
성종(性宗)과 상종(相宗) ... 376
오변행(五遍行)과 오음(五陰) ... 378
의식과 여력(餘力) ... 379
제17강
원오근(圓悟勤) 선사를 말하다 ... 383
문(聞), 사(思), 수(修)란 무엇인가 ... 390
믿음의 어려움 ... 392
정(定)을 말하다 ... 395
혼침정(昏沈定)과 세간정(世間定) ... 396
수정(修定) ... 397
수공(修空)과 고선(枯禪) ... 400
수유(修有)와 긴장 ... 401
색신(色身)의 조정 ... 403
제18강
수(水)·화(火)·풍(風)의 삼겁(三劫) ... 405
삼계(三界)의 천인(天人) ... 406
우주의 재난 ... 407
인류 자신의 재난 ... 410
심법(心法)과 색법(色法) ... 412
인체의 삼계(三界) ... 414
머물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바라지도 않는다 ... 416
심체(心體)와 그 작용 ... 419
심(心), 의(意), 식(識) ... 421
기질의 변화 ... 422
제19강
첫 장애 - 신견(身見) ... 424
색신(色身)의 전환 ... 425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 427
삼재(三災)와 수행 ... 430
사대(四大)의 종자와 색법(色法) ... 431
상속심(相續心) ... 434
사선팔정(四禪八定)과 정기신(精氣神) ... 436
선인(善人)의 범부선(凡夫禪) ... 441
경안(經安), 정(定), 비정(非定) ... 444
제20강
정(定)의 경계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 448
작의(作意)의 전일(專一)함 ... 452
세간정(世間定)과 비세간정(非世間定) ... 457
유심지(有心地)와 무심지(無心地) ... 461
생기(生起)와 원만(圓滿) ... 468
육위(六位)의 무심지(無心地) ... 471
유여의(有餘依)열반과 무여의(無餘依)열반 ... 473
제21강
불법(佛法)은 세간(世間)에 있다 ... 476
『선종직지대사인연(禪宗直旨大事因緣)』 ... 478
설암흠(雪巖欽) 공안(公案) ... 480
고봉묘(高峰妙) 공안(公案) ... 495
수정(修定)의 선교(善巧) ... 501
제22강
명심견성(明心見性)과 삼신(三身) ... 505
여순양(呂純陽)과 황룡남(黃龍南) ... 506
득정(得定)을 할 수 없는 것과 출정(出定) ... 512
중요한 자량(資糧) ... 517
정(定)의 경계에서 물러섬 ... 521
현관(現觀)과 성교량(聖敎量) ... 523
제23강
환상(幻相)과 안통(眼通) ... 526
사가행위(四加行位) ... 528
성문승(聲聞乘)의 사가행(四加行) ... 533
독각승(獨覺乘)의 사가행(四加行) ... 536
팔만 사천의 대치(對治) ... 545
습기(習氣)를 차례로 끊다 ... 547
대반야(大般若), 대화거(大火炬) ... 548
대승의 삼유(三有)와 열반 ... 550
행온(行蘊)의 파악 ... 554
제24강
도솔천에 왕생하다 ... 557
제일의(第一義) ... 559
사정단(四正斷) ... 563
아직 생겨나지 않은 불선(不善)은 생겨나지 않게 한다 ... 564
보살도의 가행(加行) ... 566
둔근(頓根)의 보살 ... 568
46종의 마(魔) ... 573
육도(六度) 보살행 ... 574
4종류의 마경(魔境) ... 578
제25강
이장자(李長者)의 『합론(合論)』 ... 589
망념(妄念)과 정(情) ... 596
성(性)과 정(情) ... 597
제전(濟顚)스님과 임주선(林酒仙) ... 599
색온(色蘊) ... 601
수온(受蘊) ... 603
상온(想蘊) ... 604
행온(行蘊) ... 605
제26강
감각의 경계에 갇히다 ... 606
습관을 변화시키는 사(思) ... 609
다시 행음(行陰)을 말하다 ... 612
마음이 서로 응하지 않는 행법 ... 613
식음(識陰) - 융통망상과 전도망상 ... 615
심행(心行)의 오음해탈 ... 617
타좌의 3단계 ... 621
제27강
일지(一知)와 색신(色身) ... 627
일지(一知)와 사(思) ... 629
수행의 첫 걸음 ... 630
작의(作意), 가관(假觀), 소연(所緣) ... 634
가상(假想)이 만든 마경 ... 638
영명(靈明)과 청정(淸淨)을 지킴 ... 639
루(漏) ... 640
임맥(任脈)의 변화 ... 643
제28강
행원(行願)만이 있을 뿐 ... 647
삼천의 선행, 수천의 공덕 ... 651
마음의 결사(結社)를 풀어내다 ... 652
정(情)의 자비와 지(智)의 자비 ... 655
심행(心行)의 동요 ... 656
어떻게 기질을 변화시킬까 ... 659
사중(四重)의 은혜와 삼도(三塗)의 고통 ... 667
행하고 행하며 다시 행하고 행하라 ... 669
부록
도표 1 삼계천인표(三界天人表) ... 673
도표 2 견사혹(見思惑)과 삼계(三界) 구지(九地), 단혹증진(斷惑證眞)의 관계 ... 674
역자후기 ... 676
찾아보기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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