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사춘기 ... 12 내가 아는 노은님, 나는 그녀를 '노보살'이라고 부른다 / 김원숙 ... 16 꽃 앞에서 ... 23 나의 작은 성 ... 28 쉰 여섯 살의 신부 ... 34 개구리 엄마, 아빠 ... 39 나는 수출된 사람 ... 41 오빠, 빨리 끊어! ... 47 벌받는 것 같았던 밤 근무 ... 52 딸 칠 형제 ... 58 기뻤다 웃었다 슬펐다 눈물이 났다 ... 63 오빠와 '도미낑' 두 마리 ... 67 가난의 유산 ... 72 책상 위의 청개구리 ... 75 부모님을 그리워함 ... 81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물고기 ... 86 처음으로 팔린 내 그림 ... 91 휴지통에서 살아난 그림 ... 97 나의 선생, 슈덱 ... 105 미대 학장의 고물 자전거 ... 109 라 보엠의 낡은 집 ... 113 나의 역마살 ... 116 가장 행복한 날은 오늘 ... 121 내 남편 게하르트 ... 126 쉬겠다고 찾아간 절에서 ... 132 예술인 마을, 봅스베데 ... 137 젊은 작가들의 아버지 ... 141